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제보받으려고 이메일 만들었습니다. 형사님들도 힘써주시고 계시지만,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요. 그런 추행범이 길거리를 활보하고다니는거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올린 인상착의랑 비슷한 사람 보신분은 메일로 사진이던... 몇글자던.. 연락주세요!! hannamdong789@gmail.com =================================================================== 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직딩+유부녀 입니다. 오늘 만난 성추행범 얘기 해드릴려고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제 대처가 100% 맞다라는건 아니지만, 요즘 성추행범들은 낮밤을 가리지 않아서 ^^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 나님은.. 회사 셔틀을 타고출근하는 셔틀출근족임. 그래도 셔틀을 타는 곳인 양재역까지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기에, 매일아침 버스정류장으로 10분가량 걸어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루트는 항상 집을 나와 대사관로를 따라 내려와서(집주위가 다 대사관임) 순천향대병원(한남동)을 지나가서 큰길로. 이런식이었음. 여긴 큰 대로변이라...성추행범을 만날줄은 상상도 못하는 공공장소임. 보통 나님 출근하는시간 (아침 7시 전)엔 새벽까지 술마시고 만취한 사람들이 순천향대병원쪽에 더러 있었기에, 보통은 그런사람들 피해서 지나가곤 했음. 근데 오늘은 만취객이 없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총 걸어감.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도, 순천향대병원 지나가면서 부터 어떤 남자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나님 뒤를 알짱알짱 거리는 거임. 그냥 술취한 사람이겠거니... 빨리 가야겠다 싶어서 걸음을 재촉함 그런데 자꾸 가까이 붙는게 느낌이 쎄~ 한거임 버스정류장이 있는 대로변은 10차로의 큰 대로변이고 (옛날 단국대 있던 그 대로변) 큰길로 나가면 아무짓도 못하겠지... 생각하고 일단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휴대폰을 손에 쥠 근데 이남자가 나에게 말을 거는거임 성추행범 : 저기요... 제가 시계가 없어서 그러는데 지금 몇시죠? 나님 : 일곱시 오분이오. 성추행범 : (안들리나봄) 네?? 나님 : 일곱시 오분이라고요. 성추행범 : 네?? (일부러 이러는듯) 나님 : (짜증이 나기 시작함) 일곱시 오분이라고요!! 성추행범 : 아~ 일곱시 칠분이요? 히죽히죽.. 나님 : (짜증이 솟구쳤으나 무시하기로 함.) 아오...맞다고.-_-++ 성추행범 : (변태웃음 씨익머금음....) 감사합니다~ ^^ 라고 하면서 나님의 귀한 엉덩이를 슥~ 만지는게 아님?????!!!!!!!!! 난 결혼한 여잔데?? 임자가 있는 몸인데?? 이색히가?????????? 생긴건 멸치대가리 같이 생긴게 대담하게?? 어쭈???? 놀라기도 놀랐으나 너무너무 화가나고 열이뻗쳐서 이때부턴 나님이 본능적으로 대처를 하기 시작한거 같음. 분노게이지 full 상태임 나님 : 야 ㅅㅂㅅㄲ야. 죽고싶냐? 성추행범이 간드러진 내 대사를 듣고 당황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이 열리며 몸이 움츠러드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아, 이자식은 도망갈거같다. 가 느껴져서 왼손으로 멱살을 잡고 그놈 웃도리를 반바퀴 돌려서 움켜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범은 쫄았는지 누나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누나 죄송해요.. 를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겁먹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님은 성추행범을 벽으로 몰아세우면서 야이 개객끼야, ㅂㅅ같은 놈아 너 뒤지고 싶냐 너 콩밥한번먹어봐라 @@$&@$&@$%&@$%!#@~#$^@$%&^@$ 쌍욕쌍욕쌍욕쌍욕!!!!!! 육두문자를 엄청 날림 그리고 지금 이색히를 잡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나님의 머릿속을 지배함 그래서 온힘을 다해 멱살을 잡았음 근데 이상황에서..... 