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 정말 처음 적어봅니다. 정말 어설프게 글남겨 볼까합니다. 앞뒤두서가 안맞아도 양해부탁드릴께요.. 혼자 너무 힘들고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남겨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고3 남학생입니다. 맨밑에 진한 글씨만 읽으셔도 됩니다.^^ ------------------------------------------------------------- 저는 초등학교때, 영어학원을 다니고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학교 방과후 컴퓨터학원, 이렇게 다니다가 공부방을 다니게됬고,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영어에 너무 흥미가 없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국어와 수학성적은 높은반면 정말 잘한다고 할정도로 잘했습니다. 근데 영어는 읽지도못하고 당연히 해석도 불가..영어는 포기했습니다. 초5,초6때 부모님이 영어가 많이부족한걸 아시고 영어 전문 인터넷프로그램?? 같은거 그런것도 가입해서 영어공부해보고, 외국인쌤이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와서 점검하고 뭐 아무튼, 영어 해볼려고 햇지만...중학교올라와서 바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과학도 특히나 못했습니다. 다른 암기과목같은경우는 벼락치기라도 밤샘해서 외우기 떄문에 한자 빼고는 다 중간보단 우수했습니다. 그렇게 어중간한 성적...중3이되면서 공부에 흥미를 점차 잃었구요. 그렇다고 제가 노는 아이거나 그런아이는 아니였습니다.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중2올라와서 중학교졸업할때쯤 까지요, 학원수준반편성하면 가장 낮은반에서만 2년가까이 있었습니다. 돈은 30만원씩 한달에 내면서요....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구요, 형이랑 4살차이가 나는데, 형은 제가 중3때 형은 군대를 일찍가서 군입대 준비하였구요, 특히나 형은 요리쪽으로 자격증을 다취득하고, 지금은 군대를 마치고 대학생활하고있고, 요리쪽으로 외국에 취업되서 졸업을 하면 바로 외국으로 떠나 평생 외국 생활을 할꺼같습니다. 갑자기 집안 이야기를 했네요..ㅎㅎ 중학교때 학원을 그렇게 다니면서...학원에 밤늦까지 앉아잇다가 집에오면 10시가 넘어요.. 학교를 3시에 마치면 학원은 5시까지 도착해야되구요.. 그렇게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고등학교를 결정할때 75%정도 내신이라서.. 실업계에 가게되었구요..정말 속상하고 마음아팠고 다짐했습니다. 정신차린다고 물론입문계는 부산지역인데..전부 미달이였구요 아무튼 이렇게 부족한 성적으로 실업계와서, 고1때도 마찬가지로, 국어 2등급,수학은 수준별 상반, 영어는 하반, 과학도 점수가 매우 낮았습니다. 고1때는 반에서 중간보다 못 했습니다. 실업계라 전문과목도 해야되고...암기과목은 잘했지만..역시나 많이 부족한 성적이였습니다. 고2가되면서 수학도 어려워지고..성적이 많이떨어졌고 등수는 뒤에서 살리는게 더 쉬워졌습니다. 실업계라 취업을 쉽게 할수있고, 특히나 저희학교는 대부분이 진학을 하는 학교입니다. 부산에서 알아주는 실업계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솔직히 돈만주면 대학은 갈수있지만, 대학생활 2년?4년?을 이런식으로 시간낭비?... 고1, 고2중반 까지만해도 대학은 일단가야지! 라는 생각이였지만.. 지금은 대학보단 취업이라고 생각하는데... ------------------------------------------------------------------------------------- 대학을 가면 돈낭비..공부를할 맘도없고.. 취업하자나..당연히 생산직이죠.. 2년 계약을 해주지만..2년 다니고 군대를 다녀오면...또 막막해질꺼 같고.. 군면제 특례같은것도 잇다고는 하지만..에휴~ 정말 너무답답합니다...... 생산직에 취업하면...10년동안 그생활하고 더는 못하면 어떻ㄱ하고.. 월급도 작고.. 대학나와도..특별한 기술이나 자격도 없어..취업?..막막합니다. 꿈도없고.. 고등학교와서 자격증 몇개는 땃습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전자실기..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대학인줄 아시고 계십니다. 취업이야기는 꺼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쉽게 취업해서 돈벌자.이렇게 생각하고싶지만.. 앞길이 보장이 되지않네요.... 너무 답답하고...무섭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이 꼭 좋은 충고나 통쾌한 대답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
§§고3..도와주세요§§너무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이런글 정말 처음 적어봅니다.
