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오래기다리셨죠..ㅠㅠ 어제원래 밤에 글올릴 예정이였는데 계속오류 뜨고 글다날라가고 해서ㅠㅠ오늘 다시시도해보고 안되면 피시방가려고했는데 돈은없고...그래서 집에서 계속 확인 미친듯이 눌렀어요.. 이어지는판 때문에 안되는거같아서 이어지는판에 8탄안올리고 그냥올릴꼐요 ㅠㅠ 7편까지 밑에 있으니까 보시면되요 ㅎㅎ! http://pann.nate.com/talk/315581844 : 1편 http://pann.nate.com/b315590607 : 2편 http://pann.nate.com/b315609748 : 3편 http://pann.nate.com/b315609327 : 4편 http://pann.nate.com/b315616260 : 5편 http://pann.nate.com/b315623658 : 6편 http://pann.nate.com/b315631927 : 7편 아 그리고 드디어 제글에도 베플이란게 생겼네요..ㅠㅠ♥ 기쁨 그리고 뚜기 생일축하한다고 축하해주신분들 전부 감사해요! 사랑해요 ㅋㅋ 자 잔말말고 이야기 할꼐요zz 오늘은 뚜기생일임 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들려오는 진동소리에 뚜기는 잠에서꺰 카톡온거 확인하니까 전부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고ㅠㅠ놀자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나오라는 내용들이였음 전부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또 고마운데 내생일이니까.. 이번생일은 현승이랑 보내고싶은거임... 그래서 미안하지만 친구들한테 ㅠㅠ 미안하다고 거절했음.. 그래도 짜식들..내가 얼마나 아끼는지 알지..ㅠㅠ 나중에 내가진짜 맛있는거 사줘야겠음..ㅋㅋ 나는 깨서 거실로 향했음 거실가니까 윤방정이 물마시고있는거임 그래서 나도 물마시려고 가니까 윤방정이 이러는거임 "야 오늘 어디안가나?" "안가" "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왜물어봤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계속 그냥그냥 거림..짜증나서 안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아무도 내생일이야기를 안꺼내는거임..ㅠㅠ 그렇다고 내가 내입으로 오늘 내생일인데 알지? 이럴수도없고ㅋㅋㅋㅋㅋ 근데 윤방정은 만만하니까^ ^ 물어봤음.. "오빠" "왜" "오늘 내생일이야" "아진짜? 오늘이라? 아맞네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뭐어떻하라고" 와 ㅡㅡ 진짜나쁘지않음? 진짜 섭섭하다 슬픔.. 섭섭해서 윤방정 머리 한대 떄리고 도망갈까 생각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가 무서워서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쇼파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는데 이러는거임 "야 니 오늘왜안나가?" "ㅋㅋㅋㅋㅋ그냥" "서현승이랑 놀라고 안나가는거지" 이러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고개끄덕거렸음 그러니까 뭐라는줄 암..? "오늘 서현승이랑 못놀껄" "어? 왜?!?" "몰라 집에서 나오지말라그랬데" "헐..그럼어떻게.." "일단 나가지마" 헐..저말듣고 완전 패닉상태로 빠짐... 난 현승이랑 놀라고 애들이 놀자고하는거 전부 거절했는데... 그래서 그냥 나혼자 멍때리면서 오만생각다함ㅋㅋㅋ 댓글중에 오늘 뚜기생일이라고 고백받을거같다고하신분.. 저도 ㅠㅠㅠㅠㅠㅠ오늘 고백받을줄알았으뮤ㅠㅠㅠㅠ 사람이란게 전부 느낌이란게 있잖음?ㅠㅠㅠ 난 고백할줄 알았는데 못나온다니..그렇다니.... 윤방정도 내생일인거 모르고 엄마아빠는 알려나..모르겟음.. 근데 그떄 아빠가 방에서 나오면서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오늘 뚜기 미역국 먹는날이네 맞제?" 아 ㅠㅠㅠㅠ아빠는 기억해주고있었음 역시 아빠사랑해 아빠가 내생일은 알아봐줬음 아빠내가 사랑하는거알지?ㅠㅠㅠㅠ진짜 아빠밖에없음ㅠㅠ 그러다가 아빠따라서 주방들어가니까 엄마가 미역국 끓이고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폭풍감동 난 윤방정이 내 생일 모르길래 엄마아빠도 모를줄알고 얼마나 ㅠㅠㅠㅠ우울해졌었는데 사랑해 엄마 아부지..♥ 그러고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렀음..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내생일을 모르고있던 윤방정한테 화가나는거임 ㅡㅡ "오빠 진짜 편지도 안써주냐?" "가족끼리 편지는 무슨편지야 나그런거 잘못해" "와 대박이다 그럼 연필같은거 그런것도 안줘?" "연필은 무슨 줘봤자 공부안할꺼잖아" ㅡㅡ짜증남 아침부터 진짜 스트레스!!! 현승이도 못만나고 오빠란놈은 동생 생일도 모르고 ㅡㅡ 그렇게있다가 엄마가 나와서 밥먹으라해서 의자에앉아서 분노의 미역국 섭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근데..우리엄마 미역국..진짜 엄청맛있음.. 안먹어봄 사람은 모름ㅋㅋ 밥다먹고 티비보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생일인데 이렇게 보내기도싫고 그래서 윤방정한테 "오빠 심심하다 심심하다고 심심해" "조용해봐" "아심심해!!! 심심하다니까? 