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제가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행복 2012.05.02
조회759

이렇게 톡이라는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이해 ..바라며

 

35에 남자입니다 , 현재 결혼할 여자는 없구요

6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보니  누구와 만난다는게 힘들더군요

 

왜이렇게 조건과 환경 을 보는지 ,  답답하기만 합니다

35이라는 나이 많은 나이지만  어떻게 보면 젋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2030대는 가난합니다 , 이게 정상이구요   부모 잘만나서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가난하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난하기에 돈을 벌고  꿈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면 부모한테 손벌리고 , 그돈으로 결혼하면서  시부모, 처가 등  불평불만하고  

따지는지 ,  부모돈으로 결혼했으면 그만큼 부모에 관섭이 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월드 이런단어가 생긴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이제 소개팅이나 누구를 만나기 위해 준비하는데

조건이라는 단어가 항상 만들어져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전 지금 10명정도에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좋은차도 타고 다니고  제명의에 집도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배부른 소리한다고  

 

일반적인 기업들 회사요 ?   모든 기업은 아니지만  자기돈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대출 받아서 운영하고 ,  고급차요 ? 당연히 회사돈이죠   (좋은차를 타는 이유는 영업때문이죠)

한마디로 빛좋은 개살구죠   , 제가 운연하는 회사도 이와 다를게 없구요

 

 남들보다 더노력해야하고 신경도 많이 쓰고 , 한순간 잠을 편하게 자본적이 없습니다

도망갈때가 없기 때문에입니다, 그리고  이회사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일하시는 직원분때문이라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10대 때 아버님 사업이 안좋아져서 방하나 에서 4식구가 같이 생활한적이 있었습니다

사춘기 시절이였지만 ,  가족모두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일을했던 기억이 납니다

4식구가 모두나와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했습니다   

불행했냐구요 ,, 아니요 불행 하지 않았습니다 ,  가족을 지키기위해서 서로 이해하고

행복 했습니다 ....

 

그래서 전 가난합니다

가난이라는 단어가 좋습니다 ,  아직까지 무엇이든 할수있는  나이와 건강한 몸 그리고 정신이 있어서

좋습니다 ,

 

가난이라는 단어를 결혼과는 상반되더군요 ,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결혼에서 이게 조건이 아니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