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혼집 공동명의 문제로 글 올린사람입니다.

예비신랑2012.05.01
조회28,303

며칠전에 신혼집 공동명의 문제로 글올린 사람인데요

 

여자친구가 양보를 안하네요

 

자기는 무조건 공동명의 해주길 바란단 식으로 말하고

 

저번주 토요일날 여친 부모님댁에 인사드릴러 갔는데

 

거기에서도 공동명의를 얘길 하시더군요

 

장인어른이 3천만원까지 융자해줄테니 우리 딸이름으로 공동명의 해달라고..

 

아 진짜 난감하네요

 

그리고 따지고 보면 전 집 2억에 결혼비용 2천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여자측은 혼수포함 4천이 맥시멈이라고 하는데

 

2억2천 vs 4천만원 생각하니 괜히 남자로 태어난게 억울하기도 하고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파혼할까보다 생각도 들고

 

아 진짜 난처합니다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아니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득시켜야할까요?

 

아님 아예 처음부터 파혼하는게 나을려나요?

 

또 설득해서 결혼해도 나중에 또 공동명의 얘기 나올꺼같고..

 

아님 제가 못미더운건지..

 

1년반 사귀면서 바람한번 안피었는데

 

제가 바람날까봐 그런걸까요

 

도대체 왜 자꾸 공동명의로 하자고 요구하는걸가요

 

이해가 안갑니다.

 

인생선배님들의 현명한 지혜를 나누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