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자고 일어나면 톡이된다는말이 사실이네요.. 깜짝 놀랐어요 톡에 제글이 있어서.. 많은 관심 감사합니당^0^ (꾸벅) 댓글을 전부다 읽어봤어요^0^ 정말 재밌게 잘읽었어요. 보는 내내 제말에 공감해주는 분들도 있어서 왠지 같은 양악수술을 한입장으로써 기분이 좋았어요(?) 제말에 공감해주셔서.. 댓글중에 제가 대학병원에서 하지말란식으로 써졌다는 댓글이있었는데 저는 대학병원에서 하지말라고 쓴 의도가 아니에요 ㅠㅠ 오해하지마세요ㅜㅜ 제가 알아봣을땐 성형외과는 위험하고 치과나 구강외과 전문쪽에서 하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치과에서 했구요. (압구정쪽에 있는 치과에서 했어요) 2010년에 했고 그 당시 가격은 현금조건 1500이었어요(가격 밝혀도되나요?문제가되면 지울게요ㅠㅠ) 교정비가 따로 들어가구요. 교정비는 500~700사이 정도 하는걸루 알고있어요 이렇게 치면 약 2000만원이 조금 넘겠네요.. 저는 선수술후 교정을 했구요 (의사 선생님이 선수술후 교 정을 추천해서) 댓글중에 주걱턱이라 겨울엔 목도리로 턱을 가려서 다닌다는분 저도 그랬어요..ㅠㅠ 턱이 콤플렉스라 겨울엔 목도리로 가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양악수술을 몇살 부터 할수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있어서 적을게요(^^) 양악수술은 전 19살에 했구요(11월에) 19살 수능을 마치고 나서라 학교에 안나가도되서 한거라 오해마세요^0^ (그리고 수능 끝나고 수술예약이 엄청 잡혀있기 때문에 저는 8월에 수술 날짜를 미리 잡았어요. 수술날짜를 몇달전에 잡아야해요. 수능끝나고 수술 예약이 꽉차 있어서 수능 끝나고 바 로 하지않았으면 2011년 1월 말밖에 수술 날짜가 없다구했어요.ㅜㅜ) 병원에서 는 약 20살정도면 뼈가거의 자란다구 하더라구요. 아마 성인이 되서 하는게 안전하지않을까.,. 싶네요..이부분은 병원에가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셔서 해야 안전할것같습니다^^.검사비가 5만원인가 였 어요(기억이 자세히 나진않지만)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뼈가 다 자랐는지 확인후에 할수있어요 (개인마다 다를거에요) 양악수술 후에 붓기가 엄청 나요. 저는 얼굴에 멍이 한달정도 갔구요. 큰 붓기는 3개월안에 빠졌어요 잔붓기는 6개월정도가 되면빠지구요. 이제는 평범하게 남들과 같이 껌도 씹을수있고, 고기도 누구보다 잘 먹습니다^^. 오징어 같은건 제가 입에 안대려고해요. 턱이 땡기거든요. (개개인마다 다를수있어요) 저는 수술 후 1년이 지났을때까지 가끔씩 턱이 시렸어요..ㅠㅠ (게보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먹 으면 잠시 시린증상이 사라졌구요) 너무 턱이 시려서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이상이 없다구 나왔구요.. 그리고 수술후에 실밥제거... 젤 고통스러운것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저는 실밥을 뽑을때 잇몸에 있는 실밥을 뽑을때 가 제일 고통 스러웟어요. 실밥이 하도 엉켜잇어서 의사샘이 실밥을 풀다가 피가 과다출혈 나서 지혈제?? 를 입에 물고있었다가 다시 실밥을 제거 하려 해 서 너무 아파서 그냥 실밥 안푼다고.. 징징 거렸었어요.. 실밥 안풀면 안된대요 .계속 그자리에 염증이 생긴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울면서 풀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구 철심도 뽑으러 가는데요.. 드라이버? 라구 해야되나요? 전자기구에 나사가 박혀있으면 풀때 쓰는 드라이버 아시죠.. 제 잇몸에 박힌 철심부분이 나사모양이랑 똑같아요.+ <-딱 이모양.십자가 모양인거로 기억해요 드라이버로 제 잇몸에 박힌 철심에 박은후 돌립니다.. 말 그대로.. 전자기기.. 거기 나사를 풀때처럼요.. 돌립니다.. 잘안빠져요 철심이.. ㅠㅠㅠㅠㅠ(불행중 다행인건 제가 아랫턱에 감각이없다보니깐 철심을 돌릴땐 아랫턱엔 감각이 없어서 아프지않았어요..그치만 돌릴때마다 피가계속나는 단점이..) 윗 잇몸에 철심은2개. 아랫 윗몸에 철심 2개가.. 새살이 돋아나서 4개가 이미 사라진 상태였고 그래서 계속 살을 파내서 철심을 빼내려 하더라구요 간호사분께서..ㅠㅠ 하다하다 안빼져서 결국 위아 래 2개씩은 안빼서 지금 제 잇몸에 박혀있어요^^.. 치아가 썩어서 동네 치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게되 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엑스레이를 찍으면 제 잇몸에 박은게 뭐그리도 많은지 별게다 찍혀나와요.ㅜ 양악수술 후 그리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저는요^^.. 