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라고 하네요~ 룰루랄라 집에서 하루죙일 겜만함 X 님하 술마시고 모텔간거 아니구여~ 먼데서 오는데 토요일이고 자고 가야하는데 방이 없을까봐 (3편에서 말했구만.ㅎㅎㅎ) 모텔을 미리 잡아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고 자야하지 않겠심? 그래서 모텔로 ㄱㄱ 한거임 상상하지마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ㄱㄱ~ 술도 마셨겠다~ 남자도 옆에있겠다 이건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를 어쩜 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준비하면 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헉;; 집에 안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별의별 생각을 다했음 내가 마음에 안든다냐? 내가 요로크롬 매력이 없다냐? 후훗.........쩝 나님 = 으응? 가야지................ 나님 쫒겨나다시피 해서 택시타고 집에옴 에라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술도 마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잘잠 아침에 눈뜨니 8신가? 9신가? 그래도 그 시키 걱정되서 편의점 가서 커피 두개랑 담배랑 사서 택시타고 그 시키한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게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밥먹으로 감 부대찌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ㅋㅋ배가 고팠는지 ㅋㅋㅋㅋㅋㅋ 거의 흡입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앤이 소주 한병을 시킴 그러더니 지앞에 놓구 글라스 잔에 딸아 두번에 원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미칫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낮부터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을때쯤 오앤이 하는말 " 아~ 가기실타 !!!!!!!!!!!!!!!!!!!!!!!!" 응?잉?????????????????????알고보니 내일 출근이라 오늘 가야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날 왔다 일요일날 가야하는거 어제 모텔에선 나보고 집에안가냐? 했던 님하 맞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 안하면 분위기 어색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그러게 하루 더 같이있다 가면 좋을텐데~ 응? 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냥 한말이 아니였음 정말 하루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이렇게 헤여지기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오앤님이 에라 모르겠다 하루 더 있다가야겠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나님이 싫었던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님과 오앤님은 디비디방도 가고 까페가서 팥빙수도 먹고 나이트와 유흥업소가 많은 그곳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 내 오앤 보고싶다고 난리 개난리를 떨음.ㅎㄷㄷ 오앤님 내색은 안하지만 좀 그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도 은근히 오앤님 내칭구냔한테 보여주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낮은 아니구 5신가? 그때 칭구냔 만나서 소주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칭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구려~ ㅋㅋㅋㅋㅋㅋ마니 부럽구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냐? 이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뚝뚝하던 오앤님 나님 술마시면 안주 챙겨주고 먹여주고 칭구냔 옆에 두고 막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냔 썩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입이 귀에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 우리 술도 마셨고...ㅋㅋㅋㅋㅋ 노래방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냔 ㅋㅋㅋㅋㅋㅋㅋ어제도 세시간이나 노래방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조건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만 마시면 또라이가 되는 칭구냔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음........칭구 윈!!!!!!!!!!!!!!!!!!! 오앤님 술도 됐는지 자꾸 토 나올라 칸다고 자러 가자고~ 응?잉? 자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자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랑 빠이를 하고 오앤님을 모시고 모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 가자마자 토 아오 남자 토하는거 첨봄 = 자기야 나 토했어 ㅠㅠ 속 안좋아 ㅠㅠ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내인생에도 그래도.......첨 만난 남자랑 같이 있긴 모해서 나님 쿨하게 내일 아침에 올께 ㅋㅋㅋㅋㅋㅋㅋ 빠이를 하고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냔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니깐 놀아야한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 가자고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놕 솔직히 술도 마니 마셨고,,,,,,,한마디로 자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냔 울집으로 쳐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냔을 죽여 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 묻데요.ㅋㅋㅋㅋㅋㅋ 오앤 맘에 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함 키도 크고...........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조금은 익숙한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편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랬더니 대뜸 칭구가 그 시키한테 가자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태를 오앤한테 간다고 저나라도 해줘야 할거 같은데 칭구냔이 그냥 가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택시 타고 가서 방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니까 "누구세요?" 후다닥 ..........순식간에 문을 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딴년 누구 올사람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요랬음.ㅋㅋㅋㅋㅋㅋ 칭구냔 오앤한테 쿨하게 인사하곤 쏙 안으로 들어가선 침대를 독차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 표정 -- 머니? 저건 머하는 냔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낮에도 개지랄 떨어서 만난건데 오앤님 묵으시는 방까지 쳐들어 왔으니 오앤님 칭구냔을 좋게 볼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이 나님한테 눈치를 보냄 저냔 빨리 보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보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안되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칭구고 머고 눈에 뵈는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이냔아 울 사이 방해하지 말고 언능 가!!!!!!!!! 칭구냔 = 씨바ㄹ ~ 알았다 아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만리장성 쌓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럼......네이냔 눈치 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봐여~
겜때문에 맺어진 인연(4)
안녕하세여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쉬라고 하네요~
룰루랄라 집에서 하루죙일 겜만함
X 님하 술마시고 모텔간거 아니구여~ 먼데서 오는데 토요일이고 자고 가야하는데 방이 없을까봐 (3편에서 말했구만.ㅎㅎㅎ)
모텔을 미리 잡아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고 자야하지 않겠심? 그래서 모텔로 ㄱㄱ 한거임 상상하지마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ㄱㄱ~
술도 마셨겠다~ 남자도 옆에있겠다 이건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를 어쩜 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준비하면 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훗..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집에 안가냐?
