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나서 잔인하게 떠났던 전남친이 연락옴,,ㅡㅡ;ㅋ

z2012.05.03
조회3,104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별'을 줫던 새끼가

계속 연락옴ㅡㅡ

 

그여자랑 잘안됬던건지 헤어지고 한달후부터 첨엔 엄청 떠보면서 접근하더니,

내가 반응 없으니까 이제 계속 연락오고 쌩쑈함ㅡㅡ;

 

 

 

첨엔 진짜 웃음이 나왔는데..

잔인하게 떠날땐 언제구 지금와서 이러는게 어이없기도하고

 

그 새로운여자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다시 연락오니까 

지금은 붙잡지 말라는 주위사람들 말 하나도 안믿었는데.

그냥 나 떠나서 다른여자랑 알콩달콩 잘살것만 같았는데

연락오니까 유치하지만 괜히 내가 이긴거같아서 좋았는데...

 

 

 

 

지금은 몇개월째 계속 이러니까 짜증나 무서움,,

이제는 도대체 여자가 얼마나 없으면 이제와서 나한테 이러나 싶고

나쁜새끼니까 잘살라는 말은 못하겠고,

그냥 나 좀 잊어버렸으면 좋겠음 진심!!

 

이러다가 그새끼 괜히 나랑 사겼던 기억들이 미화되서

나한테 더 집착하게 될까봐 무서움..ㅠㅠㅠㅠ

 

 

 

 

그리구!!너!!

 

정말 나한테 안미안해 해도돼!

니가 그렇게 매너없이 떠난건 정말 나쁜짓이지만, 그때 너가 그렇게 안끝냈으면, 

연락자주안하고 ,더 괜찮은여자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하고 있는 너한테,

난 이것저것 퍼주기만하면서 아직두 만나고있을거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그때 안깨졌으면

지금 내옆에 있는 정말 좋은사람도 못만났을거구. 생각만해도 끔찍해

 

 

널 용서하고 뭐고 그딴거 없어~미안해 하지도마.

그냥 너에대해서 아무것도없어!

 

그래도 다음번 여자 만나면 쫌만 매너지키자~!양심도 없는새끼야

마지막날까지 그렇게 뜯어먹고 잠수타다가 문자로 헤어지자고하는건 아니지~

연락은 다씹고..

나한테 미안한 감정이 조금이라두 있다면, 날 그만 잊고 구질구질하게 굴지말아줘

 

내가 널 좋아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너가 너무 초라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