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입니다.내가준생일선물 내생일선물로 준 여친

꺼저새끼야2012.05.02
조회17,302

 

이어지는판으로 제 글 써놓았습니다

 

 

 

 

 

 

전 21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0살입니다

 

저는 대학은 붙었으나,반수를하고있고 여자친구는 재수를하고있구요

사귄지는 현재 300일정도가되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짧게 쓸게요

 

 

여자친구 생일이 2월이였는데 제가 생일선물을 B백화점상품권10만원짜리를 줬어요.

 

그리고 5월 1일 어제가 제 생일이였는데

둘다 재수중인 관계로 일요일에만났습니다.

 

 

여자친구가 백화점을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옷을사주고싶은데 도저히 못고르겠어서 B백화점가서 제가 고르면 사주겠다더군요

 

 

근데 전 A백화점이 더 가까우니 A백화점으로가면 안되냐고 했는데

자꾸 B백화점을 고집하는거에요.

이때부터 약간 트러블이 있었는데

 

결국 A백화점으로 가서 제가 고르고싶은걸 골랐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계속 맘에안든다고하면서 B백화점도 자꾸 들르자고 하길래

 

찡찡대는게 좀 짜증났지만 B백화점에 가서 고르고싶은걸 골랐습니다.

 

 

 

 

근데 계산을 할때 보니까 제가준 백화점 상품권을 쓰는거에요ㅡㅡ;

이거 뭐 장난하는것도아니고

 

나와서 여친한테 막 화를냈습니다.

장난하냐고, 왜 내가줬던 선물 도로 쓰냐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울먹거리면서

 

오빠 옷사고싶다는 브랜드가 20만원대인데 그정도까지는 돈을 못모았다고

그래서 상품권을 썼다고하는거에요.

 

제가 고른게 21만원인데

 

그럼 처음부터 돈이 없다고 말을하던가ㅡㅡ;

 

 

 

이건 뭐 초등학생이 생일선물로 샤프를받았는데 샤프준 친구 선물에 받았던샤프랑 지우개주는거랑 뭐가틀리냐고 뭐라고했죠

 

그러니까 그거랑 이건 다르다고 빡빡우기더군요

 

전 정말 기분이나빴는데요.

 

(초등학생을 예로든것은 그만큼 여친생각이 유아틱하다고생각해서입니다)

 

 

이 말도 안통하고 뻔뻔한 여친 어떻게해야할까요

 

좋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수정할게요

 

여친에게 상품권을사준것은...

뭘 갖고싶냐고 계속 물어봤음에도 불구,

오빠가 힘들게 알바해서 번돈인데 그냥 오빠가 써~ 괜찮아

 

계속 이소리만 반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상품권준건데 센스가부족하다뇨ㅡㅡ;

뭘 갖고싶은지 말을안해주는데 제가 어찌해야합니까

 

 

그리고 제 선물이 21만원인데 제가준상품권 10만원빼면 11만원이 여친부담금인데

10만원이나 11만원이나 거기서거기지 뭘 글쓴이가 더 좋은거받았는데~어쩌구 하시는지요

저 21만원짜리 옷이랑 편지딸랑 한장받았습니다

무슨 이벤트를 받은것도아니구요.

 

여친 집안사정이 어려운것도아니고,수능끝나고 알바를안해서 돈이없는거구요

 

 

 

 

 

이글쓸때 여친아이디쓴건, 저는 네이트아이디가없고 여친은 있는데

여친이 남자인동창들이 많길래 불안해서 싸이오픈하자고해서 제가 아이디 알고있는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