아!!!!!" "아 ㅡㅡ조용해라진짜" 저래 화내놓고 티비에 집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 윤방정같은자식 근데 티비에 집중하는 이유가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 왕세자 다들아심? ㅋㅋㅋㅋ그거 우리오빠 꼬박꼬박 챙겨봄 근데 재방송한다고 그걸또 봐야겠다고 그걸또 보고있음 솔직히 재밌긴함..ㅎㅎ ㅋㅋㅋㅋㅋㅋㅋ윤방정 한지민 언니 진짜 좋아함 근데 계속 나랑비교함 ㅡㅡ..당연히 한지민언니가 더이쁘겠지..그래 그런거야..현실은.. 아무튼 너무 이렇게 보내기싫어서 내가 짜증나서 한마디함 내가 계속 옆에서 나불나불되니까 티비볼륨 70까지 높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한판해보겠다이거임? 고막 울려서 미치는줄ㅋㅋ 내가 소리줄이라니까 안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ㄸㄹㅇ 인듯.. 그러다가 엄마가 시끄럽다고 설거지 하다가 달려오심ㅋㅋㅋ "이것들이 미쳤나 티비소리를 왜이렇게 높혀!!" "아엄마 윤뚜기가 옆에서 계속 시끄럽게하잖아" "시끄럽게 한다해도 누가 그만큼 소리를 올린다했어!!" "아 윤뚜기 떄문이야 ㅡㅡ" "니들 오늘도 싸우면 진짜 집밖으로 내쫓아버릴줄알아라" 이러니까 우리둘다 급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티비소리 낮추고 조용하게 티비봄 근데 우리가 티비소리를 줄이건 높히던 울아부지는 신경안씀ㅋㅋㅋ 울아빠 낚싯대 닦고있음ㅋㅋ 낚시완전 광임..주말마다 맨날 낚시하러감.. 근데 정작 축제떄 대어잡는 대회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등수에 못들고 돈만 버리고나옴ㅋㅋ 거기 참가비가 5만원정도하는데 그거 돈내고 갔다가 맨날 등수에 못들고 와서 하는말이 '아 일등할수있었는데 아깝다'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도 못잡았으면서 무슨ㅋㅋㅋ하지만 우리아빠는 계속도전함 도전정신이 강하신분임ㅋㅋㅋ ㅋㅋㅋㅋㅋ아빠 나는 그런아빠도 좋은거알지? 아빠는 내맘속에 일등임ㅋㅋㅋㅋㅋ "아 그냥 애들이랑 놀러갈래!!!" "좀 기다려봐라" "아뭘기다려자꾸..기다리면 땅에서 케잌이 나오나 하늘에서 선물이 쏟아지나 ㅡㅡ" "아 닌 뭘 말을해도 그렇게 밖에못하나" 지금 내가 얼마나 답답하고 섭섭하고 우울한지 윤방정은 모를것임 .. 그래서 나는 무작정 기다리기로함..근데 왜자꾸 기다리라는거임 ㅡㅡ 짜증나게..암튼 옥탑방 왕세자끝나니까 윤방정이 이럼 "2시쯤에 서현승이 자기네집오래" "오빠만?" "ㄴㄴ니랑같이" "헐나도?ㅋㅋㅋㅋㅋ나랑?ㅋㅋㅋㅋ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아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 내가이럴줄알았어 역시 하늘은 날 아직 버리지않았음ㅋ 나란여자 이런여자 암튼 그렇게 시간은 가고 1시쯤이된거임 현승이한테 가야되니가 ㅋㅋㅋ나름꽃단장한다고 세수하고 스킨로션바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원래 주말에 스킨로션안바르는데 발랐음 어떄좀 향기가 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ㅈㅅ 그리고 어차피 가봤자 밖에 안나갈꺼니까 머리묶고 반팔티에 트레이닝복바지입고 대기타고있었음.. 근데아직도 윤방정은 티비삼매경인거임 그래서 2시까지 할거없어서 판보다가 2시가된거임!! 거실가서 오빠 머리떄리면서 말했음ㅋㅋㅋㅋㅋㅋ "두시다 오빠!!!" "아 니죽는다 ㅡㅡ머리떄리지마" "두시야 가자가자" "아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 머리 한번만더 떄리면 진짜 죽는다" "ㅇㅋㅇㅋ ㅈㅅ" 이러고 윤방정 준비다하고 우리는 엘베를 타고 현승이 집으로 향했음ㅋㅋㅋㅋ 엘베를타고 한 층 씩 올 라 가 고 띵동 소리와함께 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리자 마자 윤방정이 현승이네집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려함 그때 내가 윤방정 손목잡으면서 이랬음 "오빠근데 집에현승이오빠혼자있나?" "혼자있지 당연히 부모님이랑 같이있으면 니를 데려왔겠나" "아~ㅇㅋㅇㅋ" 이러고 문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가 문앞에서 팔짱끼고 우리보면서 웃고있음ㅋㅋㅋ ㅋㅋㅋㅋ나진심보고놀램.. "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왜거기 서있어 ㅋㅋㅋㅋ" "그냥 비밀번호 치는 소리들리길래 ㅋㅋㅋㅋ장난치고싶어서" 이러고 들어갔음ㅋㅋㅋㅋㅋ 나 현승이집 처음와봄ㅋㅋㅋ대박 근데 집구조는 우리집이랑똑같음 같은아파트니까..ㅋㅋㅋㅋ그러다가 쇼파에앉았음 솔직히 나 집에서 나올때부터 현승이집 문열기 전까지 ㅋㅋㅋ진짜 나한테 무슨 이벤트 해줄줄알았음.. 막 현승이랑 윤방정이랑 짜고 내생일 축하해줄줄알았는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쇼파에 앉아서 티비만봄.. ㅠㅠ슬픔.. 현승이는 내생일인거 모름.. 그때 윤방정이 나한테 이럼 "야 내가 뭐보여줄까?" "뭐?" "눈감아봐" "왜 싫어 무서운거야? 안할래" "ㄴㄴ 아니야 눈감아봐 눈뜨면 니이마를 때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길래 눈완전 꽉 감고있었음. 그러다가 윤방정이 자기혼자 중얼중얼 거리는거임 솔직히 눈뜨고싶었는데 이마때린다고해서 못뜨고있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눈감고있는지 2분정도 지났는데 계속옆에서 중얼중얼거림 "됬다 아직눈뜨지마 뭐가보여?" "아무것도안보이는데?" "그게 니앞날이다" 이러는거임 ㅡㅡ 그래서 눈뜨고 윤방정 때리려는데 근데.. 