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 좀 도와주세요. 제 나이는 20~22입니다. 제 소개는 넘어가도록 할게요. 제가 고3 시절에 아빠가 외도를 하셨습니다. 아빠의 외도 사실을 제가 먼저 알았구요. 엄마는 두어달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저 일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손발이 맞아야 바람도 피는 거라고. 아빠도 잘못했고 그여자도 잘못했으니 우선 그 여자에게 먼저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때 아빠 폰에 있던 문자메세지는 제가 다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고 있던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여주며 물어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번호까지 저장해 두고 중간고사 지나고 나서 여자를 한 번 만나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알아서 해결을 했더라구요. 여자를 만난건 아닌데 아빠를 만나 어찌어찌 잘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그 후에 저도 아빠 모르게 사생활 침해인거 알지만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아빠 휴대폰을 검사아닌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이기심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이혼해서 평생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한 그 딸이라는 이름표가 싫어서 부모님 이혼했다는 그 꼬릿말이 싫어서 제가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잘 종결이 되었네요. 이제는 엄마가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또 다시 수험생입니다. 여차저차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또 수험생입니다. 이번엔 엄마가 의심스럽습니다. 확실하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허나, 의심되는 것입니다. 한 달 쯤 전부터 엄마가 이상합니다. 어떤 아저씨를 만나는 것 같은데요. 정말 수상하면서도 치밀한 것 같아 치가 떨리고 잠을 자도 꿈에 자꾸 나타납니다. 화가 나서 아저씨고 엄마고 정말 때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저 어디 멀리라도 가고 싶습니다. 더 이상 엄마를 보고 있자니 얼굴도 모르는 그 아저씨가 누군지 더더욱 궁금해지고 정말 이런말 까지는 하면 안되겠지만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엄마도 그 아저씨도 너무 싫습니다. 증오심까지 듭니다. 확실한 물증은 없습니다만, 엄마가 핸드폰을 비밀번호를 해둡니다. 그런데 제가 그 비밀번호를 알아서 엄마가 씻는 틈을 타 문자함을 봤습니다. 요리하는 솜씨가 제법인데? 맛있더라 라는 내용 난 어제 새벽 세 시 넘어서 잠들었다 라는 내용 사실 지금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엄마가 반찬을 해서 그리고 국을 한 솥 끓입니다. 그 아저씨 갖다 줬겠죠. 저는 너무 싫습니다. 저 이기적인 사람 아니예요. 주위 아주머니들에게 엄마가 반찬나눠주고 잘먹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엄마가 뿌듯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 아저씨가 먹는건 너무 기분 더럽고 불쾌하네요. 잘먹었다느니 솜씨가 제법이라느니 정말 너무 싫어요. 정말 치밀한 것 같아 더 기분 더럽네요. 저희 이모도 그 아저씨 알아요. 엄마 측근 아주머니 몇 분도 그 아저씨를 알아요.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했다네요. 오히려 눈치채지 못하도록 저러는 것 같아요. 주말은 아저씨랑 엄마랑 같이 등산도 가더라구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등산만 왕복 서너시간 걸린대요. 저 그 날 화 폭발해서 엄마한테 문자했습니다. 집에 오든지 짐 싸서 나가든지 딱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이 날 엄마가 오전8시반에 나가서 오후8시에 들어오셨어요.)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이게 미쳤냐며 니가 뭔데 들어오라 마라라고 하냐며 뭐라 하셨지만 저 대꾸도 안했네요. 저 일이 있고 난 후에 엄마랑 말 한마디 안했어요. 엄마랑 겸상도 안합니다. 주말은 아예 굶어요. 내가 밥 먹는 모습조차 보이기도 싫어요. 하루종일 방에만 있어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들이 보면 진짜 소설쓴다느니 그러실지 몰라도 저 진짜 너무 심각해요. 방금 전에도 엄마가 반찬들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어요. 엄마 차 타고 가나 싶어 베란다 문을 열어 봤는데 엄마 차를 가지고 가진 않고, 누구 차를 타고 가는 것만 봤어요. 그게 누구인지는 저희집에서 보이지 않구요. 저 진짜 엄마랑 그 아저씨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랑 즐겁게 농담하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제가 알지 말아야 하는 것까지 알아서 괜히 힘든 건가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이 집에 너무 있기 싫어요. 공부도 하고 싶고 한데 이 집에 있다간 제가 먼저 지쳐 죽을 것만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남들은 공부만 하기도 벅차다는데, 왜 저는 제가 가정을 지키려고 이렇게 애를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아저씨를 찾아가야할까요 아니면 미친년처럼 엄마한테 달려들어야 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아빠도 엄마도 너무 싫어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부모님 바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 좀 도와주세요.
제 나이는 20~22입니다.
제 소개는 넘어가도록 할게요.
제가 고3 시절에 아빠가 외도를 하셨습니다.
