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연애하는 법 !!

ㅋㅋ2012.05.01
조회1,656

 

 

난 27살 흔녀 ㅋㅋ 나에겐 벌써 5년이 된 남친이 있음!!!

 

26살로 한살 연하임 ㅋㅋ 근데 그닥 연하라고 느껴지는건 엄슴.

 

우리 커플이 자주 듣는 말

 

남친의 친구들은 내가 남친에게 너무 잘한다고 하고

 

내 친구들은 남친이 나한테 너무 잘한다고 함

 

주변사람들은 사귄지 5년이나 됐는데 안질리냐 헤어질때가 됐다고 하는데 ...

 

훗~ 우리둘은 콧방귀 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워서 그러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커플과 좀 다른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서 위기의 커플들 또는 권태기를 느끼는 커플 그 외에 오래 연애하고 픈 분들을 위해

 

난생처음 판을 써보게 되었음. ^^

 

글을 잘 못써서 전달이 잘 될지는 모르겠음 ㅠㅠ

 

그럼 우리커플의 오~래 연애하는 법 공개 하겠음!!! 짱

 

 

 

 

 

 

 

1. 헤어지자는 말 하지 않기

 

 

보통의 커플처럼 우리도 처음엔 많이 다퉜고 권태기도 겪어봤음

 

하지만 단 한번도 서로 헤어지자 라는 말은 한적없음. 5년동안.

 

이것은 애초에 처음 사귀기로 한 날 서로 약속한 것 임 부끄

 

정말 헤어지고 싶으면 말하고 홧김에는 말하지 말자고 약속 함

 

하지만 많은 커플들은 이를 홧김에 내지르던... 이러면 절대 안됌 !!! 서로에게 상처임 ㅜㅜ

 

 

 

 

2. 욕 하지 않기

 

 

우리는 다툴때 욕을 한마디도 한적이 없음.

 

"에이씨" 이런말도 둘다 서로에게 하지 않음. 장난으로도..

 

우리 커플의 최고의 나쁜말은 멍충이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욕을 안하는 바른말 사나이임? 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친구들이랑 맨날 ㅅㅂ ㅈㄴ 이럼... 하지만 나에겐 한번도 하지 않았음 착한남자임 ^^

 

 

 

 

3. 서로 잘 챙겨주기

 

 

남자친구가 옷을 잘 안삼... 그게 너무 안쓰러움 ㅠㅠ 아낌없이 아끼는 바보임 ㅠㅠ 

 

그래서 내 옷을 살 때 비싸지는 않지만 옷을 가끔씩 사줌 ㅋㅋㅋ

 

나는 걸음걸이가 이상한지 구두굽이 잘 닳음 

 

닳은 구두를 신고 다니는게 안쓰러운지 남자친구는 비싸지는 않지만 구두를 가끔 사줌 ㅋㅋㅋ

 

또 남자친구 얼굴에 트러블이 많이난게 안쓰러워 로션이랑 폼클렌징을 사줌 가끔 팩도 해주고 ~

 

남자친구는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도 사주고 마사지티켓도 가끔 끈어주고 ~

 

그러면 또 내가 남자친구 마사지도 해줌 나만 뭉친거 풀면 남친은 뭉친채로 다니니까 ㅠㅠ ...

 

우리는 그냥 사랑을 이렇게 표현함 ~ 말로는 잘 못하는 듯 ㅋㅋㅋㅋ

 

 

 

 

4. 배려하기 / 이해하기

 

 

나는 사실 남자친구가 만취 하는게 싫음.

 

항상 뭔가에 끄슬리고 부딪쳐서 다치니까 싫어함. 다치는데 왜 마시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음.

 

그게 어느날 부터는 술 얘기만 나오면 화가나기 시작 처음으로 언성을 높임.

 

원래 언성을 높인적이 없는데...

 

남친도 술마신다는데 화만내는 나를 이해못하기 시작해 다툼... 점점 다툼엔 이유가 없어짐...

 

어느날 부턴가는 매일 서로 신경질 ㅠㅠ

 

처음으로 이제는 헤어져야하나 생각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음..

 

나는 왜 한번도 참아주지 않고 남자친구에게만 고치라고 강요 했던걸까 라고...

 

그래서 그 후에 남자친구가 술을 마신다 할 때 내 화를 참아보기로 함

 

나도 그럼 친구들 만나서 놀고 내 취미생활 하고 내 생활을 찾기로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또 남자친구가 만취해 다쳤을 때 내가 차분하고 진지하게 말을 했더니

 

그 뒤에는 자신도 잘못이 있다고 느꼈는지 나름 술 조절을 하기 시작..

 

적당히 마신날엔 아낌없이 칭찬 ㅋㅋㅋㅋㅋ

 

서로 이유없이 싸우기만 할 때... 이성의 끈을 잡고 천천히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 생각 해봐야 함!!

 

 

 

 

5. 연락은 자주 !!!

 

 

우리 남자친구는 출근할 때 전화하고 점심 먹을 때 전화 못하면 문자라도 함

 

남자친구는 당연히 보고싶으니까 한다고 했음 ㅋ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에 못하는 날도 있는데 그때는 얼마나 힘들면 연락을 못할까 생각함 ㅠㅠ

 

그리고 퇴근할 때 연락 저녁에 심심하면 또 연락 자기전에 연락 함

 

나도 보고싶고 심심하면 연락 함 ㅋㅋㅋㅋ 그치만 일할 땐 거의 안하고 가끔 힘내라는 문자정도만 ㅋㅋ

 

약속있어 나갈 땐 문자라도 서로 꼭 함 ~

 

연락은 피곤해서 못한다 시간이 없다 라고 하는 건... 좀 이기적인 말임 ㅠㅠ

 

자신을 보고싶어 연락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어디임!!! 신경쓰시길!!!

 

 

 

 

모두 예쁜 사랑 오래오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