붓기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탱탱해졌구요.. 양악수술이 붓기가 3달~6달(개인마다 다름) 정도 가다보니 붓기가 빠지면 콧볼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 나요..이건 양악수술 전에 미리 말씀해줍니다 ㅠㅠ양악수술로 인해 저도 콧볼이 퍼졌어요.. 또 양악수술을 하면 턱이 2중턱이 되요. (자세히 보면 2중턱이에요..) 그이유는 기존에 턱이 길게 나와잇는데 그 턱을 안으로 집어 넣다보니깐, 턱이 짧아지는데 기존에 있던 살들이 밑으로 내려 앉는다고 보면 되요..) 이부분도 수술전 말씀해줍니다.. (2중턱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면 사라진다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양악수술 이후에 자신감이 정말 많아졌어요.^^ 재밌는건 주위에서 저를 다 못알아봐요 초등학교 동창들은 알아보더라구요. 어렸을때 제얼굴이 남아있다구해서..(중학생부터 주걱턱으로 발달) 중학교 동창을 만나도 저를 못알아보구요 고등학교 동창들도 저를 못알아봐요. 저라고 말을 하기전까진 거의 반 이상 모르더라구요.. 하긴 수술 직후 2일째 되는날 가족이 저를 보러 왔는데 저를 못찾더라구요. (간호사가 알려줘서 저를 알아봤어요)세 사람으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하하.. 마지막으로 주변에 주걱턱 분이신분들 힘내세요..ㅠㅠ 뜬금없지만 저는 박진영씨 김구라씨 팬이에요.. 방송에서 턱가지고 놀리는거보면 제가다 씁쓸해요.. 콤플렉스 가지고 놀려서요.. 전 개인적으로 양악수술 한것 후회안해요. 과정이 힘들고 아팠지만 그 결과는 엄청났거든요.. 그치만 잘알아보고 하시구요..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그치만 미용목적이면 그 전과 후 차이가 나지않을 거같구요.. 미용목적은 정말 추천안합니당..ㅠㅠ 글 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 쓸께요.(^^) 어떻게 끝마치죵??..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꾸벅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__) 꾸벅.. --------------------------------------------------------------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에 양악수술을 한 사람이에요~ 글이 길어요..못읽으실분은 뒤로 버튼 눌러주세요 T-T 제가 글을 올리는건.. 많은 사람들이 양악수술에 대해 말이 많으신데 저도 몇글자 적어볼까해서요. 양악수술은 제가 했을당시에는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지않은 수술인데요. 제가 아마 하고난후 김지혜씨, 신은경씨, 강유미씨, 이파니씨 등등 많은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하게되서 이뻐지고 나니 사람들은 양악수술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양악수술은 주걱턱,부정교합 그외에 돌출입 이신분들이 해야하는 수술이에요. 미용상으로 하기엔 너무 큰수술이죠. 저는 주걱턱에 비대칭까지 겹쳐서 수술을 할당시에도 엄청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전 심전도, 폐활량, 피검사, 엑스레이 등등 몸에 건강부터 검사를 받아야해 요. 5~6개 정도인가 검사를 받고, 수술을 해도 괜찮다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자필이라해야되나? 그런 종류의 서류를 받아서 제가 수술한 치과에서 그것을 본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확인이 되어야만 수술 을 진행 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술전 날은 12시부터 물도 마시면 안됩니다~.그래서 11시 59분까지 엄청 먹 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은 환자복을 입고 하는데요 속옷을 입을수 없게 했어요. 왜냐하면 수술시간이 길기때문에 오줌줄?을 꼽고 수술을 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좀 당황 스럽긴 햇지만 뭐.. 제가 수술을 아침7 시에 했는데 수술을 하기전 자필로 무슨일이있어도 책임을 묻지않겟습니다. 뭐대충 이런식의 글을 쓰고.. 수술자료를 보여줍니다. 이러이러하게 수술을하고 불편함이 따를것이랑 등등을요. 그당시 저는 주걱턱이 너무 싫어서 그저 빨리 수술을 하고싶어서 당일 수술실을 들어가기 전까지 실감이 안났어요. 떨리지도 않 앗구요..~ 제발로 수술실에 들어가면 수술 도구들이 눈앞에있구 수술침대라고 해야되나..? 침대가 있어요 덜렁.. 한 가운데. 