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은나2008.08.11
조회290

남친을 알고지낸지는 5년이며, 사귄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남친은 현재 투잡을 하고있으며, 원래 저랑 첨사귈 때는 그냥 회사원이였구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 분양하는걸 옆에서 지켜본 남친은 얼마 있따 강아지샵을 오픈했습니다.

그래서 낮엔 회사갔다가 저녁부터 밤 10~11시까지 가게운영을 하고있습니다 낮엔 알바를 쓰구요

강아지샵을 오픈할때 돈이 많이 들어갔기때문에 살던 전세금까지 빼서 저희집에 현재는 거주하고 있는 태입니다. 문제는..

강아지샵 특정상 고객들이 거의 젊은여성층이 대다수 입니다.

그러다 자기를 좋다고하는 여자손님이랑 연락하다가 저에게 걸렸습니다

늦은밤 잘려고하는데 어떤여자가 술먹고 콧소리를 내는겁니다.

누구냐 물으니 자길 좋아하는 손님이라더군요 근데 남친도 전화를 자상하게 받아주고 반말까지하는겁니다. 전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배신감도 컸고 제 그런 기준에선 벗어나는 행동 들이였습니다. 아무리 손님이라고해도 반말하면서 그렇게 전활받아줄 수 있는지 왜 나에게 말을하지 않았는지.. 흥분하면서 화내는 저에게 남친은 그 여자손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고 함께산고까지 말했고 손님으로 왔기때문에 그렇게 내칠 수가 없었답니다. 어렸기때문에 지금 감정에 대해서 타일러 볼려고 한거고 저에게 말은 안한건 제가 알아봤자 좋아하지 않을꺼같아서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그 일로 그렇게 크게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그래도 앙금이 사라지지 않는 저의 성격으로 색안경을 쓰고 남친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여자손님에게는 강아지 안부문자 보내는것 까지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맨날 시덥지도 않은일로 싸우고 힘들어하고 지쳐가다

결국은 또 크게 싸우고 매일 이렇게 싸울 빠에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정이라는게 무섭죠 서로에게 너무 익숙져서

헤어지는것도 너무 힘들고 제가 남친을 바라보는 색안경도 빼지 않는이상

함께하는것도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제가 색안경을 빼고 남친을 다시 만나는게 맞는건지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