(몇 번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많은 관심을 받고 싶고 과연 저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여 제목을 바꾸어 여러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이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잡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그 날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억울하게 혼나고 모함받았어요.. 상황 설명을 간단히 하기 위해서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종 20대 흔녀임. 얼마전에도 속상한 마음에 글을 썼었는데 그 혼난 일보다 몇 배는 더 억울함.. 때는 바야흐로 4월 24일 화요일임.. 나는 얼마전에, 알바 경험을 내세워 국내 브랜드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시작함. 내가 혼나야 할 일에 대해서 혼났으면 억울하다고 쓰지도 않았을 것임. 전에 쓴 글에서처럼 나는 숫자 100만큼 잘못을 했으면 150만큼 혼나고 실수한 숫자 100에 대해서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른 경우의 수를 염려하고 혼내키는 건 이해가 됨.. 허나, 숫자 100만큼 실수했는데 알파벳 ABCD를 혼내키면 억울하지 않음? 쨌든 화요일이 딱 그 경우였음. 어느 레스토랑이나 마찬가지로 플로어와 키친이 있음. 본인은 플로어에서 근무하는 사람임. 근데 우리 플로어에는 서비스를 하는 서버, 안내, 캐셔, 개수대 등이 있음. 나는 물컵실버라고 해서 설거지가 되어 나온 그릇들을 다시 한 번 헹구고 물기 닦는 작업을 했음. 이게 오후 9시인가.. 그때쯤임. 개수대폐점하는 사람이 근무를 안나오는 바람에 다른 사람이 개수대폐점을 하게 되었음.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수대가 엄청 말렸음.. (음식물 버리고 접시 나누는 작업이랄까? 그게 빠르게 처리가 되지 못해서 많이 쌓여있는 상황) 근데 개수대폐점을 하는 A가 있었는데 B가 도와줌. 여기서 B는 A의 친구임. B가 도와주어서인지 개수대는 순조롭게 기물(그릇)을 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물컵실버를 혼자 하고 있던 나는 매우 바빠짐.. 말릴 것 같은 기분에 B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본인: B야, 지금 물컵실버 많이 말릴 것 같은데 나 좀 도와주라.. <-라고 말을 거는데 C라는 사람이 끼어들어서는 C: 아니! ○○님! 본인이 할 일이잖아요 왜 도와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는거임... (여기서 C는.. 본인이 링크 걸어놓은 글 중에 하나인 그 글의 주인공인 선임 20살 <- 이 아이임..) 속으로 '말렸네 뭐네 하지 마라.. 치사한 것들..'이러고 말았음. 생각을 얼른 마무리 짓고 물컵실버에 열중하기로 했음. 근데 물기를 닦으려고 하면 '기물 빼주세요~'하는 통에 작업이 매우 말림.. 근데 그걸 지켜 본 사람들이.. 하나 둘 투덜거림이 있었음. '아.. ㅈㄴ 말렸다.' '아.. 오늘 퇴근 새벽 2시에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누차 얘기하지만 이러기만 했다면 내가 억울하다고 써놓지도 않았을 것임. 아까 그 C가 와서는 C: ○○님, 물컵실버 왜이렇게 말렸어요? 요즘 물컵실버 계속 하시잖아요. 본인: 죄송해요.. 근데 손 쓸 틈도 없이 기물이 막 나오는 통에..ㅜㅜ C: 그래도 그렇죠. 빨리빨리 해서 최대한 덜 말리게 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라며 온갖 내 탓을 하는거임.. 여기에 써놓은것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3배는 더 심했음.. 진짜 얼굴이 새빨개지고 그 자리에서 앞치마 벗어던지고 뛰쳐나오고 싶었는데 겨우겨우 참았음. 왜냐. 내가 선택한 알바고, 내 선택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떄문임. 진짜 속에서는 천불이 났는데 참았음. 근데 매니저님도 왔음. 한숨을 푹푹 쉬면서 나를 막 내리깎는거임. 진심으로 그때 느꼈음. 아.. 나는 이 무리에 포함되지 않는구나. 나는 미움을 받는구나. 나는 인정을 못받았구나. 매니저님이 날 놀리는구나. 제대로는 생각이 안나는데 분명 생각이 나는 건 '얘 교육생 딱지 누가 뗐어? 다시 붙여야겠어.' '신입 들어오면 너한테 교육 못맡기겠다.' '들어온지 두달 반이나 됐으면서 아직도 이정도야? 얼른 레벨업 하세요.' '니가 그렇게 하나하나 다 하니까 말리는 거 아니야.'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러지 마. 완료해놓고 일을 벌려야지 이것 저것 다 벌려놓으면 어떡하려고 그래.' '나는 잘하고 있는데 괜히 매니저가 혼낸다고 생각하지말고 좀 받아들여.'