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근무마치고 친구랑 밥먹고 왔는데 톡이되었군요..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어볼까하다.. 앞에 다른분이 먼저 물어보고 가셔서 또물어보면.. 실례가 될까 못물어봤네요 ㅎㅎ. 못찾는다면 그냥 받아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곳에 글 한자 올려서 다시 만날수만있다면 정말 좋을거같아서.. 올려봐요. 밥이나 차라도 한잔 해보고싶어서요~ 아참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얼굴은 제가 군인인 관계로 올릴수없는점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살고있는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직업은 직업 군인이구요. 나이는 20대 입니다. 나이는 깊게 파고들지는 말아주세요 ^^ 제발. ㅋ 꼭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그리고 연락이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끄적끄적 적어 내려가볼게요. 어제 8시 대전에서 서울로 가는 무궁화호를 탈려고할때 그분을 봤어요. 빨간 난방에 꽃무늬 원피스 그리고 흰가방을 메고있던 분입니다. 이쁘셨어요 제눈엔.. 정말 이쁘셨어요 ㅎ 저는 5호차 였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시길래 저도 앞으로 갔지만 번호물어볼.,.. 용기가 나질않았습니다. 너무 개방이되어서... 변명이겠죠? 흑흑. 그분은 2호차에서 탔구요 저는 계속 따라가면 이상하게보일까봐 3호차에 탔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보이더라구요 (스토커아닙니다 ㅠㅠ ) 그렇게 평택으로 올라가고잇는데. 엇! 이분이 뒷차로 오시더라구요. 이때가 기회다! 번호를 꼭받겠다 다짐하고 따라가려는데.. 다른 한분이 따라가시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아마 그분도 번호를 받으로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그만 귀찮게 해드리기싫어서 그냥 저냥... 서있었습니다. 멀뚱이 멀뚱이... 네.ㅠㅠ 후회합니다. 생각으론 벌금을 내더라도 끝가지 따라가서 번호 받을려고했지만.. 용기를 못냈습니다. 그분이 번호를 안주셨더라도 후회는 안했을텐데. 그땐 왜 용기가 안났는지 너무 후회가되네요. 다신 볼수없겠지만 우연 이라도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남아 한명 구제해주신다 생각하시고. 꼭! 아시는분이나 그분을 보신분이라도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눈감고 음악듣는모습 정말 이뻣어요. 졸으셨겠지만요 전 우연을 가장한 같은호차에 있던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있던 군인 이었습니다. ^^ 15
일요일 대전에서 저녘 8 시 무궁화호 빨간난방에 꽃무늬 원피스 입고있던 여자분.. 찾습니다 !.
허.. 근무마치고 친구랑 밥먹고 왔는데 톡이되었군요..
많은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어볼까하다.. 앞에 다른분이 먼저 물어보고 가셔서 또물어보면..
실례가 될까 못물어봤네요 ㅎㅎ. 못찾는다면 그냥 받아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곳에 글 한자 올려서 다시 만날수만있다면 정말 좋을거같아서.. 올려봐요.
밥이나 차라도 한잔 해보고싶어서요~
아참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얼굴은 제가 군인인 관계로 올릴수없는점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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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살고있는 흔하디 흔한 흔남입니다.
직업은 직업 군인이구요. 나이는 20대 입니다. 나이는 깊게 파고들지는 말아주세요 ^^ 제발. ㅋ
꼭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그리고 연락이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편하게 끄적끄적 적어 내려가볼게요.
어제 8시 대전에서 서울로 가는 무궁화호를 탈려고할때 그분을 봤어요.
빨간 난방에 꽃무늬 원피스 그리고 흰가방을 메고있던 분입니다. 이쁘셨어요 제눈엔.. 정말 이쁘셨어요 ㅎ
저는 5호차 였는데 그분이 앞으로 가시길래 저도 앞으로 갔지만 번호물어볼.,.. 용기가 나질않았습니다.
너무 개방이되어서...
변명이겠죠? 흑흑.
그분은 2호차에서 탔구요 저는 계속 따라가면 이상하게보일까봐
3호차에 탔습니다. 그래도 그분은 보이더라구요 (스토커아닙니다 ㅠㅠ )
그렇게 평택으로 올라가고잇는데.
엇! 이분이 뒷차로 오시더라구요. 이때가 기회다! 번호를 꼭받겠다 다짐하고 따라가려는데..
다른 한분이 따라가시더라구요.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아마 그분도 번호를 받으로
가시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그만 귀찮게 해드리기싫어서 그냥 저냥... 서있었습니다. 멀뚱이 멀뚱이...
네.ㅠㅠ 후회합니다.
생각으론 벌금을 내더라도 끝가지 따라가서 번호 받을려고했지만..
용기를 못냈습니다.
그분이 번호를 안주셨더라도 후회는 안했을텐데.
그땐 왜 용기가 안났는지 너무 후회가되네요.
다신 볼수없겠지만 우연 이라도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남아 한명 구제해주신다 생각하시고.
꼭! 아시는분이나 그분을 보신분이라도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눈감고 음악듣는모습 정말 이뻣어요. 졸으셨겠지만요
전 우연을 가장한 같은호차에 있던
흰티에 청바지를 입고있던 군인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