근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뚜기야 ㅋㅋㅋ" "헐..이거뭐야?ㅋㅋㅋㅋㅋ" "생일축하해 ㅋㅋ 진심으로" 이러면서 케잌들고 서있는거임.. 와진짜 폭풍감동.. 진짜나는 내생일 모르는줄알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고마워" 이러면서 나진짜 안울려고했는데 내가 이런거에 잘 감동받아서 결국 터짐.. "나는 오늘ㅠㅠㅠㅠ내생일 다 모르는줄알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윤방정도 모른다길래 ㅠㅠㅠㅠ나는 다모를줄알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울어 당연히 알지 니생일인데" "진짜 고마워ㅠㅠ" 이러면서 현승이가 또 방에들어갔다 나오는데 손에뭘한가득 들고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뭔가했는데 무슨 앨범같은거랑 도라에몽인형이랑ㅋㅋㅋ 편지지 들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내가진짜 이런거 까지 준비해놓고.. "자 이거" "이런거까지..우리오빠도 안해주는데.." "ㅋㅋㅋ그인형 음성녹음되있으니까 그건 집에가서 들어" "음성녹음?" "어 ㅋㅋ 중간 부분 누르면 소리나 집에가서 혼자들어ㅋㅋㅋ" 혼자 들으라해서 혼자들을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내가 완전 이런거 까지 받을줄 정말 몰랐단말임..ㅠㅠ 난내생일인거 알아주기만해도 엄청 감동받는데 이런거 까지해주니가 와.. 그리고 앨범도 있길래 왠앨범인가하고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있었는줄암?ㅋㅋㅋㅋ 뭐있었게요~ 알려줄까요? 궁금해요?~~~ 안알려줄껀데~~~~ㅈㅅ 알려줄꼐요 ㅋㅋㅋㅋ 어제 가져갔던 어릴때 사진있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떄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있는데 걔가 인기많아서 다가가지는 못하겠고 ㅋㅋㅋㅋㅋ사진찍을때 걔모르게 옆에가서 기댄사진ㅋㅋㅋㅋㅋ그게있는거임 근데 자세히보니깤ㅋㅋㅋ 그 남자애 얼굴에 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 어릴적 얼굴 오려서 붙여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귀여워 미치는줄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이거 ㅋㅋㅋㅋㅋㅋㅋ오빠 어릴때 사진이야?" "어 ㅋㅋㅋㅋㅋ귀엽지 절떄 잃어버리지마" "아 완전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맞지 잃어 버리지마 확인하러간다" 잃어 버리다니 절때안잃어버릴꺼임ㅋㅋㅋㅋ 내품에 안고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귀염터짐 암튼 현승이랑 내가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윤방정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소외시키지마"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오빸ㅋㅋㅋ소외안시킬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케잌먹자 맛있겠네" 아이스크림케잌이엿음..ㅠㅠ 알겠다고 현승이가 케잌에 촛불 켜서 나한테 불면서 소원빌라는거임 그래서 불면서 소원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빌었게요~? 안알려줄꺼에요 ㅋㅋㅋ소원빈거 말하면 안이루어 진댔거든요..ㅠㅠ 아무튼 아이스크림 케잌먹는데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진짜맛있음ㅋㅋㅋㅋ "맛있다" "맞지 제일맛있는거로 골랐어" "진짜 고마워ㅠㅠ" 잃어 버리다니 절때안잃어버릴꺼임ㅋㅋㅋㅋ 내품에 안고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귀염터짐 암튼 현승이랑 내가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윤방정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소외시키지마"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오빸ㅋㅋㅋ소외안시킬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케잌먹자 맛있겠네" 아이스크림케잌이엿음..ㅠㅠ 알겠다고 현승이가 케잌에 촛불 켜서 나한테 불면서 소원빌라는거임 그래서 불면서 소원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빌었게요~? 안알려줄꺼에요 ㅋㅋㅋ소원빈거 말하면 안이루어 진댔거든요..ㅠㅠ 아무튼 아이스크림 케잌먹는데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진짜맛있음ㅋㅋㅋㅋ "맛있다" "맞지 제일맛있는거로 골랐어" "진짜 고마워ㅠㅠ" 이렇게 시간보내고 티비보고 수다떨고하다보니까 벌써 7시가 된거임ㅋㅋㅋ그래서 현승이가 이제곧 엄마아빠 올거라고 가야된다고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쇼파에서일어났음..ㅠㅠ 가려고 인사하는데 현승이가 나한텤ㅋ "그거 인형음성ㅋㅋㅋ혼자들어 방에서" "알겠어 ㅋㅋㅋㅋ" "음성듣고 전화해" "그래 갈꼐!! 