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사는 사람입니다. 그제 아이 한명이 도라도라라는 놀이기구를타다가 끼였었지요. 뉴스에서 기사가 직원이 아이가 있는줄 모르고 돌렸다고 나왔는데요 말이됩니까? 사람이 없는데 그 기구를 왜돌리겠습니까. 그 직원분 안전벨트 잠구고 내리는거 확인하고 잠시 다른 일보러 갔는데 그사이에 아이가 핸드폰을 주으려고 기계를 건들여서 말려들어간겁니다. 애초에 360도 놀이기구를 타려면 소지품이나 핸드폰 지갑같은것들 놓고타는게 안전 수칙인데요 그걸 어긴거죠. 그리고 판에 올린 글보니까 그 직원이 쳐다보니까 뭘보냐는듯이 쳐다봤다는데 제가 봤을땐 그직원 울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기가 처음 끼었을때 직원분이 소리지르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한거고 그때 다른디제이들도 몰려든거죠. 그아이는사람의 본능때문에 바둥거리다가 더욱더 목을 조이게 된거죠. 정말 불쌍합니다. 저도 서둘러 완쾌하기를 빌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디제이들이 좇됐다는 표정으로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디제이 몇분은 경찰과 통화중이었고 119를 부르는 사람과 어쩔줄 몰라 떨고 있는 직원분만 있었지 욕하고 째려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직원분 그렇게 실신하기 직전상태에서 경찰의 심문 다받았고 많은사람의 질책과 본인자신의 죄책감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제가 그직원이라는 자리에 있었다면 전 도망쳤겠죠. 그리고 무슨 500배 보상이라던데 애잘못도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직원분 아직 고등학생이신데.. 저도 확실히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직원 탓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직원 째려보기는 커녕 지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쳐하고 있습니다. 그직원님은 지금 죄책감때문에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리존측이나 직원측에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직원측에도 잘못이 있기도하지만 그렇게 사람이 지칠때까지 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가 서둘러 완쾌하여 예전모습 되찾기를 기도합시다. 953
광주노리존사고
안녕하세요 광주사는 사람입니다.
그제 아이 한명이 도라도라라는 놀이기구를타다가 끼였었지요.
뉴스에서 기사가 직원이 아이가 있는줄 모르고 돌렸다고 나왔는데요
말이됩니까? 사람이 없는데 그 기구를 왜돌리겠습니까. 그 직원분
안전벨트 잠구고 내리는거 확인하고 잠시 다른 일보러 갔는데 그사이에
아이가 핸드폰을 주으려고 기계를 건들여서 말려들어간겁니다.
애초에 360도 놀이기구를 타려면 소지품이나 핸드폰 지갑같은것들 놓고타는게
안전 수칙인데요 그걸 어긴거죠. 그리고 판에 올린 글보니까
그 직원이 쳐다보니까 뭘보냐는듯이 쳐다봤다는데
제가 봤을땐 그직원 울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기가 처음 끼었을때 직원분이
소리지르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한거고 그때 다른디제이들도 몰려든거죠.
그아이는사람의 본능때문에 바둥거리다가 더욱더 목을 조이게 된거죠. 정말 불쌍합니다.
저도 서둘러 완쾌하기를 빌고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디제이들이 좇됐다는 표정으로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디제이 몇분은 경찰과 통화중이었고 119를 부르는 사람과
어쩔줄 몰라 떨고 있는 직원분만 있었지 욕하고 째려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직원분 그렇게 실신하기 직전상태에서 경찰의 심문 다받았고 많은사람의 질책과
본인자신의 죄책감때문에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제가 그직원이라는 자리에 있었다면 전 도망쳤겠죠.
그리고 무슨 500배 보상이라던데 애잘못도 있는데 정말 너무하네요. 직원분 아직 고등학생이신데..
저도 확실히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직원 탓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직원 째려보기는 커녕
지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지쳐하고 있습니다. 그직원님은 지금 죄책감때문에
마음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노리존측이나 직원측에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직원측에도 잘못이 있기도하지만 그렇게 사람이 지칠때까지 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아이가 서둘러 완쾌하여 예전모습 되찾기를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