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지만.. 그분이 이글을 봣으면 좋겠어요!

롯데월드女2012.05.02
조회197

사랑,고백해도 될까요? 저기에도 썻는데여....

많이 추천 댓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안뇽하세여! 음... 저는 2012년 5월 2일 롯데월드를 간 소녀입니다!

고등학생이구요..

이 글은 지금 제가 롯데월드 갔다 오자마자 쓰는건데요..

 

거의 나오기 바로 전에 바이킹 타는데서 만난 남자분을 찾고 싶어서요...

탈때 저희 옆에 앉으셨었구요! 그분들 옆에는 한 남자 아이도 있었어요!

말해보면요! 뒤에서 세번째 줄이었구요!

남자아이 검은색분 흰색분 친구 저

이렇게 앉았었어요!!

 

아마 그분도 느끼셨을거예요..!

저랑 제 친구가 따라 다녔다는 것을요..ㅎ

 

일단 인상착의는요! 두분다 설명을 하자면!

한분은 하얀색 반말 한분은 검은색 반말에 두분다 청바지를 입고계셨어요!

아랫단을 살짝 접으셨던것 같구요!

 

 

제가 좋아하게된 분은..하얀색 반팔 카파를 입고 계셧던 분이세요!

 

귀에 귀걸이인지 피어싱인지 하셨구요!

탤런트 이장우 닮으셨어요!

 

제가 보기엔 두분다 고딩 같아 보였거든요!

 

키가 작지 않으셨구요! 75~80 사이였던것 같아요!

 

 

좀.. 스토커 같긴 하지만... 읽어주세여..하핫

 

롯데월드를 나오신 다음에 저희가 진짜 안되겠어서 따라 나갔거든여..

세븐일레븐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오셔서.. 어물쩡 거리다가

지하철 가기전에 광장? 같은데 의자 많은 쪽에 앉으셔서 치킨을 드신것 같아여!

 

음... 그러시다가 화장실로 가셨는데..

 

저희가 그거 모르고 놓쳐서 걍 화장실 갔다가 가자. 했는데 화장실에서 나오시는거예요!

그러다가 제 친구랑 부딪혔구요...

 

여러번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았어요...

 

얼굴은 평범하고.. 날씬하지도 않거든요.. 헤헷..

 

제 의상착의는요! 다크그레이 긴팔티에 모자랑 배쪽 주머니가 하얀색에 알록달록 무늬가 있는 티를입고

치마처럼 보이는 치마바지를 네이비 색으로 입었어요!

그분을 봤을때는 앞머리 까서 머리를 묶고 있었어요..!(더워서..ㅎ) 원래 풀고 있다가..!

 

친구는 머리 묶었었고 안경을 꼇었고 하얀색 티에다 검은색 짧은치마에 검은 스타킹 신고

허리에 블랙앤 화이트 체크무늬 남방을 둘르고 있었어요!!

 

 

지금 너무 후회가 되여... 번호 물어볼껄....

 

제가 한번도 번호따여보거나 번호 따본적이 없어서..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근데.. 정말 다시 보구 싶고 친해지고 싶은 그런 분이었거든요..ㅠㅠ

 

여러분 진짜.. 그분이 이 글을 보게 해 주세여!

 

아니면 혹시 여러분 친구분들 중에 오늘 롯데월드 가신분 있으면 여쭤바 주세여..ㅠㅠ

 

딱 두분이셨구요! 한분은 하얀반팔티 한분은 검은 반팔티를 입고 계셨어요!

 

제가.. 정말... 이분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ㅎ

 

거의 마지막쯤에 정말용기내서 갈라고 했는데.... 가신것 같더라구여...

 

 자꾸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니 너무 안타깝고 정말.. 이건 아닌것 같아서..

 

정말 다시 보구 싶어서요...

 

부탁드릴게여!!! 진짜루.... 부탁드려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톡되면 얼굴 올릴게여! 진짜 부탁드려여..ㅠㅠ

그분얼굴말고 저요..ㅠㅠㅠ 막 친구분들한테 물어봐주세여...

그 지하철탈때 잠실역에서 선릉역말고 건대입구역쪽 있잖아여! 그쪽으로 가셨어요!

 

 

부탁드릴게요!! 부탁드려요!! ㅎㅎ

 

다시한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