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로그인 없이 가능한 클릭입니다.... 손가락 속의 숫자를 꾹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양교부근에 위치한 금마루 한정식.. 상견례장소로도 좋고 점심특선도 꽤 괜찮다는 평이 있어 궁금하던 차에 어머니 모시고 점심 데이트 했습니다..^^... 12시정도에 찾았는데 넓은 주차장이 이미 거의 차 있더군요..... 외관도 깔끔하고 들어서 예약을 했다하니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손님이 많은 시간에 찾으면 좀 번잡한 곳이 많은데 차분하게 자리까지 안내하는 모습 좋습니다. 한정식집가면 테이블위에 세팅되어 있는 종이메뉴판... 캬... 일식한정식 10만원짜리 상... 참치 장어 전복 대하 가리비 등등 사진만 봐도 괜찮은 재료들이라는게 딱 보입니다.. 나도 요런거 먹고 싶다 ㅡ0ㅡㅋ 적당한 온도의 호박죽....한정식집에 가면 1번타자 역할을 하는 녀석이지요... 단맛이 강하지 않은것은 좋던데 찹쌀에서 나는 듯한 쌉싸름한 맛이 살짝 거슬리더군요.. 대구뽈찜 대구의 뽈살이 쫀득쫀득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첨 먹어본 이녀석.... 정말 쫀득쫀득한 맛이 참 좋더군요...잔가시도 전혀 없어서 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식전에 마련되는 음식이라 그런지 간은 심심합니다...아주 맛있게 먹었던 음식입니다. 돈가스샐러드... 가운데 아래쪽에 돈가스가 들어있고 샐러드가 그 위로 얹혀 나옵니다... 먼가 안 어울릴듯하면서 나름 괜찮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녀석..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바삭바삭한 튀김... ^^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흡입했습니다... 물회... 멍게도 보이고 곤약도 보이고 살얼음 낀 소스, 무순, 배, 오이, 해초 등등... 물회의 느낌이던데 비벼서 먹는 맛이 좋습니다.. 멍게의 향긋하면서 알싸한 맛이 별미더군요.. +_+ 짬뽕.... 저희 어머니께서 만족 점수를 주신 요리입니다...^^ 칼칼하면서 얼큰한 국물이 좋습니다..해물도 싱싱한 아이들.. 국물이 참 좋더군요.. 연어까나페... 양상추 위로 연어 그리고 무순과 당근 양배추 마요네즈와 날치알 등등... 한입에 쏘옥~~~ 인원당 하나만 나오는 전채요리라 더 아쉽습니다.. 하나 더 주셔도 잘 먹을수 있는데^^ 양장피... 강불로 재료를 볶아서 볶은 야채에서 올라오는 불내음이 마음에 듭니다... 소스는 좀 심심한 편입니다.. 전 양장피 먹을때 코끝이 찡하도록 진한 맛이 좋은데..^^... 소스를 넉넉하게 따로 주시면 좀 더 좋을듯하네요... 쫄면...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고명의 씹히는 맛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잘 어울어져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 삼겹살말이.. 삼겹살이지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니 씹히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소스의 맛도 강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삼겹말이.. 한입에 먹기에 좀 크기가 있었지만 한입에 오물오물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향미가 좋습니다.. 광어회.. 옥돌인가요?.. 차가운 돌에 얹혀진 4점의 광어회... 적당한 두께의 손으로 썰어낸 회... 초장이 나왔지만 그냥 회만 먹어도 참...맛 좋습니다..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이녀석...ㅡ0ㅡ....여러 음식중에 전 이녀석이 젤 마음에 들더군요... 소불고기.. 향긋한 송이가 들어있는 소불고기... 전체적으로 식전음식으로 그냥 먹다보니 간을 좀 심심하게 하신듯한데.. 간도 조금 심심하지만 진한 맛도 없는듯.... 고기는 살짝 텁텁합니다... 다른 메뉴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인지 살짝 아쉬웠던 메뉴.. 대하구이... 꼬리와 머리를 제외하고 껍질을 제거하고 버터같은걸 발라 구워낸 요리 같더군요.... 새우도 통통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데 양파의 달짝한 맛보다 더 단맛이 나는 것이 소스같던데 단맛이 조금 강하지 않나 싶더군요.. 