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휴대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27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요즘에 너무 힘들고 조언도 듣고 욕도 먹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3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생애 첫 연애 였죠. 하지만 항상 제 연애능력의 부족으로 헤어짐과 만남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어요 항상 여자친구는 헤어짐을 고했고 저는 늘 집 까지 달려가서 매달렸어요. 이렇게 3년간 연애를 하며 저도 점점 지쳐갔어요. 여자친구도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 한번씩 변한거 같다 하더라구요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으로 제 마음속에 큰 상처가 남았나봐요. 그렇게 최근 6개월 전 저희는 사소한 다툼으로 다시 헤어졌어요. 제가 느끼기엔 사소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라 하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봤어요) 그때 저는 이상하게 답답하고 바로 조여오는 슬픈 감정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6개월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어요. 그당시 저는 1년간 일한 회사에서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는 시점이었고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어요 항상 제 마음속엔 여자친구가 있어 하루에 한번 싸이도 들어가고 카톡 알림도 확인하고 그랬네요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며 저는 취업을 하면 여자친구를 다시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여자친구는 천안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한달정도 된 직장동료라 합니다. 소식을 듣고 바로 천안으로 갔는데 그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볼 수 없었고, 몇일 뒤 조급함과 답답함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정리 할테니깐 한번만 보자" 며 설득을 했고 결국 봤어요 이미 저를 떠나간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해 갔지만 잡을 수 없더라구요 헤어진 경우라면 어떤 행동이라도 취할 수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어요 그렇게 얼굴을 보며 제 속마음을 얘기 했지만 이미 늦었네요. 몇일뒤 여자친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약을 사들고 올라갔는데 화를 내더라구요 이러지마라고... 너무 후회가 되네요. 6개월간 그녀를 챙겨주지 못한것에 대해 후회가 밀려옵니다. 네. 알고 있어요. 제가 정말 찌질하고 못난 놈이란걸 이미 애인이 생긴 사람에게 매달리는 못난 놈이란걸..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하기에 너무 힘드네요 집중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제가 기다려도 다시 돌아오진 않겠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휴대폰으로 판을 즐겨보는 27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요즘에 너무 힘들고 조언도 듣고 욕도 먹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3년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생애 첫 연애 였죠.
하지만 항상 제 연애능력의 부족으로 헤어짐과 만남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했어요
항상 여자친구는 헤어짐을 고했고 저는 늘 집 까지 달려가서 매달렸어요.
이렇게 3년간 연애를 하며 저도 점점 지쳐갔어요.
여자친구도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게 한번씩 변한거 같다 하더라구요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으로 제 마음속에 큰 상처가 남았나봐요.
그렇게 최근 6개월 전 저희는 사소한 다툼으로 다시 헤어졌어요.
제가 느끼기엔 사소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라 하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봤어요)
그때 저는 이상하게 답답하고 바로 조여오는 슬픈 감정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6개월간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어요.
그당시 저는 1년간 일한 회사에서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는 시점이었고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어요
항상 제 마음속엔 여자친구가 있어 하루에 한번 싸이도 들어가고 카톡 알림도 확인하고 그랬네요
그렇게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며 저는 취업을 하면 여자친구를 다시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여자친구는 천안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네요. 한달정도 된 직장동료라 합니다.
소식을 듣고 바로 천안으로 갔는데 그때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함께 있어 볼 수 없었고,
몇일 뒤 조급함과 답답함으로 인해 여자친구에게 "정리 할테니깐 한번만 보자" 며 설득을 했고
결국 봤어요
이미 저를 떠나간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해 갔지만 잡을 수 없더라구요
헤어진 경우라면 어떤 행동이라도 취할 수 있겠지만 남자친구가 생겼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어요
그렇게 얼굴을 보며 제 속마음을 얘기 했지만 이미 늦었네요.
몇일뒤 여자친구가 아프다는 얘기를 듣고 약을 사들고 올라갔는데 화를 내더라구요 이러지마라고...
너무 후회가 되네요. 6개월간 그녀를 챙겨주지 못한것에 대해 후회가 밀려옵니다.
네. 알고 있어요. 제가 정말 찌질하고 못난 놈이란걸
이미 애인이 생긴 사람에게 매달리는 못난 놈이란걸..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지만 그녀를 너무 사랑하기에 너무 힘드네요
집중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제가 기다려도 다시 돌아오진 않겠죠????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