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는길에는 별거 없엇어 옷사고 한 8시 좀 너머서인가 출발할려고 안양역에 왓는데 내가 그 사람을 본게 무슨역인지는 기억이안나
일단 지하철안에서 나 지민 보경 예림 이렇게 넷이서 수다떨고잇엇는데
노약자 석 쪽이라 할머니들이 좀 많으셧어 근데 우리얘기하는거 듣고계시는
할머니들은 아 요녀석들 이러면서 손자손주보듯 쳐다보시는걸 난 봣거든
근데 내가 그 남자를 보지는 못햇는데 내 친구가 그 남자가 우리 교복입고잇엇으니까 아래 위로 훑엇데 난 전혀 눈치못챗거든 솔까 평소에도 눈치가 좀 딸려;;
마치 막 아 얘네ㅋ 비웃은듯하면서 조카 좀 음흉한거??? 그리고서 우리가 오이도행열차를 타야되는데 안산을 탄거야 그래서 내렷어 난 솔직히 이떄 까지 그남자한테 관심도 없엇고 ㅇ무생각없엇는데 안산역에서 ㅈ하철 타고 보니까 그 남자가
우리 옆에잇는거야 그래서 아 저아저씨 좀 많이 마주치네 이런생각햇지
글다ㄱㅏ 난 걍 보경이폰보고 그랫는데 애들이 앞에서 씨부렁대 그래서 재네 왜저러지? 이러니까 난 애들이 뭔말하는지 몰랏는데 아까 들어보니까
"야 말하면 곧바로 튀어"인가 할튼 위험하니까 좀 잇다 튀어 이거엿데
그 남자를 보는거같앗어 아..좀 이상한가 생각ㅎㅏ고
요즘 막 한창 살인사건애기만차나 신촌살인사건 생각나서 애기하다가 저번에
춘천갈일잇어서 검색햇는데 인신매매 뜬다고 애기햇는데 난 그 남자가 전화온진 몰라서 인신매매얘기하니까 납치얘기랑 그남자가 자리를다른곳으로 ㄱ ㅏ
난 전화온줄모르고 아 미친 저새끼 뭐지 햇는데 애들말 들보니까 전화가 왓데
근데 솔직하게 우리 다 전화오면 걍 거기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받잖아
그 지하철 안에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앗거든 막 전화하는데도 손으로 입ㄱㅏ리고 웅얼댓대 그걸 지민이가 본거고 아 썅 그래서 욕하면서 그 자리떳어 한 두칸인가 한칸 좀 갓엇나? 근데 내가 봣는데 우리가 한칸쯤 갈때 그 사람이 쳐다보고잇엇고 두칸되니까 일어나서 따라오는거 같더라....;;아 뭐지 뭔가 조짐이 되게안조앗는데 무서워서 정왕역이 오이도보단 사람이 더 만차나 그래서 그 남자내리는지보고 안내린거같아서 내렷는데 내가 정확히 본건 지하철 출발하길래 가만히 그 남자앉아잇던 자리를보니까 그 남자가 우리보고 조카 깜놀하더라⊙⊙이러고 자기 내려야한다는 듯이 일어설라하드라 그떄 오ㅏ나 진짜 부모님이 밤늦게 돌아다니지말라는거 생각낫어 진짜 눈에 눈물고이고 지금도 막 심장벌렁버렁거리고
우리가 생각한건데 이거 우리가 착각한거일수도잇는데 진짜 이상햇거든 진짜
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진짜 이건 우리잘못행동하고 눈치못챗으면
인신매매나 납치당햇을듯 해
왜 그러잖아 납치나 그런거 하느사람들 이곳 지리 다 잘알고 학교도 알고잇을거 아냐 교복입은게 서해중이니까 아 애네오이도에서 내리겟네하고 생각햇을수도잇고
오이도역에 솔직히 한사람이 여자라도 4명여자를 데리고갈순없잖아
막 요즘 그 봉고차 막 준비하고 오이도역에 그나마 사람없엇으니까 쉽게 납치할수도잇지 거기에 이 행동을하는사람이 다 잇을수도 잇으니까
어디까지나 이건 우리가 착각한거 일수도 잇는데
그래도 알려야할거같아서 다이어리에 썻으니까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다 진짜 밤에는 왠만하면 어른이랑 같이다니길바래진심으로 우리나라에 이런일 안일어낫음 조켓다
@@@@다들봐주세요 여러분 밤길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3되는 여학생인데요 ;; 바로몇시간전 잇던일인데요...
