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수지에 살고있는 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ㅋㅋㅋㅋㅋ(너무도 슬픈 이말 으어어어!!!!!!!!)이십대 중반 여 입니다여덜살 어린 동생과 중간고사 준비를 도와주려 카페를 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그럼 저두 음슴체로.. 훔훔!ㅋㅋㅋㅋ이렇게 시작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문인ㅋㅋㅋㅋ하핫밖에나갈땐 인간, 집에잇을땐 쭈꾸미의 몰골을 하고 잇는 나님은ㅋㅋㅋ 중간고사로 다크가 배꼽까지 내려온고딩동상을 위해 비루한 몰골로 쪼리를 신고 집을 나섰음그날 따라 날씨도 좋고 떡진 머리가 더 떡질까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다가 ㅋㅋㅋㅋㅋㅋ집앞에 가까운 룸카페를 발견한것 아니겟음?저기야 말로 바로 내 쭈꾸미 몰골을 가려줄 보물섬임ㅋㅋㅋㅋ생각하고동생과 총총 드러갓음창가쪽은 모두 흡연석이라서 안쪽의 방을 안내받앗음주인 아저씨가 인상도 조으시고, 불키면 밝다고 하셔서 그냥 앉앗음그때는 한테이블밖에 손님도 안계시고평소에 가던 카페 주인분님들보다는 그곳 카페주인분이 연세가 많으셔서 박차고 나갈 용기가 생기질 안앗음.. 그건바로 버르장머리에 똥칠을 한 사람이 되는 기분?ㅋㅋㅋㅋ안자잇으니 주황불을 켜주셧고, 동생이 별말 안하길래 할만하나보다 짜식ㅋㅋㅋㅋ생각하고난 폰으로 무도를 보다가 급 꿈나라로 갓음 ㅜㅜ 그게 바로 문제의 시작이엿음!밖에서 젊은 여자의 소리가 들렷고 그다음 내동생의 소리가 들렷음 그소리에 잠을 깨서 모지생각하고잇는데눈을 떠보니 갑자기 동생은 서있었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씩씩대고 잇는것이 아님@@?????읭이야기를 들어보니 주황색불에 공부하던 동생은 눈알이 아파서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갓다왓는데거기서 일하는 여직원이 "너 왜그렇게 돌아다녀? 너 방어디야?"라고 말해서 당황한 고1내동생은 "확실히 어딘지는 모르겟는데.. 엇 저기네요 "그리고 그 여직원이 내가 잇는곳까지 와서 커튼을 휙! 열더니 날보고 휙! 나가는거 아니겟음?????나는 이게 모지?하는생각과 동시에 조금 열이 받앗음근데 동생이 뒤늦게 그 여직원의 옷이 고등학교 교복이엿다는것을 깨닫고 분개를 하면서나도 더욱 열이 받기 시작햇음 하.......멍청한 남맼ㅋㅋㅋ하지만... 위에 앞서 말햇다시피 쭈구미몰골에 105사이즈 박스티 반바지 쪼리를 신은 내모습을 생각하며 내동생이 어려보여서 말을논건가 하는생각과 & 별일아닌데 열낼거 없이 넘어가쟝 하는생각으로동생을 달랫음 하.. 나약한 취업준비생이여!!!!!!하지만.. 여기서 내 쭈꾸미패션을 후회하게 되는 사건이 시작됨!갑자기 그 고등학생 여직원이 오더니"자리바꿔야되요 나와주세요"이러는게 아님? 오잉?????"저 자리바꿔달라고 말한적 없는데용...?"하는 나의 물음에 "언니가 바꾸라는데..."라며 말을 흐리며 사라졌고모지?하는 물음으로 멍때리고 잇는 내앞에광장히 큰 써클렌즈와 풍성한 머리를 하신 엄청난 포스를 가진 여자가 나와서는 "자리 바꿔야돼"라는 반말찍찍과 함께 내동생의 책을 마음대로 옮기는게 아니겟음?자리옮겨달라는 말 안햇다는 내말에인상을 확구기며"여기 자리바꿔야돼 시끄러워서"ㅡㅡ동생은 공부를 햇고 나는 무도를 봣는데 도대체 모가 씨끄러웟을까 하는물음에난 정말 어이가 없엇음그후에도 왜 옮겨야 하는지 묻는 내말에반말로 계속 말안되는 답을 햇고..