거기 위에 눕고, 제얼굴을 초록천으로 덮습니다. 이제서야 실감이 나요.. 아. 진짜하는구 나.. 그리고 마취과선생님이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 저는 마취과 xxx입니다. (호흡기를 제입에 갖다대 면서)제가 이 호흡기를 이제 .......... 여기까지 제기억입니다.. 깨어보니 정신이 없어요. 눈앞이 흐리구요. 숨을 쉬기 힘들어요 몸을 가눌수없을 정도로 어지럽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간호사 2명이 저를 흔들어 깨워요. 지금 깨어나셔야해요. 일어나세요. 이러면서..저를 흔들어깨웁니다. 마음은 굴뚝같이 일어나고싶 지만 몸이 안따라줘요.. 저는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모르게 울고있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고잇구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파악이안되요~. 간호사들이 깨우는건 다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요(^^) 몇시간후 였나? 눈을 뜨니 엄마,아빠가 제앞에 계시더라구요. 어 눈떳다! 제게 말을 걸어요~. 저는 말을 할수없어요.. 입이 꽁꽁 묶여있거든요..하.. 잇몸에다가 철심을 박아놨더라구요(나중에야 안사실) (그림 추가할게요 노란색은 고무줄로 입을 묶어논거에요. 저건 철심박아논거구..빨간건 상처.;;) 위에 8개,아래 8개.. 한마디로 말하자면.. 벽에다가 못을 박아논것 처럼이요(^^) 철심을 박아놔서 못같이 튀어나온부분을 엮어서 고무줄로 위아래로 묶습니다.. 입을 열수없어요..^^ 그리고 입안에서 수술을 하다보니깐, 입천장 아시죠? 입천장에 피가 고여서.. 입천장이 혀까지 내려옵니 다. 무슨말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시죠? 혀까지 입천장이 내려와 있습니다. 이게 전부 핏덩어리래요. 그래서 숨을 쉬기 더욱 힘듭니다. (입천장이 원래는 둥글잖아요 저렇게 핏덩어리가 혀밑으로 내려와서 숨쉬는 통로를 막아서 더욱 숨쉬기 불편했어용.. 코는 이미 핏덩이들로 막혀있는상태..이해를 위해 입을 열었을때 그림을 그렸어요) 간호사분께서 전신마취를 하면 몸안에 마취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것을 숨을 쉬어서 입밖으로 뱉어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졸리고(마취연기(?)가 아직 몸안에있기 떄문에 뱉 어내야 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힘들어도 뱉어냈습니다.. 안뱉어내시면 어지럽고 토할것 같습니다.. 뱉어낼때 정말 힘들어요. 입천장이 혀까지 닿아서.. 피맛이 자꾸나구요...삼키래요.. 뱉을수 없거든요.ㅠㅠ 그리고 환자복에 주머니가 2개있는데 제 잇몸을 찢어서 그곳에 호스를 연결해서 피주머니를 연결해요.. 피가 모이면 그 주머니에 피를 피 버리는 통에 놓고..이것을 갈때마다 진자 역겨웠습니다..ㅠㅠ 이해가 안되실거에요! ㅠㅠ 첫날은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생지옥이 따로없어요.. 제가 첫수술을 해서 2,3,4 번쨰 수술환자가 제옆으 로 또는 제앞에 침대에 누워서 죽어가려 하는 모습을 봐야하거든요. 첫 째날은 중환자실에서 보내게됩니 다. 심장 박동수? 이것도 항상 손에 끼고있어야되요. 침대 위에 제 심장박동수가 87 이면 87 90이면 90이 라고 써져있는데, 그것을 보고 제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위험한지 판단을 하는것 같았어요.(제생각엔) 손에 껴야하는데 그렇게 갑갑하더라구요 별거아닌데. 그래서 빼면 달려와서 당장끼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양악수술을 할때는 울면 안되요. 이건 2틀째 되던날에 생긴일인데, 2틀째가 되면 중환자실에서 그 냥 병실로 옮겨져요~울면 호흡기관쪽이 부어서 더 숨을 쉬기 힘들어져요. 저도 생명의위협을 받아서 너무 놀라서 울면서 .. 제발 입안에 있는 고무줄 빼달라고. 울면서 보드마카로 글쓰면서.. 간호사한태 살려달라했어요. 간호사가 진정하세요. "울면 숨을 더쉬기 힘들어져요. 빨대를 줄태니 치아 사 이에 꽂아서 숨을 쉬세요." 그러고 저를 달래며 침실로 보내더군요. 침대에 가서 간호사가 시킨대로 빨대가 긴 빨대가 아니구 빨대를 2cm정도씩 4개로 짤라놧어요. 그리고 연달아 붙인 빨대를 줍니다. 그걸 치아사이 아주작은 공간에 껴서 숨을 쉬는거죠.. 정말.. 숨쉬는게 이렇게 힘들준 몰랏어요.. 생명의 위협도 받고.. 정말 이 수술을 왜했나싶엇어요 잠을 자지도 못합니다.. 병실안에 환자들이 밤마다 숨을 못쉬어서 석션?이라하나요? 이빈후과에 가면 콧물 제거하는그것으로.. 코안에 피를 제거합니다. ; 뒤에는 엄청 큰 10L짜리 ? 정도에 병이있구요. 그병에 피가 모입니다..그피만 봐도 토가나와요.. 침대는 보통 일자로 누워 자잖아요? 양악수술을 하신분은 아실껍니다. 