잘있어 오늘진짜 엄청고마워" 이러고 집으로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집에들어가자마자 내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ㅋㅋㅋㅋㅋ음성들으려고 침대에 누워서 중간부분 꾹누름 그러니까 뭐라고 하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들리나..ㅋㅋㅋㅋ아 쑥스럽다 나이런거 한번도안해봤는데..ㅋㅋㅋ 아...ㅋㅋㅋㅋㅋ어떻게 부끄러워 미치겠네 아 빨리말할께..윤뚜기 사귀자 잘해줄께' 이렇게 음성이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듣고 진짜 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드디어 연애를 해보는구나하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복받치고 이제 내 꿈이 이루어진거잖음..ㅠㅠ 그래서 혹시나싶어서 음성계속 들음 근데 ㅋㅋㅋㅋ정확히 저렇게 나옴ㅋㅋㅋㅋ 난 당장바로 현승이한테 전화했음 바로받네? "여보세요" [음성들었나.ㅋㅋㅋㅋㅋㅋㅋ] "어? 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나도 지금얼굴엄청빨게졌어" [아...그거 녹음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렸는데..ㅋㅋㅋㅋ감동이지] ".ㅋㅋㅋㅋㅋㅋ좀?ㅋㅋㅋ" [조금이라니..감동이지 엄청감동이지?ㅋㅋㅋㅋㅋ] "응ㅋㅋㅋ진짜엄청감동이야 진짜고마웤ㅋㅋㅋㅋ" 이러고 통화하다가 현승이가 급진지해져서 이러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니까 난더웃겻음.. [아..그만웃고 ㅋㅋㅋ..그래 이제 니대답들어야지] "어?ㅋㅋㅋㅋ...." [잘해줄께 윤뚜기ㅋㅋ] "아...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성격에 바로 그래 좋아 이말하기가 너무어려운거임..ㅠㅠ 그래서 계속 꾸물대다가..더듬으면서말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나도..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진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진짜 잘할꼐] "ㅋㅋㅋ아 얼굴 왜이렇게 빨게지지..아..맞다 나편지도읽어야되는데 ㅋㅋㅋㅋ" [편지안읽었낰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읽어야되" 이러고 편지지에서 편지꺼냄ㅋㅋㅋㅋㅋㅋㅋ 통화하면서 읽기불편한거임 그래서 "편지이제 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편지..부끄러워서 전화못하겠다 ㅋㅋㅋ편지읽고 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겠어 ㅋㅋㅋㅋ" 이러고 편지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매력있음 현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톡커님들한테 말해주고싶지만.. ㅋㅋㅋㅋ이건 저만 간직하고싶음..ㅠㅠ 그래도되져?ㅎㅎ? 아무튼 그렇게 편지읽고 ㅋㅋㅋㅋㅋㅋㅋ문열고 윤방정한테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오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떻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왜" "음성들었는데 ㅋㅋㅋㅋㅋ나현승이오빠랑 잘됨ㅋ" "알아" "어떻게알아?" "어제그러던데 ㅋㅋ 오늘말할거라고" 알고있었던것임?ㅋ 왜말안한거지...그래 말해줄리가업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어떻함 나진짜 오늘 잠못잘거같음..ㅠㅠㅠㅠ 그렇게있다가 아무튼 윤방정한테 왠일인지 좀 고마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생일 현승이 한테 알려준거도 고맙고 ㅠㅠ 그래서 오늘은좀 멋있었음 윤방정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제 오래갈일만 남았군 ㅋㅋㅋㅋㅋㅋㅋ오늘 뚜기 기분좋으니까 악플달아도 하루쯤은ㅋㅋㅋㅋㅋㅋㅋ신경안쓰겠음ㅋㅋㅋ ㅋㅋㅋㅋㅋ악플달려도 행복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악플도 달게받겠음ㅎㅎ 이제 현승이랑 안싸우고 오래갈수있게 기도해주세여 톡커님들ㅋㅋ♥ 진짜 ㅠㅠ 모든걸 가진기분이에요ㅠㅠ 악플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동안 응원해주고 제글좋다고 ㅋㅋㅋ해준 분들 전부감사드려여 ㅋㅋ언제나 스릉흠..♥ 오늘은 내가좋아하는 오리고기도먹고 현승이랑도잘되고..오늘무슨 ㅋㅋㅋ진짜 왜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도이랬으며뉴ㅠ 아무튼 8편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ㅠㅠ 그럼 내일다시 뵐께요! 내일시험치는 분들 뚜기가 주문걸겠음ㅋㅋ 100점맞아라!! 뚜기뚜기 윤뚜기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은이렇게 글을 그만줄이겠음 다들 바이! 1402
☆★888노래부르면서 가다가번호따임ㅋㅋㅋ888★☆
죄송해요 오래기다리셨죠..ㅠㅠ
어제원래 밤에 글올릴 예정이였는데 계속오류 뜨고
글다날라가고 해서ㅠㅠ오늘 다시시도해보고 안되면 피시방가려고했는데
돈은없고...그래서 집에서 계속 확인 미친듯이 눌렀어요..