헉;;
집에 안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별의별 생각을 다했음
내가 마음에 안든다냐? 내가 요로크롬 매력이 없다냐? 후훗.........쩝
나님 = 으응? 가야지................
나님 쫒겨나다시피 해서 택시타고 집에옴
에라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ㅋㅋㅋㅋㅋㅋㅋㅋ술도 마셨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잘잠
아침에 눈뜨니 8신가? 9신가? 그래도 그 시키 걱정되서 편의점 가서 커피 두개랑 담배랑 사서
택시타고 그 시키한테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게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밥먹으로 감
부대찌개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ㅋㅋㅋㅋㅋ배가 고팠는지 ㅋㅋㅋㅋㅋㅋ 거의 흡입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앤이 소주 한병을 시킴
그러더니 지앞에 놓구 글라스 잔에 딸아 두번에 원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미칫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낮부터 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을때쯤 오앤이 하는말
" 아~ 가기실타 !!!!!!!!!!!!!!!!!!!!!!!!"
응?잉?????????????????????알고보니 내일 출근이라 오늘 가야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요일날 왔다 일요일날 가야하는거
어제 모텔에선 나보고 집에안가냐? 했던 님하 맞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 안하면 분위기 어색할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그러게 하루 더 같이있다 가면 좋을텐데~
응? 멍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냥 한말이 아니였음 정말 하루 더 있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이렇게 헤여지기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오앤님이 에라 모르겠다 하루 더 있다가야겠다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것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나님이 싫었던게 아니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님과 오앤님은 디비디방도 가고 까페가서 팥빙수도 먹고
나이트와 유흥업소가 많은 그곳으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 내 오앤 보고싶다고 난리 개난리를 떨음.ㅎㄷㄷ
오앤님 내색은 안하지만 좀 그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님도 은근히 오앤님 내칭구냔한테 보여주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랑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낮은 아니구 5신가? 그때 칭구냔 만나서 소주 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칭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구려~ ㅋㅋㅋㅋㅋㅋ마니 부럽구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냐? 이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뚝뚝하던 오앤님 나님 술마시면 안주 챙겨주고 먹여주고 칭구냔 옆에 두고 막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냔 썩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입이 귀에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 우리 술도 마셨고...ㅋㅋㅋㅋㅋ 노래방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망할냔 ㅋㅋㅋㅋㅋㅋㅋ어제도 세시간이나 노래방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조건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만 마시면 또라이가 되는 칭구냔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음........칭구 윈!!!!!!!!!!!!!!!!!!!
오앤님 술도 됐는지 자꾸 토 나올라 칸다고 자러 가자고~
응?잉? 자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자러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랑 빠이를 하고 오앤님을 모시고 모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텔 가자마자 토
아오 남자 토하는거 첨봄 
= 자기야 나 토했어 ㅠㅠ 속 안좋아 ㅠㅠ
자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 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내인생에도
그래도.......첨 만난 남자랑 같이 있긴 모해서 나님 쿨하게 내일 아침에 올께 ㅋㅋㅋㅋㅋㅋㅋ
빠이를 하고 집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오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칭구냔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니깐 놀아야한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 가자고 나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놕
솔직히 술도 마니 마셨고,,,,,,,한마디로 자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냔 울집으로 쳐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냔을 죽여 살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냔이 묻데요.ㅋㅋㅋㅋㅋㅋ
오앤 맘에 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함 키도 크고...........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조금은 익숙한 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편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그랬더니
대뜸 칭구가 그 시키한테 가자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태를
오앤한테 간다고 저나라도 해줘야 할거 같은데 칭구냔이 그냥 가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택시 타고 가서 방문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니까
"누구세요?" 후다닥 ..........순식간에 문을 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딴년 누구 올사람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요랬음.ㅋㅋㅋㅋㅋㅋ
칭구냔 오앤한테 쿨하게 인사하곤 쏙 안으로 들어가선 침대를 독차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 표정 -- 머니? 저건 머하는 냔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낮에도 개지랄 떨어서 만난건데 오앤님 묵으시는 방까지 쳐들어 왔으니 오앤님 칭구냔을 좋게 볼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앤이 나님한테 눈치를 보냄 저냔 빨리 보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보내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케 안되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칭구고 머고 눈에 뵈는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이냔아 울 사이 방해하지 말고 언능 가!!!!!!!!!
칭구냔 = 씨바ㄹ ~ 알았다 아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만리장성 쌓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럼......네이냔 눈치 하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