맞춤법이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오늘 저랑 제친구들이랑 저까지 4명에서 안양에 옷사러갓다가
저녘에 전철을 탓는데요 저희가 금정에서갈아타는거거든요
그래서 금정에서 갈아탓는데 사람이 많아서 서서잇다가 사람이좀빠지고
노약자석에 앉아잇엇는데 그 바로 맞은편에 앉은 흰 줄무늬 입은 카라티 아저씨가
계속 저흴 처다보면서 이상하게 웃는거에요 ;; 저희는 그냥 서서이야기할때 할머니들께서
저의 이야기듣고 웃으시길래 저희이야기하는게 웃겨서그아저씨가 웃는줄알앗어요
근데 제친구가 좀 이상해서 자리옮기자구 옆칸가서 앉앗는데
그때좀 이야기하다가 제가 옆칸 계속봣는데 그아저씨가 저희칸으로 옮겨타서 노약자석에앉더니
아예저희쪾으로 몸을 틀면서 웃는거에요
거기까진 괜찮앗는데 전철이 안산행이여서 안산에서내려서 갈아탓는데
또 그갈아탄 전철 같은 칸 제 옆자리에 그아저씨가 제옆에 앉아잇는거에요
저 처음에 그아저씨랑 우연인가보다하구 저는멍청하게 웃으면서 봣거든요
;;;근데그러고 제옆에앉은 친구한테 "아까그아저씨다 "하면서 귓속말햇엇어요
친구B 친구C
친구A 글쓴이 아저씨
이렇게 앉앗엇는데 친구 B,C가 입모양으로 "내리면 바로튀어 "이러는거에요
저랑 A는 무서워서 뭐지하다가 B,C가 앞칸으로가자면서 앞칸으로 계속 자리를옮기는거에요
(그중에 그아저씨가 자꾸 저희이야기하는데 처다보면서웃고 그랫구요
저희가 그때한참 인신매매랑,사창가이야기등등하면서 요즘 무섭다구 그랫거든요
그때마다 그아저씨는 자리를 피하고 통화를할떄도 그자리에서 하는게 보통사람들이던데
그아저씬 자리옮기고 입으로아예가려서 웅얼웅얼 이러구요
그랫엇거든요) 아무튼 이상해서 앞칸으로 계속가는데
친구B가 뒤를 딱보더니 그아저씨가 문으로저흴계속바라봣데요
저희는 무서워서 정왕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자고해서 정왕역에서멈출때
거의문닫힐때쯤에 내려서 천천히 계단으로 걸어가고잇엇어요
근데 친구 B가 그아저씨랑 눈마주쳣는데 저흴보고 눈을크게뜨더니
내릴려고하다가 문닫혀서 다시앉앗데요 그런반동이보엿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정왕역에서 내려서 친구네 차 얻어타서 집까지왓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서웟던게 종착역인 오이도역에서내리면
종착역엔 사람별루없잖아요 정왕역에서 거의빠져서,...
오이도역에서내렷다면 봉고차가잇엇을지도모르고 말그래로
요즘에 한참 공감에서도뜨고 인신매매 당햇을지도 몰라요 ;; 안그래도 무서운세상인데
,,직접 저희가 격으니 더 무섭드라구요,,아무튼 조심하시구요..