그 대로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음... 하지만 이해함...... 그냥 보면 내가 그 멸치변태를 위협하고 때리려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기 때문임ㅠㅠㅠㅋㅋㅋㅋㅋ 최대한 침착하게 112를 누르고 너 한번 인생 말려봐라 라고 쌍욕쌍욕쌍욕을 날림. 통화버튼을 누르려고 하니 이자식이 그걸 봤나봄. 어떻게든 도망가고 싶은게 느껴짐 그 멸치색히가 내 손을 있는힘껏 뿌리치려고 시도함 ㅋㅋㅋㅋㅋ 이미 난 이성을 잃은 여자헐크였으므로 옷을 더 세게 움켜쥠 옷이 부부부북!! 하면서 뜯어지기 시작함. 목부분은 이미 너덜너덜했음 이자식도 지가 위험하다 느꼈는지 어마어마한 힘으로 날 밀침 ㅋㅋㅋㅋㅋ 나님도 어마어마한 힘으로 잡고 있었기에... 순간 멸치변태 옷이 부우우우욱~ 하고 찢어졌고.... 그놈은 내손을 빠져나감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포기하고 안따올줄 알고 슬슬도망가는거임 ㅋㅋㅋㅋ 조깅하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치냐?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거기서 이 새끼야!!!!!! 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8센치 구두를 신은채로 쫓아감.. 나님 과거에 체대진학을 꿈꾸던 소녀였기에 웬만한 운동은 다 잘함. 구두가 부서져라 쫓아갔음 그제서야 그놈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날 보더니 전력질주로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100m까진 쫓아가다가 발이 부셔질거같아 못따라가고 멈춤...ㅋㅋㅋㅋ 망할 구두........ 아오..평소엔 단화신고 다니는데 오늘같이 힐신은날 저런 멸치변태를 만나가지곸ㅋㅋㅋㅋㅋ 너 내가 단화 신었으면 진작에 뒤졌다^^ 멈추고 나서 보니 너무너무 당황스럽고 열받고 짜증나고... 이모든 감정이 닭똥같은 눈물로 뿜어져 나옴 나님은 씩씩대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버스정류장으로 터덜터덜 걸어감 근데 sk주유소에 있던 남자 알바생 두명!!! 너넨 나 처음부터 끝까지 봤을텐데 키득키득거리면서 구경만 하더라??? 너네도 똑같이 나빠 이자식들아!!!!!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열이뻗쳐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면서 당장 가스총 사달라고 하고... 남편님은 원래 나님보다 늦게 출근해서 집에 있었는데, 너무너무 미안해 했음. 내일부턴 아침에 에스코트 해준다고 함 ㅠㅠㅠㅠㅠ 어흙 ㅠㅠㅠㅠㅠ 괜찮아 남편님.. 남편님 탓이 아니야... 저런 정신병자들의 썩은 멘탈이 문제니까 ㅠㅠ 손도 떨리고... 눈물도 나고... 이대론 버스 못탈거 같아서 택시타고 출근길에 오르게 되었음. 택시아저씨한테 휴지 얻어서 눈물 닦고 출근함.. ㅜ_ㅜ 무서워서가 아니라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는거였음 아직까지 분노가 가시질 않음. .. . . . 그래서 출근해서 폭풍 판 쓰는거임. . . 그래도 나님이 옷을 찢어놨으니 적어도 오늘은 다른타겟을 골라 쓰레기짓을 하진 못할거임 그 멸치변태색히 수법을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보통 여자들이 이런거 당하면, 어머!! 하고 놀라서 그냥 가거나 당황해서 얼음이 될때가 많음 성추행범들은 이걸 노림 그래서 아예 쎄게 나가야 함 그 멸치변태를 겪으면서 한가지 후회스러운건, 급소를 발로 차버릴걸 너무 착하게 멱살만 잡았다는 거임.!!!!!! 아님 주먹으로 얼굴이라도 쳤었어야 하는데 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나님 계속 ㅋㅋㅋ 쓰면서 글 쓰고 있지만 정말정말 내 몸 다칠 각오하고 덤벼든거임. 근데 그래야 이 범죄자들은 쫄게됨. 그 다음단계의 행동을 안하는거 같음 흉악범이라면 위험하겠지만, 예전에도 성추행을 당해본지라... 대부분의 성추행범은 아주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생겼고 평범해 보임. 그리고 주변사람의 시선을 어느정도 의식하기 때문에 저기가 범죄자로 몰리는 상황이 되면 발을 뺄거임. 흉악하다기보단 약자들을 괴롭히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이므로 내가 너보다 약하지 않다!!!! 