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차에 아버지얼굴스티커가있어서창피해요

곱등글쓴2012.05.02
조회125

안녕하세요 18여자입니다 , 18여자라면 사춘기인데 .

아빠때문에 사춘기생활도 망치고 정말 창피해서죽겠습니다. 뭐때문이냐면 우리아빠가 한 네달전엔

가까운 이마트  전봇대나 전봇대같은데에 " 보험의달인 (아빠이름)  " 이라고 전단지를 붙이고요,

솔직히 우리아버지가 유명해지고 맛있는것도사주고 돈많이번다면서

 

 사람들도 잘안들어오는데 괜히 창피한 스티커까지붙여서 아빠얼굴까지있어서 너무창피해요.

꼭 여행만가면 아버지차를타고 여행을가는데 어떤사람들은 우리아버지 얼굴 스티커랑 보험의달인 (아버지이름)  이라는 스티커를보고 대게 웃겨서 빵터져서 풉풉 거리는사람도있던데

 

사람들도 웃는거알면서도 계속 스티커를안떼네요. 제가 무슨수를써서라도 떼어보려는데 조금떼어지는데

아버지는 떼기싫어서 안떼어진다고 거짓말을 치시네요...

 

저는 아직도 감기를걸려서 콜록콜록거리고 목소리가셨거든요.

그래서 감기를걸려서 따뜻해질 시간에 아버지차를타고 학교에가는데 애들이 우리아버지차를보고

대게 빵터져서 큭큭 웃더라구요.

 

저도사실 친한친구가 웃으면서 " (글쓴이이름)이네 아빠스티커좀봐 ㅋㅋㅋㅋㅋㅋㅋ이명박이냐 "

이러면서 웃더라구요

 

 

저도사실 아버지가 존경스러우신데 , 굳이 촌스러운 스티커까지붙이시고 자녀의 사춘기생활을망치시는

우리아버지가 너무 고민되요...

 

우리오빠도 아빠! 스티커떼!! 이러면서 엄청나게 충고를해도 아버지가 스티커를안떼시네요 ,

얼굴스티커만떼면 우린 괜찮다하는데 아버지가 얼굴스티커를안떼시고

 

 

여전히 학생들 눈앞에서 차를 몰고다니시네요...

 

 

우리아버지때문에 고민이에요...

어떻게하면좋죠...

무슨수를써라도 , 얼굴스티커를떼고싶은데...

  저도 사실 우리아버지가 존경스러우신데 굳이 얼굴스티커를주셔서 제사춘기생활을 망치셔서

기분이좀나쁘네요...

 

무슨 수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