양악수술 후에 일자로 죽어도 못잡 니다. 왜냐면 숨을 쉬기 힘들어서 사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100도 자리 침대에서 누워잡니다. 허리가 정말 아프구요 잠도 제대로 못자요.. 거의 앉아서 잔다 보면 되요. 입원실에 5일정도 입원을 하는 데 빨리 집에 가서 일자 침대에서 자고싶더라구요. 근데 집에갔떠니 병원이 그리워졌습니다. 일자로 자려 고 한순간 숨이 턱 막히더니 왜 100도 자리 침대에서 자게한지 알겠더라구요.. 베게 4~5개를 쌓아서 겨우 잘수있어요.. 다시 돌아가서 수술 후에는 붓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얼굴에 멍이 들구요. 말을 할수없어서 보드마카로 글을 쓰게되요. 붓기를 빠지게 하려면 돌아다녀야 한다구 해서 병원을 하루 에도 수십바퀴씩 돌구요.. 링겔을 수술날부터인가 전날부터 맞거든요? 그럼 손이 3째날엔 탱탱부어서 있습니다. 2배정도 붓더군요. 그리고 항생제를 맞아요. 고통이 너무 심하거든요. 그래서 머리도 빠집니다. 항생제를 맞을때 참을만한데, 손에 붓기가 너무 부어서 아프기도 해요. 그럴땐 살살 놔주세요..ㅠㅠ 부탁하면되지만.. 바쁜 간호사는 한번에 그냥 넣습니다..진자 아파요ㅠㅠ..(딴소리햇나요 죄송해요^^) 그리고 밥은 거의 2달후에 먹을수있어요. 그리고 고기는 3달 부터 가능하구요. 집에와서 너무너무 배가고 파 스프를 도전했습니다... 절대 못먹어요^^ 치아사이에 벌어져있는분이라면 가능할수있겟네요. 전 치아가 벌어진상태가 아니라 ㅠㅠ 아쥬쪼그만 치아사이로..먹을수잇거든요 음식은... 먹을수 있는건 물종류에요.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우유는 그때 질리도록 먹어서 이제 안좋아 해요^^.. 그때 그리고 제가 10키로가 빠졋어요^^ 50일 못먹으니.. 10키로가 빠지네요. 단점이 근육이 빠져 서 이쁜 몸매는 안되요. 뱃살도 빠질줄 알았더만.. 근육만 빠지고 살은 그대로라 탱탱 하지 못하구요.^^ 양악하면 살빠진다는데~ 그전날부터 굶지마세요.. 그전날 세상 모든 맛있는 음식을 다드시구 수술하세요. 엄청 후회합니다.. 꿈에서 밥먹는 꿈을 꾸구요.. (잡소리..) 그리고 수술이 끝났다고 해서 다 끝난게아니에요. 교정두 해야되구요 (이유는 자세히 모르지만 해야되요) 처음에는 퇴원후 3일, 그후 7일 그후는 2주마다 병원을 갔어요. 입안에 묶은 고무줄도 안빼주시더라구요. 입안이 엄청 찝찝해요.. 냄새도 나구요.. 그리고 병원에서 약처방을 줍니다. 거의 10만원돈 나와요.. 약도 엄청많아요 가지가지.. 먹는것도 힘들어요 약이 걸쭉해요.. 그냥 약맛을 느끼면서 먹어야되요ㅠㅠ 입안에 철심이 박혀져있어서.. 고무줄로 매일 조여줘야해요. 거울을보면서.. 입안에 철심이.. 박혀있는걸 거울로보고 경악햇어요.. 무서워서 처음엔 못했거든요.. 잇몸에 철심이 박혀있는데..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에요ㅠㅠ 고무줄을 매일 바꾸는건 고무줄이 하루가 지나면 늘어나기때문에 입안을 고정시켜줘야 하므로 고무줄을 매일 바꿔줘야해요. 나중엔 철심을 박은곳에 새살이 돋아나거든요..? 그떄 정말 미칩니 다. 철심에 튀어나온부분으로 고무줄을 엮는건데.. 새살이 돋으니.. 살을 억지로 새살이 못나게 살을 뜯었 어요.. 고무줄을 박아야하니깐요..ㅠㅠ 아그리고 부작용은 저도 있어요~ 아랫턱 감각이 없어요^^. 그래서 아랫턱에 스파게티같은 묻히기 쉬운 음 식을 먹을경우 묻히곤해요, 주변사람들이 말하면 그제서야 알구요~~^^ 아랫턱이 감각이없어서 침도 가 끔씩 샙니다.ㅠㅠ 주루룩.. 아직 수술한지 1년 반이지났는데 안돌아왓어요ㅠㅠ..누가 턱을 떄려도 아프지 않구요ㅠㅠ..그냥 느낌만 날뿐..ㅠㅠ 그리고 병원선택 잘하셔야되요! 성형외과는 위험한걸루알구있어요. 수술가격은 천만원중반대였습니다. ^^ 현금가였구요..(할인받아서요) 양악수술을 천만원 아래에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가격이구 의심부터 해봐야 할거같네요~ 저는 치과에서 했구요^^. 저는 거의 이름만 대면 아는(?)***치과에서 했구요. 치과에서 해야한다더라구요 워낙 큰수술이니깐 잘 알아보구 하세요! 대학병원은 싸게 해준다던데 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싸다고 다좋은게 아니거든요! 미용으로 하실분은 정말 말리고싶어요.~~ 양악수술을 했다고 다 안좋게만 봐주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어디가서 양악수술 했다고 말 못하거든요 부정교합이 심해서 한건데 ㅠㅠ.. 미용으로 했다고 생각하실까봐 말을 못하겟더라구요. 못다한얘기가 정말 많은데 .. 오늘은 일단 여기 까지쓸께요.^^ 정말 정말정말 말하자면 길어요. 제가 지금 말한건 대충 요약한것 생각나는것 만 적엇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반응이 좋으면 다시 써볼게요^0^ 46316
말많은 양악수술.. 경험담 (추가)
헉.. 자고 일어나면 톡이된다는말이 사실이네요..
깜짝 놀랐어요 톡에 제글이 있어서..
