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 의경으로 군복무중인 스물세살 남자.입니다 뭐 제목보셔서 아시겠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그녀를 알게된 건 2010년 3월 ?!! 지방에 사는 친구인데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서울에 살게되어 알게 된 사이에요 (이떄는 아직 사회속에 있었다능...) 타지생활이라 외로워도 보이겟다... 도 싶고 붙임성도 있고 귀여워서 자주 챙겨주고 거의 매일 붙어다니다 싶이 같이 잘 놀았습니다.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어디어디도 잘 놀러다니고 했어요 주변에서는 둘이 잘 해보라고 막 그러기도 했거든요 ^^이때는 제 맘이 이렇게 될 줄 몰랐지만... 서로 친남매처럼 지내는게 어언 반년...가을에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뭐 입대 후에도 젅화도 하고 편지도 하면서 연락 매일매일 한 것 같구요... 의경 특성상 매주 나가서도 거진 매주 만나고 외박때도 매번 만나고 놀았습니다. 근데 군대와서 연락을 주고받고하다가... 모르겠습니다 언제인지는... 그냥 그냥 이 애가 좋아져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입대 초에 편지를 주고받고 많이 하다가 일까요...?? 그래서 여름즈음...에 밖에서 만나 고백을 햇지만 ... ...^^ 차엿습니다. 하하 그리고는 혼자 아파하고 서로 어색하기도 하구 하면서도 또 시간이 지나니까 그래그래 잘 지내게 된게 벌써 1년입니다... 차이고 나서는 제가 그 친구 부담느낄까봐 전처럼 장난도 막 막 못하고 말도 잘 못걸구... 평소 챙겨주던 것들도 부담이 될까 무서워 일부로 안챙겨주고... 모든게 관심이 가고 신경쓰였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부담이 될까봐... 지금은 그래도 말은 잘 하는 편이고요..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고는 있습니다... . 7월...에 제가 전역을 하는데요... 전 아직까지도 이 친구가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가를 나가게 되어서 확 !! '나 아직 널 좋아해 !!' 라고 선전포고식으로 말해버리고 여태껏 참았던 관심이나 챙겨주는것들 !!해버리고는 전역날 다시 고백하려고 생각했거든요 ?!! 하지만... 주변 지인(여성) 왈 무.조.건. 참고서는 전역 후 선전포고를 하든 고백을 하든 하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분요 요즘 매우 바빠져서 구닌인 나는 더욱이나 자주 못만날텐데 그런 멍.청.한. 짓 따위 하지말라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짝남의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현지 의경으로 군복무중인 스물세살 남자.입니다
뭐 제목보셔서 아시겠지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그녀를 알게된 건 2010년 3월 ?!!
지방에 사는 친구인데 대학을 서울로 오면서 서울에 살게되어 알게 된 사이에요
(이떄는 아직 사회속에 있었다능...)
타지생활이라 외로워도 보이겟다... 도 싶고 붙임성도 있고 귀여워서 자주 챙겨주고 거의 매일 붙어다니다 싶이 같이 잘 놀았습니다.
이런저런 상담도 하고 어디어디도 잘 놀러다니고 했어요
주변에서는 둘이 잘 해보라고 막 그러기도 했거든요 ^^이때는 제 맘이 이렇게 될 줄 몰랐지만...
서로 친남매처럼 지내는게 어언 반년...가을에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뭐 입대 후에도 젅화도 하고 편지도 하면서 연락 매일매일 한 것 같구요...
의경 특성상 매주 나가서도 거진 매주 만나고 외박때도 매번 만나고 놀았습니다.
근데 군대와서 연락을 주고받고하다가... 모르겠습니다 언제인지는... 그냥 그냥 이 애가 좋아져버렸습니다
생각해보면 입대 초에 편지를 주고받고 많이 하다가 일까요...??
그래서 여름즈음...에 밖에서 만나 고백을 햇지만 ...
...^^
차엿습니다. 하하
그리고는 혼자 아파하고 서로 어색하기도 하구 하면서도 또 시간이 지나니까 그래그래 잘 지내게 된게
벌써 1년입니다... 차이고 나서는 제가 그 친구 부담느낄까봐 전처럼 장난도 막 막 못하고
말도 잘 못걸구... 평소 챙겨주던 것들도 부담이 될까 무서워 일부로 안챙겨주고...
모든게 관심이 가고 신경쓰였지만 참고 참았습니다...
부담이 될까봐...
지금은 그래도 말은 잘 하는 편이고요.. 가벼운 농담도 주고받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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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제가 전역을 하는데요...
전 아직까지도 이 친구가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가를 나가게 되어서 확 !!
'나 아직 널 좋아해 !!'
라고 선전포고식으로 말해버리고 여태껏 참았던 관심이나 챙겨주는것들 !!해버리고는
전역날 다시 고백하려고 생각했거든요 ?!!
하지만... 주변 지인(여성) 왈
무.조.건.
참고서는 전역 후 선전포고를 하든 고백을 하든 하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분요 요즘 매우 바빠져서 구닌인 나는 더욱이나 자주 못만날텐데
그런 멍.청.한. 짓 따위 하지말라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