를 보여줘야 함. 나님 평소엔 착하고 친절하고 그런 녀자임 왈패라던가 깡패녀 이런거 절대아님 동물을 사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그런 평범한 시민임. 근데 내 신변을 위협하는 상황에선 착한녀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날 건드리는순간 너님의 인권은 없는거임. 이라고 생각하고 반응하길 바람 친구들, 언니동생들 !!변태를 만나거든 절대 당황해 하지말고, 그냥 얼굴에 죽빵을 날리길 바람 급소를 차버리는것도 좋음 (아오..이걸 했었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변태놈들에게 한마디 하고 끝내겠음 대로변 변태, 버스 변태, 지하철 변태남들아 너네도 이거 보겠지??^^ 너네는 평범한 직장인인척, 학생인척 하는 변태쓰레기잖아^^ 너네도 네이트판 보면서 낄낄거리는 놈들이겠지 ㅋ 나 오늘 너희들을 퇴치하기위해 가스총과 미니단검을 사러 갈거란다^^ 앞으로 내 엉덩이 만지면 화생방 체험과 함께 손에 블링블링한 구멍을 내줄게^^ 다시는 그런 쓰레기짓 못하게 만들거야^^ 경찰안부르고 그냥 너네 신체를 훼손해버릴거니까 조심하렴^^ 아, 그리고 끝내기전에 오늘 나한테 쓰레기짓한 멸치변태색히 몽타주 올림 그림판으로 발마우스질 해서 올림 키는 170 안되고, (나님이 170인데 나보다 작았음) 55사이즈를 입을듯한 왜소한 체구에, 까만색 반팔티를 입고 청바지를 입음. 까만색 챙이 짧은 천모자를 쓰고있었고 오른쪽 눈밑에 100원 동전만한 타원형 붉은색 반점이 있음. 피부는 까무잡잡한 편이고, 얼굴이 푸석푸석하면서 모공이 넓고, 여드름 흉터같이 패인자국이 있었음. 다크써클처럼 눈주위도 좀 어두움 아..그림판으로 그리니 그냥 졸라맨같음 그냥 얼굴만 봐주셈. 쌍꺼풀은 없지만 눈두덩이에 살이 없어서 작은눈은 아니었음. 가수 비 같은 눈이 아니라..박시후? 그사람같은 눈임. 변태색히들 뻐큐머겅 두번머겅 대대손손머겅 콩밥도 머겅 83933
오늘 아침에 만난 성추행범, 옷을 찢어버렸습니다!!
용의자 제보받으려고 이메일 만들었습니다.
형사님들도 힘써주시고 계시지만,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요.
그런 추행범이 길거리를 활보하고다니는거 참을 수 없습니다.
제가 올린 인상착의랑 비슷한 사람 보신분은
메일로 사진이던... 몇글자던..
연락주세요!!
hannamdong7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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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직딩+유부녀 입니다.
오늘 만난 성추행범 얘기 해드릴려고요.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제 대처가 100% 맞다라는건 아니지만, 요즘 성추행범들은 낮밤을 가리지 않아서 ^^
조심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
나님은.. 회사 셔틀을 타고출근하는 셔틀출근족임.
그래도 셔틀을 타는 곳인 양재역까지는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기에,
매일아침 버스정류장으로 10분가량 걸어감.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루트는 항상
집을 나와 대사관로를 따라 내려와서(집주위가 다 대사관임)
순천향대병원(한남동)을 지나가서 큰길로. 이런식이었음.
여긴 큰 대로변이라...성추행범을 만날줄은 상상도 못하는 공공장소임.
보통 나님 출근하는시간 (아침 7시 전)엔 새벽까지 술마시고 만취한 사람들이 순천향대병원쪽에
더러 있었기에, 보통은 그런사람들 피해서 지나가곤 했음. 근데 오늘은 만취객이 없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총총총 걸어감.
그런데 오늘 이상하게도, 순천향대병원 지나가면서 부터 어떤 남자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나님 뒤를 알짱알짱 거리는 거임.
그냥 술취한 사람이겠거니... 빨리 가야겠다 싶어서 걸음을 재촉함
그런데 자꾸 가까이 붙는게 느낌이 쎄~ 한거임
버스정류장이 있는 대로변은 10차로의 큰 대로변이고 (옛날 단국대 있던 그 대로변)
큰길로 나가면 아무짓도 못하겠지... 생각하고 일단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휴대폰을 손에 쥠
근데 이남자가 나에게 말을 거는거임
성추행범 : 저기요... 제가 시계가 없어서 그러는데 지금 몇시죠?
나님 : 일곱시 오분이오.
성추행범 : (안들리나봄) 네??
나님 : 일곱시 오분이라고요.