새우는 바싹 익어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어버렸습니다;;; 앞에서부터 푸짐하게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식사메뉴...^^ 색상도 맞춰서 이뿌장하게 담긴 비빔밥.. 구수한 맛이 좋았던 시래기된장국.. 기본찬으로 나왔던 고사리와 김 등등까지 더 첨가해서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아... 누가 비볐는지 몰라도 참 맛깔나게도... 크크..... 고추장이 살짝 단맛이 나면서 매콤한 것이 괜찮았습니다.. 쫄깃쫄깃했던 대구뽈찜과 함께....^^ 조금 남았다고 서빙하시는 분이 치우려고 하는 것을 다 먹을꺼에요~ 하면서 남겨두었던..대구뽈찜.. 마지막 입가심은 수정과....깔끔하게 마무리.. 특실이 3군데 정도 있던데.. 이렇게 금호강이 보이는 전면유리로 된 자리더군요.... 물이 뿌옇게 흘러서 운치는 좀 적지만... 음식맛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상견례같은 격식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릴듯싶습니다... 한정식집이다 보니 음식이 나올때마다 사진찍고 음식맛보고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보통 한정식집들 가보면 서빙하시는 분들이 음식이 나올때 요리의 이름을 말하는 곳도 적은편이고 음식에 대해 먼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몰라서 얼버무리거나 확인을 해준다고 하시는데 금마루는 음식이 나올때 전부는 아니였지만 음식 이름도 알려주셨고 궁금한 음식의 이름을 여쭈어보면 어떤 음식인지 서빙하시는 분들이 다 알고 계시더군요.. 보통 한정식하면 가격만 비싸고 가격대비 부족한 곳이 많은데 금마루의 점심특선(1만5천원)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좋고 만족스러운 점심식사 하고 왔습니다...^^ 위치는 아양교부근(아양교역 4번출구 맞은편)입니다....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 1
[대구맛집/동구맛집] 깔끔하고 푸짐한 한상차림, 상견례장소로도 좋을 금마루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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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속의 숫자를 꾹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양교부근에 위치한 금마루 한정식.. 상견례장소로도 좋고 점심특선도 꽤 괜찮다는 평이 있어
궁금하던 차에 어머니 모시고 점심 데이트 했습니다..^^...
12시정도에 찾았는데 넓은 주차장이 이미 거의 차 있더군요.....
외관도 깔끔하고 들어서 예약을 했다하니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줍니다...
손님이 많은 시간에 찾으면 좀 번잡한 곳이 많은데 차분하게 자리까지 안내하는 모습 좋습니다.
한정식집가면 테이블위에 세팅되어 있는 종이메뉴판...
캬... 일식한정식 10만원짜리 상... 참치 장어 전복 대하 가리비 등등
사진만 봐도 괜찮은 재료들이라는게 딱 보입니다.. 나도 요런거 먹고 싶다 ㅡ0ㅡㅋ
적당한 온도의 호박죽....한정식집에 가면 1번타자 역할을 하는 녀석이지요...
단맛이 강하지 않은것은 좋던데 찹쌀에서 나는 듯한 쌉싸름한 맛이 살짝 거슬리더군요..
대구뽈찜
대구의 뽈살이 쫀득쫀득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첨 먹어본 이녀석....
정말 쫀득쫀득한 맛이 참 좋더군요...잔가시도 전혀 없어서 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식전에 마련되는 음식이라 그런지 간은 심심합니다...아주 맛있게 먹었던 음식입니다.
돈가스샐러드...
가운데 아래쪽에 돈가스가 들어있고 샐러드가 그 위로 얹혀 나옵니다...
먼가 안 어울릴듯하면서 나름 괜찮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녀석..
고구마튀김과 새우튀김..
바삭바삭한 튀김... ^^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흡입했습니다...
물회...
멍게도 보이고 곤약도 보이고 살얼음 낀 소스, 무순, 배, 오이, 해초 등등...
물회의 느낌이던데 비벼서 먹는 맛이 좋습니다.. 멍게의 향긋하면서 알싸한 맛이 별미더군요.. +_+
짬뽕....
