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제게 호감있다고 느낀건 저혼자만의 착각일까요??,,,,,코비님도와주세요 ㅠ

25男2012.05.01
조회3,342
군대갔다가 전역해서 이번학기에 복학한 25살 남잡니다..
딱히 아는사람도없고해서 시간표를 혼자 아무렇게나 짜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시간에 정말 제맘에드는 여자분이 계신겁니다.
그래서 첫수업듣고 한달뒤???4월초에 그여자분께 음료수와 쪽지를건넸습니다.
쪽지엔 제연락처와 쪽지건네게된이유 등등을 적었습니다.그이후로 수업떄마다 인사하고 음료수 건네고..
시험기간이라 부담될까봐 카톡 거진일주일동안 안하다가 시험기간때 초콜릿주고
시험끝나고 밥을 한번 먹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그약속을잡기까지 장장 거의 3주넘게 걸린거지요..(쪽지 건
넨 후로부터)밥먹을때 분위기 좋았습니다.여성분도 제가 그렇게 싫지는 않았는지 얘기도 잘들어주고
시종일관 웃어주시고...저도 여성분 말 잘들어주고..그렇게 밥은 제가사고 커피는 여자분이 사서 교내에서
벚꽃이 많이 피어있는곳에가서 한30분정도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헤어 졌습니다.(그때 그여자분 시간표도
달래서 받았습니다.)그래서 그이후로 또 약속을 잡아보려고...이번에는 전과는다르게 하루에 한번씩 카톡
하고 약속잡아보려고 애를 썻습니다.그여자분이 동아리를 2개나 해요..그래서 다음주 학교축제때문에
바쁘답니다.그래서 저는 공강시간 1시간때 시간있냐고 하고 와플 먹으러가자고했는데...그것마저
거절 당했습니다.레포트가 많이 밀렸답니다...레포트가 많이 밀려도 그 잠깐 시간 못낸다고 생각하니
좀 서운한것도 있었지만 아..이여자가 나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분명
밥먹을때는 분위기도 좋았고 잘웃어주고...영화도 나중에 보러가자 그랬는데...전 벌써 이여자를 많이 좋
아 하나봅니다..계속 이여자 생각만나고 마음 한구석이 뭔가 공허하게 빈것같고 노래도 이적의 빨래나
엠씨스나이퍼 봄이여오라나 벚꽃엔딩등등 센치한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그여자가 카톡답장해주면 기뻐
날뛸것 같고 한동안 답장이 안오면 불안하고...내가 카톡 잘못 보냈나 하는 생각이들고...그래요..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어요...전 이나이먹도록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어요..하지만 이번엔 용기를 내서
쪽지도 건네고 노력하는데도 잘 되지가 않네요...진짜 한여자만 바라볼 자신있고 잘해줄 자신있는데...
어떻게 하면 이여자의 맘을 사로잡을수 있을까요...이여자가 절 부담스러워하면 이제 그만 연락해야 할까
요???....코비님 상담부탁해요 ㅠㅠ

댓글 4

필촉오래 전

친구로써 한마디 하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니 아쉽군.. 사랑은 타이밍이다.. 지금 용기내서 잘하고 있어.. 약간은 적극적인면도 필요한거 같아.. 그렇다고 얘가 부담 스러워하는데 바쁘다는데 막 만나자고 하고 그럴필요없고.. 조급해하지마라.. 수업시간에 만나서 같이 옆자리 앉아

25男오래 전

조언 감사합니다...왜이렇게 외로움을 많이 탈까요..남자란 동물은 ㅠㅠ

25男오래 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마음의 위안을 삼긴 하는데요...전 벌써 이여자 많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아....ㅠㅠ이 뭔가 가슴이빈 허전ㄴ함 어떡하죠

25男오래 전

아직 고등학교 학생을 못벗어난 티가 난다해야되나??되게 순수하게 생겼어요..근데 첫만남때 얘기해보니 자기는 낯을 많이 가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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