굉장히 무시하는 투에..흡연석으로 만들거라며 나가던지 잇던지 마음대로 하라는 투엿음밖에서 "학생" < "아가씨" 로 불리는 나에게 도대체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반말을 하는거지? 하는 생각에 근데 왜이렇게 반말을 하시냐고 물엇음하지만.돌아오는말은정말 내 허파를 멎게 햇음 이런 수박화채..하....."나 사장"나이가 많으시냐고 묻는 내 말에"삼십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사장이여서 반말하겟다는데 왜 , 이게 내 사업 방침인데?"라고 도리어 묻길래 지금 저희가 뭘 잘못햇나요?왜 그렇게 시비거는 말투세요?"라고 물엇지만,"이게 내 사업방침이고 너네 아니여도 장사잘돼 시르면 돈내고 나가던가"하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내 뼘을 쳣음 논리적으로 따질수 없는 뭔가 엄청난 아우라가 느껴졋고그냥 나가면 지는 느낌에자리를 옮겨달라고 햇는데그 삼십살 사장님이 하시는 말" 이 분위기에서 공부 참 잘하겟다 ㅎㅎ"라면서 옆에잇는 여고딩직원을 쳐다보면서 둘이 같이 히죽 웃는거 아니겟음?여고딩직원은 옷만교복이엿지 나보다 더 훌륭한 화장기술과 짧은 치마를 가지고 잇엇음 그래서 동생은성인인지 학생인지 헷갈렷나봄여기서 막나가게 싸우다간 동생 중간고사 패망 하겟단 생각에그냥 저희가 나가겟다고 말햇음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계산을 할때 주위를 둘러보니깐 거기잇던 손님 대부분이 일찐고딩?그런 느낌이 낫음 알바들이랑도 거의 아는것 같앗고 .. 그 카페는 각자 공부를 하거나 수다를 떠는 일반카페의 고객들과는 다른것 같앗음 약간 학교에서 소위 잘나간다고 생각하는 고딩들이 많이 가는 카페?그래서 쭈꾸미나와 안경쓰고 학교배낭 매고 온 내동생을 보면서 그렇게 비웃고 반말을 햇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음휴이제는 동네에 카페를 가도 마스카라삼단공법에 12센치벽돌신고 가야함?정말 비루한 내모습에 내동생까지 무시당한건 아닐까 생각과 함께30살을 먹었음에도 일찐놀이를 하는듯한 그 여자사장의 태도가 너무 화가남 -..-같이 반말을 하면 나도 똑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끝까지 존대를 해준 내가 참 잘햇다는 생각이 듬그래도...........내동생을 비웃던 그 여고딩과 내 9200원이 아까워서 열통이 터져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놈ㅠ_ㅠ 이런사소한걸 어디다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사장이라고 내가 왕이라고 떠드는데 사장=왕=넌 돈내고꺼져 논리앞에 할말이 턱 막히고 화딱지가 나서..휴 이렇게 그냥 지나가겟지만 화나는 마음에 여러분들의 한마디에 내가 안싸운게 이긴거라는 ㅋㅋㅋㅋㅋㅋ이런 위안을...하.. 비루한 취업준비생이여....ㅠㅠ어떻게 끝내지?윽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언젠가는 우리도 빛나는 존재가 될수 잇을거라는 외침과 함께 오늘도 힘내시길!!!깩!ㅇ0ㅇ
손님이 왕이 아니구, 사장이 왕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