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연애입니다. 첫사귐입니다. 저는25살,철부지 이제 막 사회생활하려 준비중인 정신연령도 낮고 남자보는 눈도 서툰... 그 남자는 23살. 군입대한지 한달 반째... 오늘로 백육십일??정도. 누가보기에도 끝이보이는 연애입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할 용기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거기에서 만난 남자친구. 1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퇴사 후, 집에서 2주일째 잉여중인 한심한 나.. 영화관 아르바이트였기에 제 꿈도 영화관 정직원 입사로 맘을 정하게되고 사실, 마땅히 무엇을 해야하겠다보단 그냥 지금 하는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이 일을 무엇보다 사랑해서 1년 가량한 것.... 이런 잉여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에선 부모님도 취업을 하라시는데요.. 아르바이트 그만두기 2개월 전에 남자친구를 군대보내고 저도 그래 저 아일 보내놓고 취업을 알아보자, 이런 생각이었어요, 그 전엔 그 아이때문에 제가 쓴 돈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제 남자친구는 군입대 문제로 저보다 3개월 전에 퇴사를 한 상태고, 별다른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이나 하루 단기 알바로 저와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죠. 하지만, 저는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상태고 또 제가 2살 많은 누나란 무의식때문에서인지 7:3정도로 제가 부담했어요. 비용도 문제지만, 알게모르게 그동안 쓴 데이트 비용때문에 부모님께도 많이 혼났죠. 25살이나 먹은게 아직 대학교 1학년.곧 있음 군입대할 아이와 이렇게 돈만 쓰고 다니니.. 한심하시겠죠.. 저도 스트레스 받았지만 첫 사귐이다보니 첫 남자친구다 보니 자제를 못했나봐요.. 그런데 군 입대를 보낸 후 , 드는 제 마음은 군 입대를 앞두기 전과 비슷해요. 얘를 보내놓고 뭘하자. 얘만 보내놓으면 돈 쓸일도 없고 부모님과 싸울 일도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군 입대 후 직후엔 너무 행복했어요. 당연히 슬퍼야하는데 무지 행복했어요 신났어요. 뭔가 해방된 느낌?! 차차 외로움을 느끼다가 요즘엔 그냥 제가 너무 부족한걸 알다보니 군 복무중인동안 제가 발전된 모습으로 취업도 하고 이런저런 자기계발이 되어야하는데 그냥 집에서 집순이만 하고 있으니..... 오늘 입소 한달차 수료식이라 전화왔는데 별로 반갑지도 떨리지도 설레지도 않았어요. 할말도 없고 제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할게 없으니까... 남자친구는 그동안 훈련얘기해주는데 그대로더라구요.. 한달 후에 면회꼭오라면서 한달 훈련병일때에도 전 손편지 딱 한번!좀 길게 11장정도로 가득채워 썼긴했지만 인터넷 편지 딱 세번.. 제 동생도 훈련병일때가 제일 힘든데 편지 좀 많이 써주지 뭐했냐고,, 저만 이렇게 자꾸만 작아지는 걸보니 또,주위에서 군대간 애를 기다릴거냐고 멍청하게 왜 기다리냐고 하다못해 이젠 왜 사귀냐고,,,,..... 저도 생각해보면 기다려도 같을 것 같아요., 더 애틋하다기보단 그냥 편안함과 정 때문에 만날 것 같아요 그때가서도.... 또 첨이다보니 쉽게 깨고 싶지 않겠죠.... 끝을 아니 헤어지는게 맞겠죠?? \제가 못나 이렇게 숨는게 맞겠죠??\.... 남자친구도 외로움때문에 절 만나는 것 같은데 ....
끝을아는여자.마냥의 외로움을붙잡고.
첫연애입니다.
첫사귐입니다.
저는25살,철부지 이제 막 사회생활하려 준비중인 정신연령도 낮고 남자보는 눈도 서툰...
그 남자는 23살. 군입대한지 한달 반째...
오늘로 백육십일??정도.
누가보기에도 끝이보이는 연애입니다.
대학 졸업 후,
취업할 용기가 없어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거기에서 만난 남자친구.
1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퇴사 후, 집에서 2주일째 잉여중인 한심한 나..
영화관 아르바이트였기에 제 꿈도 영화관 정직원 입사로 맘을 정하게되고
사실, 마땅히 무엇을 해야하겠다보단 그냥 지금 하는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이 일을 무엇보다 사랑해서 1년 가량한 것....
이런 잉여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집에선 부모님도 취업을 하라시는데요..
아르바이트 그만두기 2개월 전에 남자친구를 군대보내고
저도 그래 저 아일 보내놓고 취업을 알아보자,
이런 생각이었어요,
그 전엔 그 아이때문에 제가 쓴 돈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제 남자친구는 군입대 문제로 저보다 3개월 전에 퇴사를 한 상태고,
별다른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이나 하루 단기 알바로
저와 데이트 비용을 지불했죠. 하지만, 저는 아르바이트라도 하는 상태고 또 제가
2살 많은 누나란 무의식때문에서인지 7:3정도로 제가 부담했어요.
비용도 문제지만, 알게모르게 그동안 쓴 데이트 비용때문에 부모님께도 많이 혼났죠.
25살이나 먹은게 아직 대학교 1학년.곧 있음 군입대할 아이와 이렇게 돈만 쓰고 다니니..
한심하시겠죠.. 저도 스트레스 받았지만 첫 사귐이다보니 첫 남자친구다 보니
자제를 못했나봐요..
그런데
군 입대를 보낸 후 , 드는 제 마음은
군 입대를 앞두기 전과 비슷해요.
얘를 보내놓고 뭘하자.
얘만 보내놓으면 돈 쓸일도 없고 부모님과 싸울 일도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군 입대 후 직후엔 너무 행복했어요.
당연히 슬퍼야하는데 무지 행복했어요 신났어요.
뭔가 해방된 느낌?!
차차 외로움을 느끼다가 요즘엔 그냥 제가 너무 부족한걸 알다보니
군 복무중인동안 제가 발전된 모습으로 취업도 하고 이런저런 자기계발이 되어야하는데
그냥 집에서 집순이만 하고 있으니.....
오늘 입소 한달차 수료식이라 전화왔는데 별로 반갑지도 떨리지도 설레지도 않았어요.
할말도 없고 제 얘기를 해줘야하는데 할게 없으니까...
남자친구는 그동안 훈련얘기해주는데 그대로더라구요..
한달 후에 면회꼭오라면서
한달 훈련병일때에도 전 손편지 딱 한번!좀 길게 11장정도로 가득채워 썼긴했지만
인터넷 편지 딱 세번..
제 동생도 훈련병일때가 제일 힘든데 편지 좀 많이 써주지 뭐했냐고,,
저만 이렇게 자꾸만 작아지는 걸보니
또,주위에서 군대간 애를 기다릴거냐고 멍청하게 왜 기다리냐고
하다못해 이젠 왜 사귀냐고,,,,.....
저도 생각해보면 기다려도 같을 것 같아요.,
더 애틋하다기보단 그냥 편안함과 정 때문에 만날 것 같아요 그때가서도.... 또 첨이다보니 쉽게
깨고 싶지 않겠죠....
끝을 아니 헤어지는게 맞겠죠??
\제가 못나 이렇게 숨는게 맞겠죠??\....
남자친구도 외로움때문에 절 만나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