성추행범 : 네?? (일부러 이러는듯)
나님 : (짜증이 나기 시작함) 일곱시 오분이라고요!!
성추행범 : 아~ 일곱시 칠분이요? 히죽히죽..
나님 : (짜증이 솟구쳤으나 무시하기로 함.) 아오...맞다고.-_-++
성추행범 : (변태웃음 씨익머금음....) 감사합니다~ ^^
라고 하면서 나님의 귀한 엉덩이를 슥~ 만지는게 아님?????!!!!!!!!!
난 결혼한 여잔데?? 임자가 있는 몸인데?? 이색히가??????????
생긴건 멸치대가리 같이 생긴게 대담하게?? 어쭈????
놀라기도 놀랐으나 너무너무 화가나고 열이뻗쳐서
이때부턴 나님이 본능적으로 대처를 하기 시작한거 같음. 분노게이지 full 상태임
나님 : 야 ㅅㅂㅅㄲ야. 죽고싶냐?
성추행범이 간드러진 내 대사를 듣고 당황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공이 열리며 몸이 움츠러드는게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아, 이자식은 도망갈거같다. 가 느껴져서
왼손으로 멱살을 잡고 그놈 웃도리를 반바퀴 돌려서 움켜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추행범은 쫄았는지
누나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다... 누나 죄송해요..
를 연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겁먹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나님은 성추행범을 벽으로 몰아세우면서
야이 개객끼야, ㅂㅅ같은 놈아 너 뒤지고 싶냐 너 콩밥한번먹어봐라
@@$&@$&@$%&@$%!#@~#$^@$%&^@$ 쌍욕쌍욕쌍욕쌍욕!!!!!!
육두문자를 엄청 날림
그리고 지금 이색히를 잡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나님의 머릿속을 지배함
그래서 온힘을 다해 멱살을 잡았음
근데 이상황에서..... 그 대로변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았음...
하지만 이해함......
그냥 보면 내가 그 멸치변태를 위협하고 때리려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기 때문임ㅠㅠㅠㅋㅋㅋㅋㅋ
최대한 침착하게 112를 누르고
너 한번 인생 말려봐라 라고 쌍욕쌍욕쌍욕을 날림.
통화버튼을 누르려고 하니 이자식이 그걸 봤나봄. 어떻게든 도망가고 싶은게 느껴짐
그 멸치색히가 내 손을 있는힘껏 뿌리치려고 시도함 ㅋㅋㅋㅋㅋ
이미 난 이성을 잃은 여자헐크였으므로 옷을 더 세게 움켜쥠
옷이 부부부북!! 하면서 뜯어지기 시작함. 목부분은 이미 너덜너덜했음
이자식도 지가 위험하다 느꼈는지 어마어마한 힘으로 날 밀침 ㅋㅋㅋㅋㅋ
나님도 어마어마한 힘으로 잡고 있었기에...
순간 멸치변태 옷이 부우우우욱~ 하고 찢어졌고.... 그놈은 내손을 빠져나감
근데 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포기하고 안따올줄 알고 슬슬도망가는거임 ㅋㅋㅋㅋ 조깅하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치냐?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거기서 이 새끼야!!!!!! 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8센치 구두를 신은채로 쫓아감..
나님 과거에 체대진학을 꿈꾸던 소녀였기에 웬만한 운동은 다 잘함.
구두가 부서져라 쫓아갔음
그제서야 그놈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날 보더니 전력질주로 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100m까진 쫓아가다가 발이 부셔질거같아 못따라가고 멈춤...ㅋㅋㅋㅋ 망할 구두........
아오..평소엔 단화신고 다니는데 오늘같이 힐신은날 저런 멸치변태를 만나가지곸ㅋㅋㅋㅋㅋ
너 내가 단화 신었으면 진작에 뒤졌다^^
멈추고 나서 보니 너무너무 당황스럽고 열받고 짜증나고...
이모든 감정이 닭똥같은 눈물로 뿜어져 나옴
나님은 씩씩대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버스정류장으로 터덜터덜 걸어감
근데 sk주유소에 있던 남자 알바생 두명!!!
너넨 나 처음부터 끝까지 봤을텐데 키득키득거리면서 구경만 하더라???
너네도 똑같이 나빠 이자식들아!!!!!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열이뻗쳐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울먹이면서 당장 가스총 사달라고 하고...