많은 관심 감사합니당^0^ (꾸벅)
댓글을 전부다 읽어봤어요^0^ 정말 재밌게 잘읽었어요. 보는 내내 제말에 공감해주는 분들도 있어서
왠지 같은 양악수술을 한입장으로써 기분이 좋았어요(?) 제말에 공감해주셔서..
댓글중에 제가 대학병원에서 하지말란식으로 써졌다는 댓글이있었는데
저는 대학병원에서 하지말라고 쓴 의도가 아니에요 ㅠㅠ 오해하지마세요ㅜㅜ
제가 알아봣을땐 성형외과는 위험하고 치과나 구강외과 전문쪽에서 하라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치과에서 했구요. (압구정쪽에 있는 치과에서 했어요)
2010년에 했고 그 당시 가격은 현금조건 1500이었어요(가격 밝혀도되나요?문제가되면 지울게요ㅠㅠ)
교정비가 따로 들어가구요. 교정비는 500~700사이 정도 하는걸루 알고있어요
이렇게 치면 약 2000만원이 조금 넘겠네요.. 저는 선수술후 교정을 했구요 (의사 선생님이 선수술후 교
정을 추천해서) 댓글중에 주걱턱이라 겨울엔 목도리로 턱을 가려서 다닌다는분 저도 그랬어요..ㅠㅠ
턱이 콤플렉스라 겨울엔 목도리로 가리고 다녔어요.
그리고 양악수술을 몇살 부터 할수있는지 궁금해 하시는분이 있어서 적을게요(^^)
양악수술은 전 19살에 했구요(11월에) 19살 수능을 마치고 나서라 학교에 안나가도되서
한거라 오해마세요^0^ (그리고 수능 끝나고 수술예약이 엄청 잡혀있기 때문에 저는 8월에 수술 날짜를
미리 잡았어요. 수술날짜를 몇달전에 잡아야해요. 수능끝나고 수술 예약이 꽉차 있어서 수능 끝나고 바
로 하지않았으면 2011년 1월 말밖에 수술 날짜가 없다구했어요.ㅜㅜ)
병원에서 는 약 20살정도면 뼈가거의 자란다구 하더라구요. 아마 성인이 되서 하는게 안전하지않을까.,.
싶네요..이부분은 병원에가서 직접 검사를 받아보셔서 해야 안전할것같습니다^^.검사비가 5만원인가 였
어요(기억이 자세히 나진않지만)
엑스레이 검사를 해서 뼈가 다 자랐는지 확인후에 할수있어요 (개인마다 다를거에요)
양악수술 후에 붓기가 엄청 나요. 저는 얼굴에 멍이 한달정도 갔구요. 큰 붓기는 3개월안에 빠졌어요
잔붓기는 6개월정도가 되면빠지구요. 이제는 평범하게 남들과 같이 껌도 씹을수있고, 고기도 누구보다
잘 먹습니다^^. 오징어 같은건 제가 입에 안대려고해요. 턱이 땡기거든요. (개개인마다 다를수있어요)
저는 수술 후 1년이 지났을때까지 가끔씩 턱이 시렸어요..ㅠㅠ (게보린이나 타이레놀 같은 진통제를 먹
으면 잠시 시린증상이 사라졌구요)
너무 턱이 시려서 병원에 다시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아무이상이 없다구 나왔구요..
그리고 수술후에 실밥제거... 젤 고통스러운것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저는 실밥을 뽑을때 잇몸에 있는 실밥을 뽑을때 가 제일 고통 스러웟어요. 실밥이 하도 엉켜잇어서
의사샘이 실밥을 풀다가 피가 과다출혈 나서 지혈제?? 를 입에 물고있었다가 다시 실밥을 제거 하려 해
서 너무 아파서 그냥 실밥 안푼다고.. 징징 거렸었어요.. 실밥 안풀면 안된대요 .계속 그자리에 염증이
생긴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울면서 풀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구 철심도 뽑으러 가는데요..
드라이버? 라구 해야되나요? 전자기구에 나사가 박혀있으면 풀때 쓰는 드라이버 아시죠..
제 잇몸에 박힌 철심부분이 나사모양이랑 똑같아요.+ <-딱 이모양.십자가 모양인거로 기억해요
드라이버로 제 잇몸에 박힌 철심에 박은후 돌립니다.. 말 그대로.. 전자기기.. 거기 나사를 풀때처럼요..
돌립니다.. 잘안빠져요 철심이.. ㅠㅠㅠㅠㅠ(불행중 다행인건 제가 아랫턱에 감각이없다보니깐 철심을
돌릴땐 아랫턱엔 감각이 없어서 아프지않았어요..그치만 돌릴때마다 피가계속나는 단점이..)
윗 잇몸에 철심은2개. 아랫 윗몸에 철심 2개가.. 새살이 돋아나서 4개가 이미 사라진 상태였고
그래서 계속 살을 파내서 철심을 빼내려 하더라구요 간호사분께서..ㅠㅠ 하다하다 안빼져서 결국 위아
래 2개씩은 안빼서 지금 제 잇몸에 박혀있어요^^.. 치아가 썩어서 동네 치과를 가서 엑스레이를 찍게되
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엑스레이를 찍으면 제 잇몸에 박은게 뭐그리도 많은지 별게다 찍혀나와요.ㅜ
양악수술 후 그리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저는요^^.. 붓기때문인지 뭔지 몰라도 탱탱해졌구요..
