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흔녀 추억좀 되돌려주세혛ㅎㅎㅎ★★★★★★★

2012.05.02
조회15,096

 

 

안녕하세요 제목만 써놓고 키보드에 손올린채 10분동안 뇌의 미친듯한 반란으로 인해 머뭇거리고 있는 한 흔녀입니다

대학와서 과제하느라 공부하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하루의 마지막을 판으로 끝내는 나님은 지금 굉장히 떨리고 긴장된 상태로 인해 멘붕이 진행중임

우리는 좁은 지역...그니까...그...인정하긴....뭣하지만...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촌에살아서 태어날때부터 다 친구였음

같은 병원에서 태어나 같은 미술학원 같은 어린이집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녔음

처음으로 대학이란 곳에 와서 뿔뿔이 흩어지게됨

가족같은 얘네랑 떨어져있으려니 보통 우울한게 아님

그래서 판으로 이렇게 마음을 달래려함

 

 

말이 길었음 사진 투척

 

 

1번 공업계의꽃

 

 

 

 

이친구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갔음

과에 남자들뿐이라서 너무 부러움 그 무리에서 잘 지내고있는것같아보여서 더욱더 부러움

몇일전 10년만에 앞머리를 내려서 앞머리얘기에 민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빈곤할때 구원의 손길을 준 고마운 친구임

먹여주고 재워주고 했으니 앞머리얘기그만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치위생과

 

 

 

 

이 친구 치위생과 갔음

모든일에있어서 꾸준하고 끈기있는 친구임

어떠한 당황스러운 일에도 침착하게 해결을 봄ㅋㅋㅋㅋㅋ

글쓴이가 항상 도움을 많이 받음 이친구는 천상여자임 조신함

 

 

 

3번 물리치료학과

 

 

 

 

이친구는 엄마같음

씩씩하고 굳셈 누구에게도 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가 제일 부러워하는 습관중 하나가 정리를 아주잘하는것임

얘는 더러운 꼴을 못봄ㅋㅋㅋ요리까지 잘해서 진짜 엄마같은 친구임

천상여자보다는 천상엄마윙크

 

4번 보건행정과

 

 

 

이친구는 보기와 다르게 마음이 굉장히 여림

여리다 못해 툭하면 부스러질 사태까지 왔음ㅠㅠ

눈물도 많은데 얘 자꾸 울리면 내가 원펀치날릴거임

참고로 내팔은 태권브이와도 맞먹는 굵기를 가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 웃음바이러스도 넘쳐남 같이있으면 함께 울거나 웃거나 둘중 하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아ㅏ아아ㅏ아ㅏ......글쓴이차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러워서 숨고싶은데 벌여논 일이 있는 주도자라서.....조심스럽게 투척해봄

 

5번 치위생과

 

 

이 사건의 시초는 나요.......... 기대했을지도모르는 톡커님들에게 실망을 드려서 무척 죄송함

기대에 미치는 얼굴이고 싶은데 길가다 10걸음에 1번꼴로 보이는 흔녀라서 묵묵히 고개를 숙임

 

 

 

 

톡되면 아직 많이 남은 친구들 대방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일을 치지만 친구들도 이해해줄거임

너넨 착.하.니.까

멀리있으니 때리러오지도못할꺼고 나름 안심하는구석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 실장, 부실장, 전교회장 부회장 다 도맡아 하더니

대학교가서도 간부하면서 공부까지 열심히하는 내친구들 진짜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함

다 마음이 여린 애들이니 악플달 키보드를 두드리는 시간에 뒤로가기 원클릭이 더 빠르다는걸 알려드림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내친구들 너무 보고싶다

힘내서 우리 각자의 위치에서 꼭 성공하자!! 화이팅!

 

자고 일어나면 톡되있더라는 그 기적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고 또 믿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