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콩이를 소개하겠음 처음 우리집에 오던날. 아무동의 없이 남동생이 입양한 닥스훈트. 여기저기 공모를 하여 선택한 이름은 작은 검은콩같다하여 "콩" 황당한건 한달뒤 남동생 군대감. 이 쪼끄만것이 웃기도함. 무릎에서 떨어지질 않음. (사실 3개월치고 조금 큰것같기도해서 더 큰 아가가 아닌가 의심을하긴했음) 동생은 군대감. 콩이는 쓸쓸하기 시작했음. 콩이만 남겨두고 군대가버린 동생이 밉지만, 나도모르게 된장질을 하고있었음. 콩이 옷을 여기저기 마구삼. 하나삼. 두개삼. 세개삼. 잠바삼. 욕심이 화를 불렀음. 아가땐 옷을사지말아야함. (폭풍성장) 한달도 안되 엉덩이 꽉낌. 기다려 아주잘함. 미안해서 3초세고 줌. 누가 사냥개 아니랄까봐. 거실바닥을 다 파놨음. 아빠화남. 벌세우는데 말릴 수 없었음. ㅠㅠ미안. 주말에 출근하는 누나를 위해 같이 출근을 동행해준 콩.(읭?) 회사사람들에게 이쁜모습 얌전한모습 보여주기위해 까까옷입혔지만 활동성을위해 바로벗김. 벗기자마자 회의중에 상무님자리에있는 난을 깨는 사고를 발생.(상무님은 아직도 모르심) 아홉시가 넘었어. 집에가자 콩. 시로시로. 한잔하고가. 처음으로 친구들만난날. 인기쟁이 콩. 누나무릎을 떠나지 않으려 했으나 역시나 옷벗기니 변신. 점점 커가는 콩이. 그리고 너무 작은집. 두번째 사치. 집을 알아보기 시작함. 이왕이면 원목집이 좋겠음. 왜이렇게 비쌈? 디자인도 전공했는데. 걍 만들자. (디자인전공이라 말하기 부끄러운 결과물) 하루만에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하게 모델링함. 도면도 침. 욕심내서 집. 스텝. 침대. 하나로 만들기로함. 가구회사다니는 지인 총 출동. 3명모집. 인건비 비싼사람들임. 공짜로도와줌. 역시. 비싼사람들이라 다름. 내 모델링과 분명 똑같이 나왔음. 완성. 도미노 피자쐈음. 그래도 참 고마움ㅠㅠ 개집을 위해 바쁜사람들이 모여서 도와줌. 난 사랑받는 사람이었음. 그리고 세번째 사치. 생각해보니 쿠션이 필요함. 콩이 집에 맞는 쿠션을 주문제작하기는 무리. 미싱을삼.(개집을위해 미싱을샀다는건 비밀로했음) 쿠션을위해 미싱수강도 들음.(고작하루) 일자박기의 달인이됨. 콩이 아주 좋아함. 누나는 이로써 행복해. 그리고.. 콩이는 돼지가 되어가고있었음. 제발 콩이 밥좀 조금만 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콩이 밥담당 우리 할머니는 원래 먹던양이라 줄이면 안된다고했음. 많이먹으면 건강하게 쑥쑥큰다고. 절대 양을 줄여주지 않으심. (동네 할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작게 키워야한다고 밥을 하루에 한번준다는 소리를 듣고 매일 얘기하심. 그러면 안된다고하심. 할머니의 합리화이심.) 살은쪘지만 미모는 레젼드임.(남자임) 1년 4개월이 됐지만 몸무게는 10키로임. 병원도 놀라는 콩이의 폭풍성장. 심각하게 물어보니 원장님대답은. 사람마다 키가큰사람이있고 작은사람이있지 않냐며. 읭? 콩이는 사람으로치면 키가 190. 앞으로 더 클 무한한 가능성이 보임. 사냥개의 본성이 드러남. 모나미 씹어먹음. 먹진않음. 씹음. 3회용. 2회용. 일회용. 분노용.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콩. 어떡해 마무리하지. 읭? 15
폭풍성장 사랑스런 닥스훈트 콩이 성장기.