양악수술이 붓기가 3달~6달(개인마다 다름) 정도 가다보니 붓기가 빠지면 콧볼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
나요..이건 양악수술 전에 미리 말씀해줍니다 ㅠㅠ양악수술로 인해 저도 콧볼이 퍼졌어요..
또 양악수술을 하면 턱이 2중턱이 되요. (자세히 보면 2중턱이에요..)
그이유는 기존에 턱이 길게 나와잇는데 그 턱을 안으로 집어 넣다보니깐, 턱이 짧아지는데 기존에 있던
살들이 밑으로 내려 앉는다고 보면 되요..) 이부분도 수술전 말씀해줍니다.. (2중턱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면 사라진다하더군요 ㅠㅠ)
그리고 양악수술 이후에 자신감이 정말 많아졌어요.^^ 재밌는건 주위에서 저를 다 못알아봐요
초등학교 동창들은 알아보더라구요. 어렸을때 제얼굴이 남아있다구해서..(중학생부터 주걱턱으로 발달)
중학교 동창을 만나도 저를 못알아보구요 고등학교 동창들도 저를 못알아봐요. 저라고 말을 하기전까진
거의 반 이상 모르더라구요.. 하긴 수술 직후 2일째 되는날 가족이 저를 보러 왔는데 저를 못찾더라구요.
(간호사가 알려줘서 저를 알아봤어요)세 사람으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하하..
마지막으로 주변에 주걱턱 분이신분들 힘내세요..ㅠㅠ 뜬금없지만 저는 박진영씨 김구라씨 팬이에요..
방송에서 턱가지고 놀리는거보면 제가다 씁쓸해요.. 콤플렉스 가지고 놀려서요..
전 개인적으로 양악수술 한것 후회안해요. 과정이 힘들고 아팠지만 그 결과는 엄청났거든요..
그치만 잘알아보고 하시구요.. 싼게 비지떡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아요.
그치만 미용목적이면 그 전과 후 차이가 나지않을 거같구요.. 미용목적은 정말 추천안합니당..ㅠㅠ
글 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 쓸께요.(^^) 어떻게 끝마치죵??..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꾸벅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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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에 양악수술을 한 사람이에요~
글이 길어요..못읽으실분은 뒤로 버튼 눌러주세요 T-T
제가 글을 올리는건.. 많은 사람들이 양악수술에 대해 말이 많으신데 저도 몇글자 적어볼까해서요.
양악수술은 제가 했을당시에는 그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지않은 수술인데요.
제가 아마 하고난후 김지혜씨, 신은경씨, 강유미씨, 이파니씨 등등 많은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하게되서 이뻐지고 나니 사람들은 양악수술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더라구요~
양악수술은 주걱턱,부정교합 그외에 돌출입 이신분들이 해야하는 수술이에요.
미용상으로 하기엔 너무 큰수술이죠. 저는 주걱턱에 비대칭까지 겹쳐서 수술을 할당시에도
엄청난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전 심전도, 폐활량, 피검사, 엑스레이 등등 몸에 건강부터 검사를 받아야해
요. 5~6개 정도인가 검사를 받고, 수술을 해도 괜찮다는 담당의사 선생님의 자필이라해야되나?
그런 종류의 서류를 받아서 제가 수술한 치과에서 그것을 본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확인이 되어야만 수술
을 진행 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술전 날은 12시부터 물도 마시면 안됩니다~.그래서 11시 59분까지 엄청 먹
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은 환자복을 입고 하는데요 속옷을 입을수 없게 했어요. 왜냐하면 수술시간이
길기때문에 오줌줄?을 꼽고 수술을 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좀 당황 스럽긴 햇지만 뭐.. 제가 수술을 아침7
시에 했는데 수술을 하기전 자필로 무슨일이있어도 책임을 묻지않겟습니다. 뭐대충 이런식의 글을 쓰고..
수술자료를 보여줍니다. 이러이러하게 수술을하고 불편함이 따를것이랑 등등을요. 그당시 저는 주걱턱이
너무 싫어서 그저 빨리 수술을 하고싶어서 당일 수술실을 들어가기 전까지 실감이 안났어요. 떨리지도 않
앗구요..~ 제발로 수술실에 들어가면 수술 도구들이 눈앞에있구 수술침대라고 해야되나..? 침대가 있어요
덜렁.. 한 가운데. 거기 위에 눕고, 제얼굴을 초록천으로 덮습니다. 이제서야 실감이 나요.. 아. 진짜하는구
나.. 그리고 마취과선생님이 들어오더니, 안녕하세요.^^ 저는 마취과 xxx입니다. (호흡기를 제입에 갖다대
면서)제가 이 호흡기를 이제 .......... 여기까지 제기억입니다.. 깨어보니 정신이 없어요. 눈앞이 흐리구요.