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미리 말을 하지 않은 게 있는데.. 나는 매니저나 그 누구에게도 말대꾸를 해본적이 없고 욕을 한 적도 없음. 심지어 흉 본 적도 없음. 근데 나는 어느샌가 충고도 받아들이지 않고 말대꾸를 하며 속으로 온갖 욕을 하는 년이 되어있었음. 그러고 나서 수요일에 어떤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 정말 처음으로 울 플로어 사람에게 내 속마음을 살며시 얘기를 했음. 절대로 흉을 본 게 아니라 둘 만의 얘기를 하는 것처럼 '나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의 심정으로는 정말 그만두고 싶더라..' 라고 얘기했음. 근데 그걸 또 꼬지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에 매니저가 나한테 오더니 ㅋㅋㅋㅋㅋ '아니, ○○야ㅡㅡ 억울하고 분하면 그 자리에서 얘기하라고 했잖아;; 너 왜 뒤에서 뒷말해?' ㅋㅋㅋㅋㅋ 뒷말하다니요.. 매니저님.. 그 날, 매니저님하고 울 플로어 사람들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날 깎아내리셨잖아요.... 그 자리에서 내가 어떻게 억울하고 분하다고 내 마음을 토로하나요? 그건 그렇다치고.. 더욱 더 억울했던건.. 나보다 먼저 들어온 여학생이 있음. 그 학생은 개강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근무하는 시간대가 나랑 안맞는 편임. 근데 그 여학생이 9시쯤부터 물컵실버가 말리기 시작함. 근데 나한테 생트집 잡고 날 깎아내리던 매니저는 그 여학생이 물컵실버를 말리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거임.. 심지어 다른 매니저는 그 여학생을 편들면서 '원래 이 시간에 가끔 말리기도 해~ㅎㅎ 열심히 잘 하자! 잘 할 수 있어~' 이러는거임... ------ 나만 억울하고 나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일한다고 생각을 하는걸까요?... 2
★★★고객만 VIP냐? 알바생은 억울해서 미치겠다!!!★★★
(몇 번 보셨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많은 관심을 받고 싶고
과연 저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여 제목을 바꾸어 여러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이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잡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그 날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억울하게 혼나고 모함받았어요..
상황 설명을 간단히 하기 위해서 편하게 음슴체 사용할게요.
----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종 20대 흔녀임.
얼마전에도 속상한 마음에 글을 썼었는데
그 혼난 일보다 몇 배는 더 억울함..
때는 바야흐로 4월 24일 화요일임..
나는 얼마전에, 알바 경험을 내세워
국내 브랜드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시작함.
내가 혼나야 할 일에 대해서 혼났으면
억울하다고 쓰지도 않았을 것임.
전에 쓴 글에서처럼
나는 숫자 100만큼 잘못을 했으면 150만큼 혼나고
실수한 숫자 100에 대해서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른 경우의 수를
염려하고 혼내키는 건 이해가 됨..
허나, 숫자 100만큼 실수했는데
알파벳 ABCD를 혼내키면
억울하지 않음?
쨌든 화요일이 딱 그 경우였음.
어느 레스토랑이나 마찬가지로
플로어와 키친이 있음.
본인은 플로어에서 근무하는 사람임.
근데 우리 플로어에는
서비스를 하는 서버, 안내, 캐셔, 개수대 등이 있음.
나는 물컵실버라고 해서
설거지가 되어 나온 그릇들을
다시 한 번 헹구고 물기 닦는 작업을 했음.
이게 오후 9시인가.. 그때쯤임.
개수대폐점하는 사람이 근무를 안나오는 바람에
다른 사람이 개수대폐점을 하게 되었음.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개수대가 엄청 말렸음..
(음식물 버리고 접시 나누는 작업이랄까?
그게 빠르게 처리가 되지 못해서
많이 쌓여있는 상황)
근데 개수대폐점을 하는 A가 있었는데
B가 도와줌.
여기서 B는 A의 친구임.
B가 도와주어서인지
개수대는 순조롭게 기물(그릇)을 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물컵실버를 혼자 하고 있던 나는
매우 바빠짐..
말릴 것 같은 기분에 B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하고
본인: B야, 지금 물컵실버 많이 말릴 것 같은데
나 좀 도와주라.. <-라고 말을 거는데
C라는 사람이 끼어들어서는
C: 아니! ○○님! 본인이 할 일이잖아요
왜 도와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는거임...
