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심각 내 고민(겨털이 직모)

붓남2012.05.03
조회1,159

난 스물 다섯 흔남임.

 

항상 내 겨털은 직모인 게 너무 화가 났지만

민소매를 안 입는 걸로 타협을 하며 잘 살아왔음

 

근데.. 이젠 못 참겠음

양쪽 겨드랑이에 붓을 달고 사는 느낌임

민소매도 이젠 입고 싶고ㅠ

 

님들아 겨털관리 하는 분 있으면

관리하는 법좀 알려줘ㅠ

 

근데 중요한 건 면도기로 밀라 이런 소리는 하지마 그것인 즉슨 "그냥 호모새끼가 되어라" 요거니깐

겨털 직모를 좀 순하게 길이도 조정하면서 하는 방법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