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있으면 남자친구와 100일이 되어가는 30살 여자입니다. 장거리 연애 중이고요, 공감가는분들이 많지 않는건 알지만 저흰 온라인게임상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엔 친구 사이로 가깝게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사진으로만 봤었거든요, 우린,게임상에서도 같이 놀고,게임을 끝내고 집으로돌아와선 매일을 한시간넘게통화를 하게됐죠 그렇게 하길 몇일 그러다가 내감정이 너무 커져 버려서 눈딱감고 고백을 했습니다, 장난반 진담 반으로 좋아하게 된것 같다고 말을 했어요, 왜 사람들은 대부분 누가 자길 좋아한다고하면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뒤로 사이가 서먹해 진게 아니라 더 가까워 졌다고해야되나 아무튼 그사람은 예전보다 더 절 챙겨 주고 더 많이 아껴줬어요, 그러다가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스스로 제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그남자가 날 보고 맘에 안들어 하면,, 그래서 다시 친구 사이가 되버리면 어쩌나 계속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가지고 만나게 됐어요 만나서 보니 더 좋아지는 것이였어요, 그남자의 마음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린 그렇게 만나서 사귀게 됐는데요, 첨엔 장거리연애라는 조건이 절 불안하게도 만들었는데,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장거리 연애하는분들 보면 자주 만나지 않아서 만날때 더 애뜻해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문제는.. 저희는 게임상에서 만났기 때문에 게임안에서는 비밀로 하고 만나기로했어요 그래서 그것까진 저도 그남자도 사람들 입방아에 올라오는게 싫어서 합의하에 비밀연애를 하기로했는데, 조금은 불편한게 있더군요, 그치만 둘이 만날땐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지내서 신경을 안썼어요. 첫만남을 하고 일주일뒤에 만나고 5일뒤에 또 만나고 첫달은 만나는 횟수가 잦았어요 근데,,, 제가 너무 제마음을 다 보여주고 그사람 없으면 안된다는 표현을 너무 과하게 해서 그런지 지금은 처음에 사귀기 전에 절 챙겨 주고 아껴주던 모습을 잘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더 많이 좋아한다고 느끼고 제가 더 많이 챙겨주는것 같이 느껴져서, 이제는 남자친구한테 제가 챙겨주는걸 그사람은 당연한듯이 받아 드리는게...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하던데 전 게임상에서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비밀연애하는것처럼 느껴져요,,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남자친구가 b형이라 그런지 무뚝뚝하고, 화도 잘내고 그런데 제가 다 받아주는편이라,,, 그래서 그만 둘려고했는데, 만나면 또 안그러거든요,, 제 핸드폰을 보면서 카톡이나 카스 보면서 일일히 누구냐고 물어보고 겜상에 사람들이랑 놀러간다고하면 남친도 같이 가는 경우 말곤 가지말라고 하고 핸폰꺼져있음 신경질(?)내고 연락이 안되면 제친구한테 연락하는걸보고 그래도 날 안좋아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걸로 위안삼아가며 만나고 있어요 자존심이 장난 아니거든여 ㅠ 이연애가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내속에 불만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물어볼것도 많은데,,, 물어보지를 못하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로 화내고 헤어지자는 말을 할까봐,,, 바보같은건 아는데,, 아,, 너무 힘드네요,, 밀당이라는걸 해보라고해서 몇일 연락하는 횟수를 줄였더니 연락이 남친에게서 먼저오더군요 그것도 몇일ㅜㅜ 그뒤로는 제가 연락안하니까 남친도 연락을 안하고 ㅠ 남친은 이제 애가 된것처럼 제가 일일히 챙겨 줘야 되는 사람이 되버렸어요.. 하루에 마음은 열천번도 바껴요,, 그만할까,, 계속만날까,, 처음에 날 챙겨주던 그모습을 보고싶고 나도 여자라 가끔씩은 기대고 싶을때도 있는데 난 그남자 앞에선 슈퍼맨이 된기분이예요... 돌려서 말하는거 전 참 그런거에 눈치가 없거든요,, 근데 너무 돌려서 말하니까.. 장거리 연애라 안그래도 힘든데 남친의 무뚝뚝함과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성격에 지쳐가는것 같기도 해요,, 참,,, 첨에 안그랬는데,, 왜 저렇게 변한건지,,,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친성격 바꾸는것도 생각해봤는데 많이 힘들것 같고,, 섭섭하고 서운하고,, 여자는 남자의 한마디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걸 왜 모를까요,....
★제발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몇일있으면 남자친구와 100일이 되어가는 30살 여자입니다.