이어지는판 때문에 안되는거같아서 이어지는판에 8탄안올리고
그냥올릴꼐요 ㅠㅠ 7편까지 밑에 있으니까 보시면되요 ㅎㅎ!
http://pann.nate.com/talk/315581844 : 1편
http://pann.nate.com/b315590607 : 2편
http://pann.nate.com/b315609748 : 3편
http://pann.nate.com/b315609327 : 4편
http://pann.nate.com/b315616260 : 5편
http://pann.nate.com/b315623658 : 6편
http://pann.nate.com/b315631927 : 7편
아 그리고 드디어 제글에도 베플이란게 생겼네요..ㅠㅠ♥ 기쁨
그리고 뚜기 생일축하한다고 축하해주신분들 전부 감사해요! 사랑해요 ㅋㅋ
자 잔말말고 이야기 할꼐요zz
오늘은 뚜기생일임 ㅋ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들려오는 진동소리에 뚜기는 잠에서꺰
카톡온거 확인하니까 전부 친구들이 생일축하한다고ㅠㅠ놀자고
맛있는거 사준다고 나오라는 내용들이였음
전부 너무너무 고맙고 정말 또 고마운데 내생일이니까..
이번생일은 현승이랑 보내고싶은거임...
그래서 미안하지만 친구들한테 ㅠㅠ 미안하다고 거절했음..
그래도 짜식들..내가 얼마나 아끼는지 알지..ㅠㅠ
나중에 내가진짜 맛있는거 사줘야겠음..ㅋㅋ
나는 깨서 거실로 향했음
거실가니까 윤방정이 물마시고있는거임 그래서
나도 물마시려고 가니까 윤방정이 이러는거임
"야 오늘 어디안가나?"
"안가"
"그래"
이러는거임
그래서 왜물어봤나 싶어서 물어보니까
계속 그냥그냥 거림..짜증나서 안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는데 아무도 내생일이야기를 안꺼내는거임..ㅠㅠ
그렇다고 내가 내입으로 오늘 내생일인데 알지? 이럴수도없고ㅋㅋㅋㅋㅋ
근데 윤방정은 만만하니까^ ^ 물어봤음..
"오빠"
"왜"
"오늘 내생일이야"
"아진짜? 오늘이라? 아맞네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뭐어떻하라고"
와 ㅡㅡ 진짜나쁘지않음?
진짜 섭섭하다 슬픔..
섭섭해서 윤방정 머리 한대 떄리고 도망갈까 생각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가 무서워서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쇼파에 앉아서 같이 티비보는데 이러는거임
"야 니 오늘왜안나가?"
"ㅋㅋㅋㅋㅋ그냥"
"서현승이랑 놀라고 안나가는거지"
이러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고개끄덕거렸음
그러니까 뭐라는줄 암..?
"오늘 서현승이랑 못놀껄"
"어? 왜?!?"
"몰라 집에서 나오지말라그랬데"
"헐..그럼어떻게.."
"일단 나가지마"
헐..저말듣고 완전 패닉상태로 빠짐...
난 현승이랑 놀라고 애들이 놀자고하는거 전부 거절했는데...
그래서 그냥 나혼자 멍때리면서 오만생각다함ㅋㅋㅋ
댓글중에 오늘 뚜기생일이라고 고백받을거같다고하신분..
저도 ㅠㅠㅠㅠㅠㅠ오늘 고백받을줄알았으뮤ㅠㅠㅠㅠ
사람이란게 전부 느낌이란게 있잖음?ㅠㅠㅠ
난 고백할줄 알았는데 못나온다니..그렇다니....
윤방정도 내생일인거 모르고 엄마아빠는 알려나..모르겟음..
근데 그떄 아빠가 방에서 나오면서 이러는거임ㅋㅋㅋㅋ
"오늘 뚜기 미역국 먹는날이네 맞제?"
아 ㅠㅠㅠㅠ아빠는 기억해주고있었음
역시 아빠사랑해 아빠가 내생일은 알아봐줬음
아빠내가 사랑하는거알지?ㅠㅠㅠㅠ진짜 아빠밖에없음ㅠㅠ
그러다가 아빠따라서 주방들어가니까 엄마가 미역국 끓이고있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폭풍감동
난 윤방정이 내 생일 모르길래 엄마아빠도 모를줄알고
얼마나 ㅠㅠㅠㅠ우울해졌었는데 사랑해 엄마 아부지..♥
그러고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렀음..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내생일을 모르고있던 윤방정한테 화가나는거임 ㅡㅡ
"오빠 진짜 편지도 안써주냐?"
"가족끼리 편지는 무슨편지야 나그런거 잘못해"
"와 대박이다 그럼 연필같은거 그런것도 안줘?"
"연필은 무슨 줘봤자 공부안할꺼잖아"
ㅡㅡ짜증남
아침부터 진짜 스트레스!!!
현승이도 못만나고 오빠란놈은 동생 생일도 모르고 ㅡㅡ
그렇게있다가 엄마가 나와서 밥먹으라해서 의자에앉아서
분노의 미역국 섭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근데..우리엄마 미역국..진짜 엄청맛있음..
안먹어봄 사람은 모름ㅋㅋ
밥다먹고 티비보는데 너무 심심한거임..
생일인데 이렇게 보내기도싫고 그래서 윤방정한테
"오빠 심심하다 심심하다고 심심해"
"조용해봐"
"아심심해!!! 심심하다니까? 아!!!!!"