+ 아 다쓰고 들은 애긴데 처음 부터 같이 탓엇나봐요 친구가
갈아타구나서도 그아저씨보고 깜짝놀랫데요
아무튼 진짜 밤길조심하시구 혼자다니지마세요
+ 제친구가쓴 다이어리
진짜 내 다여리 보는 친구들 동생들 오빠 언니들
이거 몇시간도 안되고 방금 전에 일어난건데
너희들도 조심하라고 원래 안쓸려다가 쓰는건데
내가 오늘 시험이 끝나가지고 내 친구들이랑 교복입고서 안양갓ㄷㅏ왓거든
근데 가는길에는 별거 없엇어 옷사고 한 8시 좀 너머서인가 출발할려고 안양역에 왓는데 내가 그 사람을 본게 무슨역인지는 기억이안나
일단 지하철안에서 나 지민 보경 예림 이렇게 넷이서 수다떨고잇엇는데
노약자 석 쪽이라 할머니들이 좀 많으셧어 근데 우리얘기하는거 듣고계시는
할머니들은 아 요녀석들 이러면서 손자손주보듯 쳐다보시는걸 난 봣거든
근데 내가 그 남자를 보지는 못햇는데 내 친구가 그 남자가 우리 교복입고잇엇으니까 아래 위로 훑엇데 난 전혀 눈치못챗거든 솔까 평소에도 눈치가 좀 딸려;;
마치 막 아 얘네ㅋ 비웃은듯하면서 조카 좀 음흉한거??? 그리고서 우리가 오이도행열차를 타야되는데 안산을 탄거야 그래서 내렷어 난 솔직히 이떄 까지 그남자한테 관심도 없엇고 ㅇ무생각없엇는데 안산역에서 ㅈ하철 타고 보니까 그 남자가
우리 옆에잇는거야 그래서 아 저아저씨 좀 많이 마주치네 이런생각햇지
글다ㄱㅏ 난 걍 보경이폰보고 그랫는데 애들이 앞에서 씨부렁대 그래서 재네 왜저러지? 이러니까 난 애들이 뭔말하는지 몰랏는데 아까 들어보니까
"야 말하면 곧바로 튀어"인가 할튼 위험하니까 좀 잇다 튀어 이거엿데
그 남자를 보는거같앗어 아..좀 이상한가 생각ㅎㅏ고
요즘 막 한창 살인사건애기만차나 신촌살인사건 생각나서 애기하다가 저번에
춘천갈일잇어서 검색햇는데 인신매매 뜬다고 애기햇는데 난 그 남자가 전화온진 몰라서 인신매매얘기하니까 납치얘기랑 그남자가 자리를다른곳으로 ㄱ ㅏ
난 전화온줄모르고 아 미친 저새끼 뭐지 햇는데 애들말 들보니까 전화가 왓데
근데 솔직하게 우리 다 전화오면 걍 거기 지하철 자리에 앉아서 받잖아
그 지하철 안에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앗거든 막 전화하는데도 손으로 입ㄱㅏ리고 웅얼댓대 그걸 지민이가 본거고 아 썅 그래서 욕하면서 그 자리떳어 한 두칸인가 한칸 좀 갓엇나? 근데 내가 봣는데 우리가 한칸쯤 갈때 그 사람이 쳐다보고잇엇고 두칸되니까 일어나서 따라오는거 같더라....;;아 뭐지 뭔가 조짐이 되게안조앗는데 무서워서 정왕역이 오이도보단 사람이 더 만차나 그래서 그 남자내리는지보고 안내린거같아서 내렷는데 내가 정확히 본건 지하철 출발하길래 가만히 그 남자앉아잇던 자리를보니까 그 남자가 우리보고 조카 깜놀하더라⊙⊙이러고 자기 내려야한다는 듯이 일어설라하드라 그떄 오ㅏ나 진짜 부모님이 밤늦게 돌아다니지말라는거 생각낫어 진짜 눈에 눈물고이고 지금도 막 심장벌렁버렁거리고
우리가 생각한건데 이거 우리가 착각한거일수도잇는데 진짜 이상햇거든 진짜
아니라고 생각햇는데 진짜 이건 우리잘못행동하고 눈치못챗으면
인신매매나 납치당햇을듯 해
왜 그러잖아 납치나 그런거 하느사람들 이곳 지리 다 잘알고 학교도 알고잇을거 아냐 교복입은게 서해중이니까 아 애네오이도에서 내리겟네하고 생각햇을수도잇고
오이도역에 솔직히 한사람이 여자라도 4명여자를 데리고갈순없잖아
막 요즘 그 봉고차 막 준비하고 오이도역에 그나마 사람없엇으니까 쉽게 납치할수도잇지 거기에 이 행동을하는사람이 다 잇을수도 잇으니까
어디까지나 이건 우리가 착각한거 일수도 잇는데
그래도 알려야할거같아서 다이어리에 썻으니까
언니 오빠 동생 친구들 다 진짜 밤에는 왠만하면 어른이랑 같이다니길바래진심으로 우리나라에 이런일 안일어낫음 조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