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http://pann.nate.com/talk/312151312 2편 http://pann.nate.com/talk/3121873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톡을 쓰네요 위에 글들읽어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시리라..생각해요 거의 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런 일들이 이제는 저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때 8월쯤인데 그후로 2개월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전남친의 바람이었구요 한달에 한번만 만나는 연애를 2년정도 가까이 하니까 여자가생겼더라구요 그걸 끝까지 숨기고 글쎄 저랑 헤어지기 한달전부터는 동거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새끼 진짜 믿을거 하나없고. 배신감에 분노가 차오르더라구요 그남자가 지금 34살.. 자기보다 더 연상의 여자를 만났더라구요 그여자도 또라이인게 저한테 전화해서 컬러링이 너무 좋다며 계속 전화하더라구요.. 정말 미친놈은 미친년만 만나나봐요 그러면서 자기네 다음달에 결혼할거라고 하고 저는 정말 철석같이 이사람은 절대 바람 안피고 나만 바라본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은 작년 10월에 그렇게 되니까 정말이지 어이가없고 처음에는 눈물만 흐르더니 나중에는 정말 오기로라도 연락하지말자 생각하고 지금까지도 전화 단 한통도 안했습니다 그때 걔네 엄마가 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있었는데 돈받을거도있고 열받아서 거기에 있는 돈 죄다 찾아서 다른동네로 이사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자기네가 줄돈도 있으니 연락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걔네 엄마도 아들 욕하시더니 결국은 나중엔 니가 얼마나 못했으면 그러냐면서 역시..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제가 좀 독해요. 오히려 나중ㅇ는 정말 감사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바람 나 준게 정말 계기가되서 헤어져서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갑자기 글올리는 이유는 헤어져서도 헤어져서이지만 잊고 살던..솔직히 다잊었다면 거짖말이겠죠 문득문득 그새끼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악몽처럼 떠오릅니다 정말 소름끼쳐요 무튼 잊고살던 그새끼의 엄마에게서 며칠전 전화가 왔어요 당연히 안받았구요 무슨일로 전화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저한테 하구서 당연히 그놈이나 그집안. 분명 그지처럼 살겁니다 그렇게 믿고요 전에 글썼을때 많은분들이 너 미쳤냐 왜만나냐 많이 조언해주시고 욕도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어찌됐든 헤어지고 새출발하니까 정말 행복하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197
4년사귄남자친구 후기..너무오래되서 기억하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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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http://pann.nate.com/talk/31218735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톡을 쓰네요
위에 글들읽어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시리라..생각해요
거의 10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저런 일들이
이제는 저 그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때 8월쯤인데 그후로 2개월후에 헤어졌어요
이유는 전남친의 바람이었구요
한달에 한번만 만나는 연애를 2년정도 가까이 하니까 여자가생겼더라구요
그걸 끝까지 숨기고 글쎄 저랑 헤어지기 한달전부터는 동거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남자새끼 진짜 믿을거 하나없고. 배신감에 분노가 차오르더라구요
그남자가 지금 34살.. 자기보다 더 연상의 여자를 만났더라구요
그여자도 또라이인게 저한테 전화해서 컬러링이 너무 좋다며 계속 전화하더라구요..
정말 미친놈은 미친년만 만나나봐요
그러면서 자기네 다음달에 결혼할거라고 하고
저는 정말 철석같이 이사람은 절대 바람 안피고 나만 바라본다고 생각하다가 결국은 작년 10월에 그렇게 되니까 정말이지 어이가없고
처음에는 눈물만 흐르더니 나중에는 정말 오기로라도 연락하지말자
생각하고 지금까지도 전화 단 한통도 안했습니다
그때 걔네 엄마가 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있었는데 돈받을거도있고 열받아서
거기에 있는 돈 죄다 찾아서 다른동네로 이사해버렸습니다
당연히 자기네가 줄돈도 있으니 연락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걔네 엄마도 아들 욕하시더니 결국은 나중엔
니가 얼마나 못했으면 그러냐면서
역시..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제가 좀 독해요.
오히려 나중ㅇ는 정말 감사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바람 나 준게 정말 계기가되서 헤어져서 지금은 정말 행복합니다
갑자기 글올리는 이유는 헤어져서도 헤어져서이지만
잊고 살던..솔직히 다잊었다면 거짖말이겠죠
문득문득 그새끼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악몽처럼 떠오릅니다 정말 소름끼쳐요
무튼 잊고살던 그새끼의 엄마에게서 며칠전 전화가 왔어요
당연히 안받았구요
무슨일로 전화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저한테 하구서
당연히 그놈이나 그집안. 분명 그지처럼 살겁니다
그렇게 믿고요
전에 글썼을때 많은분들이 너 미쳤냐 왜만나냐
많이 조언해주시고 욕도 많이 하시고
그랬는데 어찌됐든 헤어지고 새출발하니까 정말 행복하네요~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