"아 ㅡㅡ조용해라진짜"
저래 화내놓고 티비에 집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 윤방정같은자식
근데 티비에 집중하는 이유가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 왕세자 다들아심?
ㅋㅋㅋㅋ그거 우리오빠 꼬박꼬박 챙겨봄
근데 재방송한다고 그걸또 봐야겠다고 그걸또 보고있음
솔직히 재밌긴함..ㅎㅎ
ㅋㅋㅋㅋㅋㅋㅋ윤방정 한지민 언니 진짜 좋아함
근데 계속 나랑비교함 ㅡㅡ..당연히 한지민언니가 더이쁘겠지..그래 그런거야..현실은..
아무튼 너무 이렇게 보내기싫어서 내가 짜증나서 한마디함
내가 계속 옆에서 나불나불되니까 티비볼륨 70까지 높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한판해보겠다이거임? 고막 울려서 미치는줄ㅋㅋ
내가 소리줄이라니까 안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ㄸㄹㅇ 인듯..
그러다가 엄마가 시끄럽다고 설거지 하다가 달려오심ㅋㅋㅋ
"이것들이 미쳤나 티비소리를 왜이렇게 높혀!!"
"아엄마 윤뚜기가 옆에서 계속 시끄럽게하잖아"
"시끄럽게 한다해도 누가 그만큼 소리를 올린다했어!!"
"아 윤뚜기 떄문이야 ㅡㅡ"
"니들 오늘도 싸우면 진짜 집밖으로 내쫓아버릴줄알아라"
이러니까 우리둘다 급조용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티비소리 낮추고 조용하게 티비봄
근데 우리가 티비소리를 줄이건 높히던 울아부지는 신경안씀ㅋㅋㅋ
울아빠 낚싯대 닦고있음ㅋㅋ
낚시완전 광임..주말마다 맨날 낚시하러감..
근데 정작 축제떄 대어잡는 대회나가면 ㅋㅋㅋㅋㅋㅋㅋ
등수에 못들고 돈만 버리고나옴ㅋㅋ
거기 참가비가 5만원정도하는데
그거 돈내고 갔다가 맨날 등수에 못들고 와서 하는말이
'아 일등할수있었는데 아깝다'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도 못잡았으면서 무슨ㅋㅋㅋ하지만 우리아빠는 계속도전함
도전정신이 강하신분임ㅋㅋㅋ
ㅋㅋㅋㅋㅋ아빠 나는 그런아빠도 좋은거알지?
아빠는 내맘속에 일등임ㅋㅋㅋㅋㅋ
"아 그냥 애들이랑 놀러갈래!!!"
"좀 기다려봐라"
"아뭘기다려자꾸..기다리면 땅에서 케잌이 나오나 하늘에서 선물이 쏟아지나 ㅡㅡ"
"아 닌 뭘 말을해도 그렇게 밖에못하나"
지금 내가 얼마나 답답하고 섭섭하고 우울한지 윤방정은 모를것임 ..
그래서 나는 무작정 기다리기로함..근데 왜자꾸 기다리라는거임 ㅡㅡ
짜증나게..암튼 옥탑방 왕세자끝나니까 윤방정이 이럼
"2시쯤에 서현승이 자기네집오래"
"오빠만?"
"ㄴㄴ니랑같이"
"헐나도?ㅋㅋㅋㅋㅋ나랑?ㅋㅋㅋㅋ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좋아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
내가이럴줄알았어
역시 하늘은 날 아직 버리지않았음ㅋ 나란여자 이런여자
암튼 그렇게 시간은 가고 1시쯤이된거임
현승이한테 가야되니가 ㅋㅋㅋ나름꽃단장한다고 세수하고 스킨로션바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원래 주말에 스킨로션안바르는데 발랐음
어떄좀 향기가 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ㅈㅅ
그리고 어차피 가봤자 밖에 안나갈꺼니까 머리묶고
반팔티에 트레이닝복바지입고 대기타고있었음..
근데아직도 윤방정은 티비삼매경인거임
그래서 2시까지 할거없어서 판보다가 2시가된거임!!
거실가서 오빠 머리떄리면서 말했음ㅋㅋㅋㅋㅋㅋ
"두시다 오빠!!!"
"아 니죽는다 ㅡㅡ머리떄리지마"
"두시야 가자가자"
"아 생각할수록 기분나쁘네 머리 한번만더 떄리면 진짜 죽는다"
"ㅇㅋㅇㅋ ㅈㅅ"
이러고 윤방정 준비다하고
우리는 엘베를 타고
현승이 집으로 향했음ㅋㅋㅋㅋ
엘베를타고
한
층
씩
올
라
가
고
띵동
소리와함께 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리자 마자 윤방정이
현승이네집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려함
그때 내가 윤방정 손목잡으면서 이랬음
"오빠근데 집에현승이오빠혼자있나?"
"혼자있지 당연히 부모님이랑 같이있으면 니를 데려왔겠나"
"아~ㅇㅋㅇㅋ"
이러고 문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가
문앞에서 팔짱끼고 우리보면서 웃고있음ㅋㅋㅋ
ㅋㅋㅋㅋ나진심보고놀램..
"ㅋㅋㅋㅋㅋㅋㅋ뭐야 왜거기 서있어 ㅋㅋㅋㅋ"
"그냥 비밀번호 치는 소리들리길래 ㅋㅋㅋㅋ장난치고싶어서"
이러고 들어갔음ㅋㅋㅋㅋㅋ
나 현승이집 처음와봄ㅋㅋㅋ대박 근데 집구조는 우리집이랑똑같음
같은아파트니까..ㅋㅋㅋㅋ그러다가 쇼파에앉았음
솔직히 나 집에서 나올때부터 현승이집 문열기 전까지 ㅋㅋㅋ진짜
나한테 무슨 이벤트 해줄줄알았음..