아빠의 외도 사실을 제가 먼저 알았구요.
엄마는 두어달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저 일을 해결하려 했습니다.
손발이 맞아야 바람도 피는 거라고.
아빠도 잘못했고 그여자도 잘못했으니
우선 그 여자에게 먼저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때 아빠 폰에 있던 문자메세지는 제가 다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고 있던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여주며 물어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번호까지 저장해 두고 중간고사 지나고 나서
여자를 한 번 만나자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알아서 해결을 했더라구요.
여자를 만난건 아닌데 아빠를 만나 어찌어찌 잘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그 후에 저도 아빠 모르게 사생활 침해인거 알지만
더 이상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아빠 휴대폰을 검사아닌 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 이기심인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이혼해서
평생 아빠가 바람나서 이혼한 그 딸이라는 이름표가 싫어서
부모님 이혼했다는 그 꼬릿말이 싫어서 제가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은 잘 종결이 되었네요.
이제는 엄마가 문제입니다.
저는 지금 또 다시 수험생입니다. 여차저차 욕심이 많아서
그런지 저는 또 수험생입니다.
이번엔 엄마가 의심스럽습니다.
확실하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허나, 의심되는 것입니다.
한 달 쯤 전부터 엄마가 이상합니다.
어떤 아저씨를 만나는 것 같은데요. 정말 수상하면서도 치밀한 것 같아
치가 떨리고 잠을 자도 꿈에 자꾸 나타납니다.
화가 나서 아저씨고 엄마고 정말 때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저 어디 멀리라도 가고 싶습니다.
더 이상 엄마를 보고 있자니 얼굴도 모르는 그 아저씨가 누군지
더더욱 궁금해지고 정말 이런말 까지는 하면 안되겠지만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엄마도 그 아저씨도 너무 싫습니다. 증오심까지 듭니다.
확실한 물증은 없습니다만, 엄마가 핸드폰을 비밀번호를 해둡니다.
그런데 제가 그 비밀번호를 알아서 엄마가 씻는 틈을 타
문자함을 봤습니다.
요리하는 솜씨가 제법인데? 맛있더라 라는 내용
난 어제 새벽 세 시 넘어서 잠들었다 라는 내용
사실 지금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
엄마가 반찬을 해서 그리고 국을 한 솥 끓입니다.
그 아저씨 갖다 줬겠죠. 저는 너무 싫습니다.
저 이기적인 사람 아니예요.
주위 아주머니들에게 엄마가 반찬나눠주고
잘먹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엄마가 뿌듯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저 아저씨가 먹는건 너무 기분 더럽고 불쾌하네요.
잘먹었다느니 솜씨가 제법이라느니 정말 너무 싫어요.
정말 치밀한 것 같아 더 기분 더럽네요.
저희 이모도 그 아저씨 알아요.
엄마 측근 아주머니 몇 분도 그 아저씨를 알아요.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했다네요.
오히려 눈치채지 못하도록 저러는 것 같아요.
주말은 아저씨랑 엄마랑 같이 등산도 가더라구요.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등산만 왕복 서너시간 걸린대요.
저 그 날 화 폭발해서 엄마한테 문자했습니다.
집에 오든지 짐 싸서 나가든지
딱 이렇게 문자 보냈습니다.
(이 날 엄마가 오전8시반에 나가서 오후8시에 들어오셨어요.)
엄마는 집에 오자마자 이게 미쳤냐며 니가 뭔데 들어오라 마라라고
하냐며 뭐라 하셨지만 저 대꾸도 안했네요.
저 일이 있고 난 후에 엄마랑 말 한마디 안했어요.
엄마랑 겸상도 안합니다. 주말은 아예 굶어요. 내가 밥 먹는 모습조차
보이기도 싫어요. 하루종일 방에만 있어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들이 보면 진짜 소설쓴다느니 그러실지 몰라도 저 진짜 너무
심각해요. 방금 전에도 엄마가 반찬들 바리바리 싸들고 나갔어요.
엄마 차 타고 가나 싶어 베란다 문을 열어 봤는데 엄마 차를 가지고 가진
않고, 누구 차를 타고 가는 것만 봤어요. 그게 누구인지는 저희집에서
보이지 않구요. 저 진짜 엄마랑 그 아저씨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랑 즐겁게 농담하는 동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제가 알지 말아야 하는 것까지 알아서 괜히 힘든 건가요?
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이 집에 너무 있기 싫어요. 공부도 하고 싶고 한데
이 집에 있다간 제가 먼저 지쳐 죽을 것만 같아요 제발 도와주세요.
남들은 공부만 하기도 벅차다는데, 왜 저는 제가 가정을 지키려고
이렇게 애를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아저씨를 찾아가야할까요 아니면 미친년처럼 엄마한테 달려들어야 할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아빠도 엄마도 너무 싫어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