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흔남입니다... 여자친구는 5살 연상이고요... 만남은 소개로 시작되었지만 제가 그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랑을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과거를 다 알면서도 사랑을 이어나가려고 했고요... 여자친구의 과거는 말 그대로 쓰래기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수많은 남성과의 원나잇, 동거남과의 관계에서 생겨난 아이 낙태... 양다리는 물론, 그 밖에 제가 모르는 과거가 있는건 확실하구요... 외모를 보면 까지거나 하지도 않고 지극히 평범하니 더 충격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인간관계 역시 매우 좋지않아요... 일하는 직장에서 왕따로 통하더군요... 그 이유는 지난 몇일간을 같이지내면서 충분히 알 수 있엇고요... 저는 이런 과거와 성격을 대충 알면서도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뭔지 참.... 그냥 다 덮어주고싶고 감싸주고싶은 마음 하나면 될 줄 알았습니다... 현재도 동거하다가 잠시 떨어져 지내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절 만나고 있습니다.. 자기말로는 남자친구와 곧 헤어질거라고합니다만 이런 과거를 봐서는 저만 바보 될 거같더라구요.. 현재 한 달을 만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과 개념없는 말을 뱉어내는 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선 참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어렵기도 어렵지만 아직 저에게는 마음이 남아있어 더 힘드네요... 잘 대화하며 웃다가도 대뜸 "내가 니 좋아하는지모르겟다" "남자를 사랑해본적이없어." "너랑 지내면 행복할지 모르겟다"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그러면서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요... 참.... 요새들어 저도 이제 지쳐가는걸 느낍니다..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닌 저로선 혼자 꿍 하고 있어 도 힘든거같지만, 화내서 싸움으로 커지면 피해보는 쪽은 오히려 저라는 생각도들고요.. 몇일전에는 제가 진지하게 남자관계 다 정리하고 다른곳에서 같이 살자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러자는 반응이었지만 저는 내심 걱정이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뭐 특별한 남자겠습니까? 그냥 이전에 만나던 남자, 몇번 관계하고 몇일 같이살다가 헤어졌던 과거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남자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뒤죽박주 써버렷네요... 이런 여자친구와 사랑 계속해야할까요?? 319
쓰래기같은 여자친구... 계속 사랑해야할까요?
20대 초반 흔남입니다...
여자친구는 5살 연상이고요...
만남은 소개로 시작되었지만 제가 그 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상당히 적극적으로 사랑을 이어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의 과거를 다 알면서도 사랑을 이어나가려고 했고요...
여자친구의 과거는 말 그대로 쓰래기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수많은 남성과의 원나잇, 동거남과의 관계에서 생겨난 아이 낙태...
양다리는 물론, 그 밖에 제가 모르는 과거가 있는건 확실하구요...
외모를 보면 까지거나 하지도 않고 지극히 평범하니 더 충격이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인간관계 역시 매우 좋지않아요... 일하는 직장에서 왕따로 통하더군요...
그 이유는 지난 몇일간을 같이지내면서 충분히 알 수 있엇고요...
저는 이런 과거와 성격을 대충 알면서도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뭔지 참.... 그냥 다 덮어주고싶고 감싸주고싶은 마음 하나면 될 줄 알았습니다...
현재도 동거하다가 잠시 떨어져 지내는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절 만나고 있습니다..
자기말로는 남자친구와 곧 헤어질거라고합니다만 이런 과거를 봐서는 저만 바보 될 거같더라구요..
현재 한 달을 만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과 개념없는 말을 뱉어내는 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선 참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어렵기도 어렵지만 아직 저에게는 마음이 남아있어 더 힘드네요...
잘 대화하며 웃다가도 대뜸 "내가 니 좋아하는지모르겟다" "남자를 사랑해본적이없어." "너랑 지내면 행복할지 모르겟다"
이런말을 자주합니다..
그러면서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요... 참....
요새들어 저도 이제 지쳐가는걸 느낍니다..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닌 저로선 혼자 꿍 하고 있어 도 힘든거같지만, 화내서 싸움으로 커지면 피해보는 쪽은 오히려 저라는 생각도들고요..
몇일전에는 제가 진지하게 남자관계 다 정리하고 다른곳에서 같이 살자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러자는 반응이었지만 저는 내심 걱정이됩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뭐 특별한 남자겠습니까?
그냥 이전에 만나던 남자, 몇번 관계하고 몇일 같이살다가 헤어졌던 과거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남자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감정이 격해져서 뒤죽박주 써버렷네요...
이런 여자친구와 사랑 계속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