숨을 쉬기 힘들어요 몸을 가눌수없을 정도로 어지럽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간호사 2명이 저를 흔들어
깨워요. 지금 깨어나셔야해요. 일어나세요. 이러면서..저를 흔들어깨웁니다. 마음은 굴뚝같이 일어나고싶
지만 몸이 안따라줘요.. 저는 정신을 차려보니 저도모르게 울고있습니다.. 눈물이 계속 나고잇구요.. 이게
무슨상황인지 파악이안되요~. 간호사들이 깨우는건 다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서요(^^)
몇시간후 였나? 눈을 뜨니 엄마,아빠가 제앞에 계시더라구요. 어 눈떳다! 제게 말을 걸어요~. 저는 말을
할수없어요.. 입이 꽁꽁 묶여있거든요..하.. 잇몸에다가 철심을 박아놨더라구요(나중에야 안사실)
(그림 추가할게요 노란색은 고무줄로 입을 묶어논거에요. 저건 철심박아논거구..빨간건 상처.;;)
위에 8개,아래 8개.. 한마디로 말하자면.. 벽에다가 못을 박아논것 처럼이요(^^)
철심을 박아놔서 못같이 튀어나온부분을 엮어서 고무줄로 위아래로 묶습니다.. 입을 열수없어요..^^
그리고 입안에서 수술을 하다보니깐, 입천장 아시죠? 입천장에 피가 고여서.. 입천장이 혀까지 내려옵니
다. 무슨말인지 정말 이해가 안되시죠? 혀까지 입천장이 내려와 있습니다. 이게 전부 핏덩어리래요.
그래서 숨을 쉬기 더욱 힘듭니다.
(입천장이 원래는 둥글잖아요 저렇게 핏덩어리가 혀밑으로 내려와서 숨쉬는 통로를 막아서 더욱 숨쉬기
불편했어용.. 코는 이미 핏덩이들로 막혀있는상태..이해를 위해 입을 열었을때 그림을 그렸어요)
간호사분께서 전신마취를 하면 몸안에 마취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것을
숨을 쉬어서 입밖으로 뱉어내야 합니다. 안그러면 계속 졸리고(마취연기(?)가 아직 몸안에있기 떄문에 뱉
어내야 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힘들어도 뱉어냈습니다.. 안뱉어내시면 어지럽고 토할것 같습니다..
뱉어낼때 정말 힘들어요. 입천장이 혀까지 닿아서.. 피맛이 자꾸나구요...삼키래요.. 뱉을수 없거든요.ㅠㅠ
그리고 환자복에 주머니가 2개있는데 제 잇몸을 찢어서 그곳에 호스를 연결해서 피주머니를 연결해요..
피가 모이면 그 주머니에 피를 피 버리는 통에 놓고..이것을 갈때마다 진자 역겨웠습니다..ㅠㅠ
이해가 안되실거에요! ㅠㅠ
첫날은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생지옥이 따로없어요.. 제가 첫수술을 해서 2,3,4 번쨰 수술환자가 제옆으
로 또는 제앞에 침대에 누워서 죽어가려 하는 모습을 봐야하거든요. 첫 째날은 중환자실에서 보내게됩니
다. 심장 박동수? 이것도 항상 손에 끼고있어야되요. 침대 위에 제 심장박동수가 87 이면 87 90이면 90이
라고 써져있는데, 그것을 보고 제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위험한지 판단을 하는것 같았어요.(제생각엔)
손에 껴야하는데 그렇게 갑갑하더라구요 별거아닌데. 그래서 빼면 달려와서 당장끼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양악수술을 할때는 울면 안되요. 이건 2틀째 되던날에 생긴일인데, 2틀째가 되면 중환자실에서 그
냥 병실로 옮겨져요~울면 호흡기관쪽이 부어서 더 숨을 쉬기 힘들어져요. 저도 생명의위협을 받아서 너무
놀라서 울면서 .. 제발 입안에 있는 고무줄 빼달라고. 울면서 보드마카로 글쓰면서..
간호사한태 살려달라했어요. 간호사가 진정하세요. "울면 숨을 더쉬기 힘들어져요. 빨대를 줄태니 치아 사
이에 꽂아서 숨을 쉬세요." 그러고 저를 달래며 침실로 보내더군요.
침대에 가서 간호사가 시킨대로 빨대가 긴 빨대가 아니구 빨대를 2cm정도씩 4개로 짤라놧어요.
그리고 연달아 붙인 빨대를 줍니다. 그걸 치아사이 아주작은 공간에 껴서 숨을 쉬는거죠..
정말.. 숨쉬는게 이렇게 힘들준 몰랏어요.. 생명의 위협도 받고.. 정말 이 수술을 왜했나싶엇어요
잠을 자지도 못합니다.. 병실안에 환자들이 밤마다 숨을 못쉬어서 석션?이라하나요?
이빈후과에 가면 콧물 제거하는그것으로.. 코안에 피를 제거합니다. ; 뒤에는 엄청 큰 10L짜리 ? 정도에
병이있구요. 그병에 피가 모입니다..그피만 봐도 토가나와요..
침대는 보통 일자로 누워 자잖아요? 양악수술을 하신분은 아실껍니다. 양악수술 후에 일자로 죽어도 못잡
니다. 왜냐면 숨을 쉬기 힘들어서 사망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100도 자리 침대에서 누워잡니다.
허리가 정말 아프구요 잠도 제대로 못자요.. 거의 앉아서 잔다 보면 되요. 입원실에 5일정도 입원을 하는
데 빨리 집에 가서 일자 침대에서 자고싶더라구요. 근데 집에갔떠니 병원이 그리워졌습니다. 일자로 자려
고 한순간 숨이 턱 막히더니 왜 100도 자리 침대에서 자게한지 알겠더라구요.. 베게 4~5개를 쌓아서 겨우
잘수있어요.. 다시 돌아가서 수술 후에는 붓기가 엄청나기 때문에 얼굴에 멍이 들구요.