(여기서 C는..
본인이 링크 걸어놓은 글 중에 하나인
그 글의 주인공인
선임 20살 <- 이 아이임..)
속으로
'말렸네 뭐네 하지 마라..
치사한 것들..'이러고 말았음.
생각을 얼른 마무리 짓고
물컵실버에 열중하기로 했음.
근데
물기를 닦으려고 하면
'기물 빼주세요~'하는 통에
작업이 매우 말림..
근데 그걸 지켜 본 사람들이..
하나 둘 투덜거림이 있었음.
'아.. ㅈㄴ 말렸다.'
'아.. 오늘 퇴근 새벽 2시에 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등등.
누차 얘기하지만
이러기만 했다면
내가 억울하다고 써놓지도 않았을 것임.
아까 그 C가 와서는
C: ○○님, 물컵실버 왜이렇게 말렸어요?
요즘 물컵실버 계속 하시잖아요.
본인: 죄송해요.. 근데 손 쓸 틈도 없이
기물이 막 나오는 통에..ㅜㅜ
C: 그래도 그렇죠. 빨리빨리 해서
최대한 덜 말리게 했어야 되는거 아니에요?
라며 온갖 내 탓을 하는거임..
여기에 써놓은것보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3배는 더 심했음..
진짜 얼굴이 새빨개지고
그 자리에서 앞치마 벗어던지고
뛰쳐나오고 싶었는데
겨우겨우 참았음.
왜냐.
내가 선택한 알바고,
내 선택에 있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떄문임.
진짜 속에서는 천불이 났는데 참았음.
근데 매니저님도 왔음.
한숨을 푹푹 쉬면서
나를 막 내리깎는거임.
진심으로 그때 느꼈음.
아.. 나는 이 무리에 포함되지 않는구나.
나는 미움을 받는구나.
나는 인정을 못받았구나.
매니저님이 날 놀리는구나.
제대로는 생각이 안나는데
분명 생각이 나는 건
'얘 교육생 딱지 누가 뗐어? 다시 붙여야겠어.'
'신입 들어오면 너한테 교육 못맡기겠다.'
'들어온지 두달 반이나 됐으면서 아직도 이정도야?
얼른 레벨업 하세요.'
'니가 그렇게 하나하나 다 하니까 말리는 거 아니야.'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러지 마. 완료해놓고 일을 벌려야지
이것 저것 다 벌려놓으면 어떡하려고 그래.'
'나는 잘하고 있는데 괜히 매니저가 혼낸다고 생각하지말고
좀 받아들여.'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너, 속으로는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미리 말을 하지 않은 게 있는데..
나는 매니저나 그 누구에게도
말대꾸를 해본적이 없고
욕을 한 적도 없음.
심지어 흉 본 적도 없음.
근데 나는 어느샌가
충고도 받아들이지 않고
말대꾸를 하며 속으로 온갖 욕을 하는 년이 되어있었음.
그러고 나서
수요일에 어떤 분과 이야기를 하면서
나 정말 처음으로
울 플로어 사람에게
내 속마음을 살며시 얘기를 했음.
절대로 흉을 본 게 아니라
둘 만의 얘기를 하는 것처럼
'나는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의 심정으로는 정말 그만두고 싶더라..'
라고 얘기했음.
근데 그걸 또 꼬지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에 매니저가 나한테 오더니 ㅋㅋㅋㅋㅋ
'아니, ○○야ㅡㅡ
억울하고 분하면
그 자리에서 얘기하라고 했잖아;;
너 왜 뒤에서 뒷말해?'
ㅋㅋㅋㅋㅋ
뒷말하다니요.. 매니저님..
그 날, 매니저님하고
울 플로어 사람들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날 깎아내리셨잖아요....
그 자리에서
내가 어떻게 억울하고 분하다고
내 마음을 토로하나요?
그건 그렇다치고..
더욱 더 억울했던건..
나보다 먼저 들어온 여학생이 있음.
그 학생은 개강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근무하는 시간대가 나랑 안맞는 편임.
근데 그 여학생이 9시쯤부터
물컵실버가 말리기 시작함.
근데 나한테
생트집 잡고 날 깎아내리던 매니저는
그 여학생이 물컵실버를 말리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거임..
심지어 다른 매니저는
그 여학생을 편들면서
'원래 이 시간에 가끔 말리기도 해~ㅎㅎ
열심히 잘 하자! 잘 할 수 있어~' 이러는거임...
------
나만 억울하고
나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일한다고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