막 현승이랑 윤방정이랑 짜고 내생일 축하해줄줄알았는데
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쇼파에 앉아서 티비만봄..
ㅠㅠ슬픔..
현승이는 내생일인거 모름..
그때 윤방정이 나한테 이럼
"야 내가 뭐보여줄까?"
"뭐?"
"눈감아봐"
"왜 싫어 무서운거야? 안할래"
"ㄴㄴ 아니야 눈감아봐 눈뜨면 니이마를 때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길래 눈완전 꽉 감고있었음.
그러다가 윤방정이 자기혼자 중얼중얼 거리는거임
솔직히 눈뜨고싶었는데 이마때린다고해서 못뜨고있었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눈감고있는지 2분정도 지났는데
계속옆에서 중얼중얼거림
"됬다 아직눈뜨지마 뭐가보여?"
"아무것도안보이는데?"
"그게 니앞날이다"
이러는거임 ㅡㅡ
그래서 눈뜨고 윤방정 때리려는데
근데..
근데...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뚜기야 ㅋㅋㅋ"
"헐..이거뭐야?ㅋㅋㅋㅋㅋ"
"생일축하해 ㅋㅋ 진심으로"
이러면서 케잌들고 서있는거임..
와진짜 폭풍감동..
진짜나는 내생일 모르는줄알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고마워"
이러면서 나진짜 안울려고했는데
내가 이런거에 잘 감동받아서 결국 터짐..
"나는 오늘ㅠㅠㅠㅠ내생일 다 모르는줄알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윤방정도 모른다길래 ㅠㅠㅠㅠ나는 다모를줄알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울어 당연히 알지 니생일인데"
"진짜 고마워ㅠㅠ"
이러면서 현승이가 또 방에들어갔다 나오는데
손에뭘한가득 들고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
뭔가했는데 무슨 앨범같은거랑 도라에몽인형이랑ㅋㅋㅋ
편지지 들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내가진짜 이런거 까지 준비해놓고..
"자 이거"
"이런거까지..우리오빠도 안해주는데.."
"ㅋㅋㅋ그인형 음성녹음되있으니까 그건 집에가서 들어"
"음성녹음?"
"어 ㅋㅋ 중간 부분 누르면 소리나 집에가서 혼자들어ㅋㅋㅋ"
혼자 들으라해서 혼자들을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내가 완전 이런거 까지 받을줄 정말 몰랐단말임..ㅠㅠ
난내생일인거 알아주기만해도 엄청 감동받는데
이런거 까지해주니가 와..
그리고 앨범도 있길래 왠앨범인가하고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있었는줄암?ㅋㅋㅋㅋ
뭐있었게요~
알려줄까요?
궁금해요?~~~
안알려줄껀데~~~~ㅈㅅ
알려줄꼐요 ㅋㅋㅋㅋ
어제 가져갔던 어릴때 사진있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떄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가있는데 걔가 인기많아서
다가가지는 못하겠고 ㅋㅋㅋㅋㅋ사진찍을때 걔모르게 옆에가서
기댄사진ㅋㅋㅋㅋㅋ그게있는거임
근데 자세히보니깤ㅋㅋㅋ
그 남자애 얼굴에 ㅋㅋㅋㅋㅋㅋㅋ현승이 어릴적 얼굴
오려서 붙여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고 귀여워 미치는줄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이거 ㅋㅋㅋㅋㅋㅋㅋ오빠 어릴때 사진이야?"
"어 ㅋㅋㅋㅋㅋ귀엽지 절떄 잃어버리지마"
"아 완전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맞지 잃어 버리지마 확인하러간다"
잃어 버리다니 절때안잃어버릴꺼임ㅋㅋㅋㅋ
내품에 안고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귀염터짐
암튼 현승이랑 내가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윤방정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소외시키지마"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오빸ㅋㅋㅋ소외안시킬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케잌먹자 맛있겠네"
아이스크림케잌이엿음..ㅠㅠ
알겠다고 현승이가 케잌에 촛불 켜서 나한테 불면서 소원빌라는거임
그래서 불면서 소원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빌었게요~?
안알려줄꺼에요 ㅋㅋㅋ소원빈거 말하면 안이루어 진댔거든요..ㅠㅠ
아무튼 아이스크림 케잌먹는데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진짜맛있음ㅋㅋㅋㅋ
"맛있다"
"맞지 제일맛있는거로 골랐어"
"진짜 고마워ㅠㅠ"
잃어 버리다니 절때안잃어버릴꺼임ㅋㅋㅋㅋ
내품에 안고잘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귀염터짐
암튼 현승이랑 내가 웃고 떠들고 있었는데
윤방정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소외시키지마"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오빸ㅋㅋㅋ소외안시킬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케잌먹자 맛있겠네"
아이스크림케잌이엿음..ㅠㅠ
알겠다고 현승이가 케잌에 촛불 켜서 나한테 불면서 소원빌라는거임
그래서 불면서 소원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빌었게요~?