여러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콩이를 소개하겠음
처음 우리집에 오던날. 아무동의 없이 남동생이 입양한 닥스훈트.
여기저기 공모를 하여 선택한 이름은 작은 검은콩같다하여 "콩"
황당한건 한달뒤 남동생 군대감.
이 쪼끄만것이 웃기도함. 무릎에서 떨어지질 않음.
(사실 3개월치고 조금 큰것같기도해서 더 큰 아가가 아닌가 의심을하긴했음)
동생은 군대감. 콩이는 쓸쓸하기 시작했음.
콩이만 남겨두고 군대가버린 동생이 밉지만, 나도모르게 된장질을 하고있었음.
콩이 옷을 여기저기 마구삼. 하나삼. 두개삼. 세개삼. 잠바삼.
욕심이 화를 불렀음.
아가땐 옷을사지말아야함. (폭풍성장)
한달도 안되 엉덩이 꽉낌.
기다려 아주잘함.
미안해서 3초세고 줌.
누가 사냥개 아니랄까봐. 거실바닥을 다 파놨음.
아빠화남.
벌세우는데 말릴 수 없었음. ㅠㅠ미안.
주말에 출근하는 누나를 위해 같이 출근을 동행해준 콩.(읭?)
회사사람들에게 이쁜모습 얌전한모습 보여주기위해 까까옷입혔지만
활동성을위해 바로벗김.
벗기자마자 회의중에 상무님자리에있는 난을 깨는 사고를 발생.(상무님은 아직도 모르심)
아홉시가 넘었어. 집에가자 콩.
시로시로.
한잔하고가.
처음으로 친구들만난날. 인기쟁이 콩.
누나무릎을 떠나지 않으려 했으나 역시나 옷벗기니 변신.
점점 커가는 콩이. 그리고 너무 작은집.
두번째 사치.
집을 알아보기 시작함.
이왕이면 원목집이 좋겠음.
왜이렇게 비쌈?
디자인도 전공했는데. 걍 만들자. (디자인전공이라 말하기 부끄러운 결과물)
하루만에 만들 수 있도록 간단하게 모델링함. 도면도 침.
욕심내서 집. 스텝. 침대. 하나로 만들기로함.
가구회사다니는 지인 총 출동.
3명모집.
인건비 비싼사람들임.
공짜로도와줌.
역시. 비싼사람들이라 다름. 내 모델링과 분명 똑같이 나왔음.
완성. 도미노 피자쐈음. 그래도 참 고마움ㅠㅠ
개집을 위해 바쁜사람들이 모여서 도와줌.
난 사랑받는 사람이었음.
그리고 세번째 사치.
생각해보니 쿠션이 필요함. 콩이 집에 맞는 쿠션을 주문제작하기는 무리.
미싱을삼.(개집을위해 미싱을샀다는건 비밀로했음)
쿠션을위해 미싱수강도 들음.(고작하루)
일자박기의 달인이됨.
콩이 아주 좋아함. 누나는 이로써 행복해.
그리고..
콩이는 돼지가 되어가고있었음.
제발 콩이 밥좀 조금만 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콩이 밥담당 우리 할머니는
원래 먹던양이라 줄이면 안된다고했음. 많이먹으면 건강하게 쑥쑥큰다고. 절대 양을 줄여주지 않으심.
(동네 할머니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작게 키워야한다고 밥을 하루에 한번준다는 소리를 듣고 매일 얘기하심. 그러면 안된다고하심. 할머니의 합리화이심.)
살은쪘지만 미모는 레젼드임.(남자임)
1년 4개월이 됐지만 몸무게는 10키로임.
병원도 놀라는 콩이의 폭풍성장. 심각하게 물어보니
원장님대답은.
사람마다 키가큰사람이있고 작은사람이있지 않냐며.
읭?
콩이는 사람으로치면 키가 190. 앞으로 더 클 무한한 가능성이 보임.
사냥개의 본성이 드러남.
모나미 씹어먹음.
먹진않음.
씹음.
3회용.
2회용.
일회용.
분노용.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콩.
어떡해 마무리하지.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