남편님은 원래 나님보다 늦게 출근해서 집에 있었는데,
너무너무 미안해 했음. 내일부턴 아침에 에스코트 해준다고 함 ㅠㅠㅠㅠㅠ 어흙 ㅠㅠㅠㅠㅠ
괜찮아 남편님.. 남편님 탓이 아니야... 저런 정신병자들의 썩은 멘탈이 문제니까 ㅠㅠ
손도 떨리고... 눈물도 나고...
이대론 버스 못탈거 같아서 택시타고 출근길에 오르게 되었음.
택시아저씨한테 휴지 얻어서 눈물 닦고 출근함.. ㅜ_ㅜ
무서워서가 아니라 너무 화가나서 눈물이 나는거였음
아직까지 분노가 가시질 않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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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근해서 폭풍 판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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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님이 옷을 찢어놨으니 적어도 오늘은 다른타겟을 골라
쓰레기짓을 하진 못할거임
그 멸치변태색히 수법을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던데,
보통 여자들이 이런거 당하면, 어머!! 하고 놀라서 그냥 가거나 당황해서 얼음이 될때가 많음
성추행범들은 이걸 노림
그래서 아예 쎄게 나가야 함
그 멸치변태를 겪으면서 한가지 후회스러운건, 급소를 발로 차버릴걸
너무 착하게 멱살만 잡았다는 거임.!!!!!!
아님 주먹으로 얼굴이라도 쳤었어야 하는데 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
나님 계속 ㅋㅋㅋ 쓰면서 글 쓰고 있지만
정말정말 내 몸 다칠 각오하고 덤벼든거임.
근데 그래야 이 범죄자들은 쫄게됨. 그 다음단계의 행동을 안하는거 같음
흉악범이라면 위험하겠지만,
예전에도 성추행을 당해본지라... 대부분의 성추행범은 아주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생겼고
평범해 보임. 그리고 주변사람의 시선을 어느정도 의식하기 때문에
저기가 범죄자로 몰리는 상황이 되면 발을 뺄거임.
흉악하다기보단 약자들을 괴롭히는거에 희열을 느끼는 변태이므로
내가 너보다 약하지 않다!!!! 를 보여줘야 함.
나님 평소엔 착하고 친절하고 그런 녀자임
왈패라던가 깡패녀 이런거 절대아님
동물을 사랑하고 약자를 배려하는 그런 평범한 시민임.
근데 내 신변을 위협하는 상황에선 착한녀자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날 건드리는순간 너님의 인권은 없는거임. 이라고 생각하고 반응하길 바람
친구들, 언니동생들 !!변태를 만나거든
절대 당황해 하지말고, 그냥 얼굴에 죽빵을 날리길 바람
급소를 차버리는것도 좋음 (아오..이걸 했었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변태놈들에게 한마디 하고 끝내겠음
대로변 변태, 버스 변태, 지하철 변태남들아
너네도 이거 보겠지??^^
너네는 평범한 직장인인척, 학생인척 하는 변태쓰레기잖아^^
너네도 네이트판 보면서 낄낄거리는 놈들이겠지 ㅋ
나 오늘 너희들을 퇴치하기위해 가스총과 미니단검을 사러 갈거란다^^
앞으로 내 엉덩이 만지면 화생방 체험과 함께 손에 블링블링한 구멍을 내줄게^^
다시는 그런 쓰레기짓 못하게 만들거야^^
경찰안부르고 그냥 너네 신체를 훼손해버릴거니까 조심하렴^^
아, 그리고 끝내기전에 오늘 나한테 쓰레기짓한 멸치변태색히 몽타주 올림
그림판으로 발마우스질 해서 올림
키는 170 안되고, (나님이 170인데 나보다 작았음) 55사이즈를 입을듯한 왜소한 체구에,
까만색 반팔티를 입고 청바지를 입음.
까만색 챙이 짧은 천모자를 쓰고있었고 오른쪽 눈밑에 100원 동전만한 타원형 붉은색 반점이 있음.
피부는 까무잡잡한 편이고, 얼굴이 푸석푸석하면서 모공이 넓고, 여드름 흉터같이
패인자국이 있었음. 다크써클처럼 눈주위도 좀 어두움
아..그림판으로 그리니 그냥 졸라맨같음
그냥 얼굴만 봐주셈.
쌍꺼풀은 없지만 눈두덩이에 살이 없어서 작은눈은 아니었음.
가수 비 같은 눈이 아니라..박시후? 그사람같은 눈임.
변태색히들
뻐큐머겅 두번머겅 대대손손머겅 콩밥도 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