말을 할수없어서 보드마카로 글을 쓰게되요. 붓기를 빠지게 하려면 돌아다녀야 한다구 해서 병원을 하루
에도 수십바퀴씩 돌구요.. 링겔을 수술날부터인가 전날부터 맞거든요? 그럼 손이 3째날엔 탱탱부어서
있습니다. 2배정도 붓더군요. 그리고 항생제를 맞아요. 고통이 너무 심하거든요. 그래서 머리도 빠집니다.
항생제를 맞을때 참을만한데, 손에 붓기가 너무 부어서 아프기도 해요. 그럴땐 살살 놔주세요..ㅠㅠ
부탁하면되지만.. 바쁜 간호사는 한번에 그냥 넣습니다..진자 아파요ㅠㅠ..(딴소리햇나요 죄송해요^^)
그리고 밥은 거의 2달후에 먹을수있어요. 그리고 고기는 3달 부터 가능하구요. 집에와서 너무너무 배가고
파 스프를 도전했습니다... 절대 못먹어요^^ 치아사이에 벌어져있는분이라면 가능할수있겟네요.
전 치아가 벌어진상태가 아니라 ㅠㅠ 아쥬쪼그만 치아사이로..먹을수잇거든요 음식은...
먹을수 있는건 물종류에요. 초코우유,딸기우유,바나나우유..우유는 그때 질리도록 먹어서 이제 안좋아
해요^^.. 그때 그리고 제가 10키로가 빠졋어요^^ 50일 못먹으니.. 10키로가 빠지네요. 단점이 근육이 빠져
서 이쁜 몸매는 안되요. 뱃살도 빠질줄 알았더만.. 근육만 빠지고 살은 그대로라 탱탱 하지 못하구요.^^
양악하면 살빠진다는데~ 그전날부터 굶지마세요.. 그전날 세상 모든 맛있는 음식을 다드시구 수술하세요.
엄청 후회합니다.. 꿈에서 밥먹는 꿈을 꾸구요.. (잡소리..)
그리고 수술이 끝났다고 해서 다 끝난게아니에요. 교정두 해야되구요 (이유는 자세히 모르지만 해야되요)
처음에는 퇴원후 3일, 그후 7일 그후는 2주마다 병원을 갔어요. 입안에 묶은 고무줄도 안빼주시더라구요.
입안이 엄청 찝찝해요.. 냄새도 나구요.. 그리고 병원에서 약처방을 줍니다. 거의 10만원돈 나와요..
약도 엄청많아요 가지가지.. 먹는것도 힘들어요 약이 걸쭉해요.. 그냥 약맛을 느끼면서 먹어야되요ㅠㅠ
입안에 철심이 박혀져있어서.. 고무줄로 매일 조여줘야해요. 거울을보면서.. 입안에 철심이.. 박혀있는걸
거울로보고 경악햇어요.. 무서워서 처음엔 못했거든요.. 잇몸에 철심이 박혀있는데..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에요ㅠㅠ 고무줄을 매일 바꾸는건 고무줄이 하루가 지나면 늘어나기때문에 입안을 고정시켜줘야
하므로 고무줄을 매일 바꿔줘야해요. 나중엔 철심을 박은곳에 새살이 돋아나거든요..? 그떄 정말 미칩니
다. 철심에 튀어나온부분으로 고무줄을 엮는건데.. 새살이 돋으니.. 살을 억지로 새살이 못나게 살을 뜯었
어요.. 고무줄을 박아야하니깐요..ㅠㅠ
아그리고 부작용은 저도 있어요~ 아랫턱 감각이 없어요^^. 그래서 아랫턱에 스파게티같은 묻히기 쉬운 음
식을 먹을경우 묻히곤해요, 주변사람들이 말하면 그제서야 알구요~~^^ 아랫턱이 감각이없어서 침도 가
끔씩 샙니다.ㅠㅠ 주루룩.. 아직 수술한지 1년 반이지났는데 안돌아왓어요ㅠㅠ..누가 턱을 떄려도 아프지
않구요ㅠㅠ..그냥 느낌만 날뿐..ㅠㅠ 그리고 병원선택 잘하셔야되요! 성형외과는 위험한걸루알구있어요.
수술가격은 천만원중반대였습니다. ^^ 현금가였구요..(할인받아서요)
양악수술을 천만원 아래에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 가격이구 의심부터 해봐야 할거같네요~
저는 치과에서 했구요^^. 저는 거의 이름만 대면 아는(?)***치과에서 했구요. 치과에서 해야한다더라구요
워낙 큰수술이니깐 잘 알아보구 하세요! 대학병원은 싸게 해준다던데 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싸다고 다좋은게 아니거든요! 미용으로 하실분은 정말 말리고싶어요.~~
양악수술을 했다고 다 안좋게만 봐주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어디가서 양악수술 했다고 말 못하거든요
부정교합이 심해서 한건데 ㅠㅠ.. 미용으로 했다고 생각하실까봐 말을 못하겟더라구요.
못다한얘기가 정말 많은데 .. 오늘은 일단 여기 까지쓸께요.^^
정말 정말정말 말하자면 길어요. 제가 지금 말한건 대충 요약한것 생각나는것 만 적엇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반응이 좋으면 다시 써볼게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