정말 어설프게 글남겨 볼까합니다. 앞뒤두서가 안맞아도 양해부탁드릴께요..
혼자 너무 힘들고 너무 답답한 심정에 글남겨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고3 남학생입니다.
맨밑에 진한 글씨만 읽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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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때, 영어학원을 다니고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학교 방과후 컴퓨터학원,
이렇게 다니다가 공부방을 다니게됬고,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초등학교때 영어에 너무 흥미가 없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국어와 수학성적은 높은반면 정말 잘한다고 할정도로 잘했습니다.
근데 영어는 읽지도못하고 당연히 해석도 불가..영어는 포기했습니다.
초5,초6때 부모님이 영어가 많이부족한걸 아시고 영어 전문 인터넷프로그램?? 같은거
그런것도 가입해서 영어공부해보고, 외국인쌤이 일주일에 한번씩 전화와서 점검하고 뭐 아무튼,
영어 해볼려고 햇지만...중학교올라와서 바로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과학도 특히나 못했습니다.
다른 암기과목같은경우는 벼락치기라도 밤샘해서 외우기 떄문에 한자 빼고는 다 중간보단 우수했습니다.
그렇게 어중간한 성적...중3이되면서 공부에 흥미를 점차 잃었구요.
그렇다고 제가 노는 아이거나 그런아이는 아니였습니다. 종합학원을 다녔습니다. 중2올라와서
중학교졸업할때쯤 까지요, 학원수준반편성하면 가장 낮은반에서만 2년가까이 있었습니다.
돈은 30만원씩 한달에 내면서요....부모님은 맞벌이 하시구요, 형이랑 4살차이가 나는데,
형은 제가 중3때 형은 군대를 일찍가서 군입대 준비하였구요, 특히나 형은 요리쪽으로
자격증을 다취득하고, 지금은 군대를 마치고 대학생활하고있고, 요리쪽으로 외국에 취업되서
졸업을 하면 바로 외국으로 떠나 평생 외국 생활을 할꺼같습니다.
갑자기 집안 이야기를 했네요..ㅎㅎ
중학교때 학원을 그렇게 다니면서...학원에 밤늦까지 앉아잇다가 집에오면 10시가 넘어요..
학교를 3시에 마치면 학원은 5시까지 도착해야되구요..
그렇게 아무 의미없이 지내다가 고등학교를 결정할때 75%정도 내신이라서..
실업계에 가게되었구요..정말 속상하고 마음아팠고 다짐했습니다. 정신차린다고
물론입문계는 부산지역인데..전부 미달이였구요
아무튼 이렇게 부족한 성적으로 실업계와서, 고1때도 마찬가지로, 국어 2등급,수학은 수준별 상반,
영어는 하반, 과학도 점수가 매우 낮았습니다. 고1때는 반에서 중간보다 못 했습니다.
실업계라 전문과목도 해야되고...암기과목은 잘했지만..역시나 많이 부족한 성적이였습니다.
고2가되면서 수학도 어려워지고..성적이 많이떨어졌고 등수는 뒤에서 살리는게 더 쉬워졌습니다.
실업계라 취업을 쉽게 할수있고, 특히나 저희학교는 대부분이 진학을 하는 학교입니다.
부산에서 알아주는 실업계특성화고등학교입니다.
솔직히 돈만주면 대학은 갈수있지만, 대학생활 2년?4년?을 이런식으로 시간낭비?...
고1, 고2중반 까지만해도 대학은 일단가야지! 라는 생각이였지만..
지금은 대학보단 취업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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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가면 돈낭비..공부를할 맘도없고..
취업하자나..당연히 생산직이죠..
2년 계약을 해주지만..2년 다니고 군대를 다녀오면...또 막막해질꺼 같고..
군면제 특례같은것도 잇다고는 하지만..에휴~
정말 너무답답합니다......
생산직에 취업하면...10년동안 그생활하고 더는 못하면 어떻ㄱ하고..
월급도 작고..
대학나와도..특별한 기술이나 자격도 없어..취업?..막막합니다. 꿈도없고..
고등학교와서 자격증 몇개는 땃습니다. 워드.엑셀.파워포인트. 전자실기..
너무 답답합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대학인줄 아시고 계십니다.
취업이야기는 꺼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쉽게 취업해서 돈벌자.이렇게 생각하고싶지만..
앞길이 보장이 되지않네요....
너무 답답하고...무섭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이 꼭 좋은 충고나 통쾌한 대답 부탁드려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신다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