장거리 연애 중이고요,
공감가는분들이 많지 않는건 알지만 저흰 온라인게임상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엔 친구 사이로 가깝게 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하더군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도 말입니다,, 사진으로만 봤었거든요,
우린,게임상에서도 같이 놀고,게임을 끝내고 집으로돌아와선 매일을 한시간넘게통화를 하게됐죠
그렇게 하길 몇일 그러다가 내감정이 너무 커져 버려서 눈딱감고 고백을 했습니다, 장난반 진담
반으로 좋아하게 된것 같다고 말을 했어요,
왜 사람들은 대부분 누가 자길 좋아한다고하면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뒤로 사이가 서먹해 진게 아니라 더 가까워 졌다고해야되나 아무튼 그사람은
예전보다 더 절 챙겨 주고 더 많이 아껴줬어요,
그러다가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스스로 제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그남자가 날 보고 맘에 안들어 하면,, 그래서 다시 친구 사이가 되버리면 어쩌나 계속 고민을
하다가 용기를 가지고 만나게 됐어요
만나서 보니 더 좋아지는 것이였어요, 그남자의 마음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린 그렇게 만나서 사귀게 됐는데요,
첨엔 장거리연애라는 조건이 절 불안하게도 만들었는데, 별로 개의치 않았어요
장거리 연애하는분들 보면 자주 만나지 않아서 만날때 더 애뜻해진다고 하잖아요..
근데 문제는..
저희는 게임상에서 만났기 때문에 게임안에서는 비밀로 하고 만나기로했어요
그래서 그것까진 저도 그남자도 사람들 입방아에 올라오는게 싫어서 합의하에 비밀연애를
하기로했는데, 조금은 불편한게 있더군요,
그치만 둘이 만날땐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지내서 신경을 안썼어요.
첫만남을 하고 일주일뒤에 만나고 5일뒤에 또 만나고 첫달은 만나는 횟수가 잦았어요
근데,,,
제가 너무 제마음을 다 보여주고 그사람 없으면 안된다는 표현을 너무 과하게 해서 그런지
지금은 처음에 사귀기 전에 절 챙겨 주고 아껴주던 모습을 잘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더 많이 좋아한다고 느끼고 제가 더 많이 챙겨주는것 같이 느껴져서,
이제는 남자친구한테 제가 챙겨주는걸 그사람은 당연한듯이 받아 드리는게...
그리고, 보통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하던데
전 게임상에서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비밀연애하는것처럼 느껴져요,, 한번도 본적이 없거든요
남자친구가 b형이라 그런지 무뚝뚝하고, 화도 잘내고 그런데
제가 다 받아주는편이라,,,
그래서 그만 둘려고했는데, 만나면 또 안그러거든요,,
제 핸드폰을 보면서 카톡이나 카스 보면서 일일히 누구냐고 물어보고
겜상에 사람들이랑 놀러간다고하면 남친도 같이 가는 경우 말곤 가지말라고 하고
핸폰꺼져있음 신경질(?)내고 연락이 안되면 제친구한테 연락하는걸보고
그래도 날 안좋아하는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걸로 위안삼아가며 만나고 있어요
자존심이 장난 아니거든여 ㅠ
이연애가 언제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지만
내속에 불만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물어볼것도 많은데,,,
물어보지를 못하겠어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그런걸로 화내고 헤어지자는 말을 할까봐,,,
바보같은건 아는데,, 아,, 너무 힘드네요,,
밀당이라는걸 해보라고해서 몇일 연락하는 횟수를 줄였더니 연락이 남친에게서 먼저오더군요
그것도 몇일ㅜㅜ 그뒤로는 제가 연락안하니까 남친도 연락을 안하고 ㅠ
남친은 이제 애가 된것처럼 제가 일일히 챙겨 줘야 되는 사람이 되버렸어요..
하루에 마음은 열천번도 바껴요,, 그만할까,, 계속만날까,,
처음에 날 챙겨주던 그모습을 보고싶고 나도 여자라 가끔씩은 기대고 싶을때도 있는데
난 그남자 앞에선 슈퍼맨이 된기분이예요...
돌려서 말하는거 전 참 그런거에 눈치가 없거든요,, 근데 너무 돌려서 말하니까..
장거리 연애라 안그래도 힘든데 남친의 무뚝뚝함과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성격에 지쳐가는것
같기도 해요,, 참,,, 첨에 안그랬는데,, 왜 저렇게 변한건지,,,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친성격 바꾸는것도 생각해봤는데 많이 힘들것 같고,,
섭섭하고 서운하고,, 여자는 남자의 한마디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걸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