안알려줄꺼에요 ㅋㅋㅋ소원빈거 말하면 안이루어 진댔거든요..ㅠㅠ
아무튼 아이스크림 케잌먹는데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진짜맛있음ㅋㅋㅋㅋ
"맛있다"
"맞지 제일맛있는거로 골랐어"
"진짜 고마워ㅠㅠ"
이렇게 시간보내고 티비보고 수다떨고하다보니까
벌써 7시가 된거임ㅋㅋㅋ그래서 현승이가 이제곧
엄마아빠 올거라고 가야된다고해서 아쉬움을 뒤로한채..쇼파에서일어났음..ㅠㅠ
가려고 인사하는데 현승이가 나한텤ㅋ
"그거 인형음성ㅋㅋㅋ혼자들어 방에서"
"알겠어 ㅋㅋㅋㅋ"
"음성듣고 전화해"
"그래 갈꼐!! 잘있어 오늘진짜 엄청고마워"
이러고 집으로향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집에들어가자마자
내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ㅋㅋㅋㅋㅋ음성들으려고
침대에 누워서
중간부분 꾹누름
그러니까 뭐라고 하는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들리나..ㅋㅋㅋㅋ아 쑥스럽다 나이런거 한번도안해봤는데..ㅋㅋㅋ
아...ㅋㅋㅋㅋㅋ어떻게 부끄러워 미치겠네 아 빨리말할께..윤뚜기 사귀자 잘해줄께'
이렇게 음성이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듣고 진짜
계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드디어 연애를 해보는구나하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복받치고
이제 내 꿈이 이루어진거잖음..ㅠㅠ
그래서 혹시나싶어서 음성계속 들음
근데 ㅋㅋㅋㅋ정확히 저렇게 나옴ㅋㅋㅋㅋ
난 당장바로 현승이한테 전화했음
바로받네?
"여보세요"
[음성들었나.ㅋㅋㅋㅋㅋㅋㅋ]
"어? 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떻게 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나도 지금얼굴엄청빨게졌어"
[아...그거 녹음하는데 얼마나 오래걸렸는데..ㅋㅋㅋㅋ감동이지]
".ㅋㅋㅋㅋㅋㅋ좀?ㅋㅋㅋ"
[조금이라니..감동이지 엄청감동이지?ㅋㅋㅋㅋㅋ]
"응ㅋㅋㅋ진짜엄청감동이야 진짜고마웤ㅋㅋㅋㅋ"
이러고 통화하다가 현승이가 급진지해져서 이러는거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니까 난더웃겻음..
[아..그만웃고 ㅋㅋㅋ..그래 이제 니대답들어야지]
"어?ㅋㅋㅋㅋ...."
[잘해줄께 윤뚜기ㅋㅋ]
"아...부끄럽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성격에 바로 그래 좋아 이말하기가 너무어려운거임..ㅠㅠ
그래서 계속 꾸물대다가..더듬으면서말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나도..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진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진짜 잘할꼐]
"ㅋㅋㅋ아 얼굴 왜이렇게 빨게지지..아..맞다 나편지도읽어야되는데 ㅋㅋㅋㅋ"
[편지안읽었낰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읽어야되"
이러고 편지지에서 편지꺼냄ㅋㅋㅋㅋㅋㅋㅋ
통화하면서 읽기불편한거임 그래서
"편지이제 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편지..부끄러워서 전화못하겠다 ㅋㅋㅋ편지읽고
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알겠어 ㅋㅋㅋㅋ"
이러고 편지읽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매력있음 현승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톡커님들한테 말해주고싶지만..
ㅋㅋㅋㅋ이건 저만 간직하고싶음..ㅠㅠ
그래도되져?ㅎㅎ?
아무튼 그렇게 편지읽고 ㅋㅋㅋㅋㅋㅋㅋ문열고 윤방정한테 달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오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떻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왜"
"음성들었는데 ㅋㅋㅋㅋㅋ나현승이오빠랑 잘됨ㅋ"
"알아"
"어떻게알아?"
"어제그러던데 ㅋㅋ 오늘말할거라고"
알고있었던것임?ㅋ
왜말안한거지...그래 말해줄리가업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어떻함
나진짜 오늘 잠못잘거같음..ㅠㅠㅠㅠ
그렇게있다가 아무튼
윤방정한테 왠일인지 좀 고마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내생일 현승이 한테 알려준거도 고맙고 ㅠㅠ
그래서 오늘은좀 멋있었음 윤방정 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분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제 오래갈일만 남았군
ㅋㅋㅋㅋㅋㅋㅋ오늘 뚜기 기분좋으니까
악플달아도 하루쯤은ㅋㅋㅋㅋㅋㅋㅋ신경안쓰겠음ㅋㅋㅋ
ㅋㅋㅋㅋㅋ악플달려도 행복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악플도 달게받겠음ㅎㅎ
이제 현승이랑 안싸우고 오래갈수있게 기도해주세여 톡커님들ㅋㅋ♥
진짜 ㅠㅠ 모든걸 가진기분이에요ㅠㅠ
악플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동안 응원해주고 제글좋다고 ㅋㅋㅋ해준 분들
전부감사드려여 ㅋㅋ언제나 스릉흠..♥
오늘은 내가좋아하는 오리고기도먹고 현승이랑도잘되고..오늘무슨 ㅋㅋㅋ진짜 왜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도이랬으며뉴ㅠ
아무튼 8편 오래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ㅠㅠ
그럼 내일다시 뵐께요!
내일시험치는 분들 뚜기가 주문걸겠음ㅋㅋ
100점맞아라!! 뚜기뚜기 윤뚜기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늘은이렇게
글을 그만줄이겠음
다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