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슬퍼하시는분 보세요

벤츠2012.05.03
조회2,135

안녕하세요 

누구나 이별이 찾아오면 슬퍼 합니다. 저역시 2달전만해도

재회하는법  남자마음 돌리는법만  판에와서 죽어라 하루빠짐없이

뒤지고 또 글올려서 도움을 받으러고 끝없이 노력했던 한 여자입니다.

재회요?  ㅎㅎㅎ

여러분들 떠난사람은 다시 돌아가도  또 돌아와도 좋은만남을 이어갈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똥차가면 벤츠 온다는말 아시죠?

저역시 2달동안 슬퍼하고 재회를 기다렸지만

지금은 더 멋지고 능력있고 좋은남자와 연애중입니다.

이별을 통보받은날부터 제가 끝없이 매달라고 전화를 해도 냉정하고 차단까지 했던 그사람

어제 우연히 시내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그사람을 보았습니다

그사람은 혼자였고 저는 지금 애인과 함께였구요

태연스래 행복한 표정으로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먹고 웃으면 행복하게 더 보이려고 했습니다

사실 행복했구요

그런데 그렇게 매달려도 꿈쩍 없고 차단까지 했던사람이

그날밤부터 불나게 전화가 오더군요? 물론 이번에는 제가 차단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런 찌질하고 무능력한사람 내가 왜 만났었고 그렇게 힘들어했나 그런생각까지

들정도로 그사람에게 정이 떨어진 상태구요

이별에 슬퍼하시는분  슬퍼할시간에   본은을 더  가꾸세요

제가 하고 싶은말은    꼭   똥차가면 벤츠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