저희 어머니께서 만족 점수를 주신 요리입니다...^^
칼칼하면서 얼큰한 국물이 좋습니다..해물도 싱싱한 아이들.. 국물이 참 좋더군요..
연어까나페...
양상추 위로 연어 그리고 무순과 당근 양배추 마요네즈와 날치알 등등...
한입에 쏘옥~~~ 인원당 하나만 나오는 전채요리라 더 아쉽습니다.. 하나 더 주셔도 잘 먹을수 있는데^^
양장피...
강불로 재료를 볶아서 볶은 야채에서 올라오는 불내음이 마음에 듭니다...
소스는 좀 심심한 편입니다.. 전 양장피 먹을때 코끝이 찡하도록 진한 맛이 좋은데..^^...
소스를 넉넉하게 따로 주시면 좀 더 좋을듯하네요...
쫄면...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고명의 씹히는 맛과 콩나물의 아삭함이 잘 어울어져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
삼겹살말이..
삼겹살이지만 기름지지 않고 담백하니 씹히는 맛도 있고 좋습니다....
소스의 맛도 강하지 않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삼겹말이.. 한입에 먹기에 좀 크기가 있었지만
한입에 오물오물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향미가 좋습니다..
광어회..
옥돌인가요?.. 차가운 돌에 얹혀진 4점의 광어회...
적당한 두께의 손으로 썰어낸 회... 초장이 나왔지만 그냥 회만 먹어도 참...맛 좋습니다..
쫄깃쫄깃하고 탱글한 이녀석...ㅡ0ㅡ....여러 음식중에 전 이녀석이 젤 마음에 들더군요...
소불고기..
향긋한 송이가 들어있는 소불고기... 전체적으로 식전음식으로 그냥 먹다보니
간을 좀 심심하게 하신듯한데.. 간도 조금 심심하지만 진한 맛도 없는듯....
고기는 살짝 텁텁합니다... 다른 메뉴들이 너무 만족스러워서인지 살짝 아쉬웠던 메뉴..
대하구이...
꼬리와 머리를 제외하고 껍질을 제거하고 버터같은걸 발라 구워낸 요리 같더군요....
새우도 통통하고 고소한 맛이 좋은데 양파의 달짝한 맛보다 더 단맛이 나는 것이 소스같던데
단맛이 조금 강하지 않나 싶더군요.. 새우는 바싹 익어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다 먹어버렸습니다;;;
앞에서부터 푸짐하게 달려서 드디어 도착한 식사메뉴...^^
색상도 맞춰서 이뿌장하게 담긴 비빔밥..
구수한 맛이 좋았던 시래기된장국..
기본찬으로 나왔던 고사리와 김 등등까지 더 첨가해서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아... 누가 비볐는지 몰라도 참 맛깔나게도... 크크.....
고추장이 살짝 단맛이 나면서 매콤한 것이 괜찮았습니다..
쫄깃쫄깃했던 대구뽈찜과 함께....^^
조금 남았다고 서빙하시는 분이 치우려고 하는 것을 다 먹을꺼에요~ 하면서 남겨두었던..대구뽈찜..
마지막 입가심은 수정과....깔끔하게 마무리..
특실이 3군데 정도 있던데.. 이렇게 금호강이 보이는 전면유리로 된 자리더군요....
물이 뿌옇게 흘러서 운치는 좀 적지만... 음식맛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상견례같은 격식있는 자리에도 잘 어울릴듯싶습니다...
한정식집이다 보니 음식이 나올때마다 사진찍고 음식맛보고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보통 한정식집들 가보면 서빙하시는 분들이 음식이 나올때 요리의 이름을 말하는 곳도 적은편이고
음식에 대해 먼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몰라서 얼버무리거나 확인을 해준다고 하시는데
금마루는 음식이 나올때 전부는 아니였지만 음식 이름도 알려주셨고
궁금한 음식의 이름을 여쭈어보면 어떤 음식인지 서빙하시는 분들이 다 알고 계시더군요..
보통 한정식하면 가격만 비싸고 가격대비 부족한 곳이 많은데
금마루의 점심특선(1만5천원)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서빙하시는 분들도 좋고
만족스러운 점심식사 하고 왔습니다...^^
위치는 아양교부근(아양교역 4번출구 맞은편)입니다....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