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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2012.05.02
조회246,414

 

" 저는 21살 귀엽고 잘생긴 남자이긴하지만 버림받은 남자입니다 "

 

수업이 짝과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하여 알아보는 수업이었습니다.

 

그럼 ....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시 작 >

 

저는 여자분과 짝이 되어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분은 우연의 일치인가? 저희 교수님이 진행 하시는 특별한 수업에 참관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XXX라는 친구였습니다.

 나이는 21살인데 현재 재수를 하고있었습니다.

 

이번에 저희학교 한의예과에 들어 오려고 했는데 아쉽게 들어오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공부하는데 머리도 아프고 공부도 안되고 이래서 머리도 식힐겸 학교를 구경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으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이분과 학교안에 있는 이디야 커피숍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습니다.

 

 원래 이 수업은 같은 수업듣는 사람이랑 짝이 되어서 하는건데....

 

자기가 참관한거라 교수님께 미리 말씀 못들여서 이런일이 있게되어 정말 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모 이수업의 뜻 자체가 출신지 * 이름*나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상대방과 이야기를 통해 그 사람을 알아 가는것이기에 흔쾌히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분은 정말이뻣기에 그래서 이문제에 대한 모든게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첫만남인데도 운명인것 같아 .... 제가 궁금한걸 많이 물어봤습니다. 물어보다 보니 제가 사는 지역과 가까운 지역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잘엮어 보려고 했는데 그분은 역시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 남자가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저렇게 이쁜사람이 여자친구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사람은 혹시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인가?

이러면서 마음속으로 소심하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기회를 엿보기 위해 그분에게 연락처 교환을 제의 했습니다.

여자분께서 흔쾌히 알려주셨습니다.(왜그랬을까요?ㅠㅠㅠ) 저 또한 비싼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 저희의 번호교환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번호는 저장했지만.

그자리에서 전화해 보기는 그래서 참았습니다. 전화번호 교환은 제가 생각해도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여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서로 약속이 있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책임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신 그 여자분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지금부터가 잼있습니다.)

급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감사하다고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핸드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지금거신번호는 없는번호입니다....ㅠㅠㅠ절망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머지머지 하면서 순간 생각해보니 제가 번호를 잘못눌렀나 이렇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근데....더슬픈현실은 그분이 번호를 세번씩이나 불러줬다는것입니다....

이상황은 어떻게 풀이될까요?ㅠㅠㅠㅠ여러분은 어떠시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일을 통해  이런 말이 생각 났습니다!!!!!!

 

 

 

             "여자는 절대 믿지말자"  그리고

        "번호교환은 그즉시, 그자리에서 확인하자 "

 

*이말은 엄마말 ~ 네비게이션말 ~ 그다음으로 가장 살면서 중요한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