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차놓고 왜 지가 힘든척??

2222222012.05.04
조회7,265

처음에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굴어서, 사겼습니다.

 

너무 연락에 집착하면.. 서로 피곤할 것 같아서 연락가지고 닦달한적도 없는데..

 

그게 문제였던건지..

암말안하니까 점점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초반엔 보고싶다고 하더니 그런말도 점점 없어지고 공휴일인데 보자는 말도 없고

 

 고작 2달만엨ㅋ

두달만에 변했어요..

 

 

화가나서 똑같이 잠수탔더니..

 

이틀정도 지나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유가 자기가 너무 못해줘서 헤어지는 거랍니다

자주 보러가지도 못하고 (지 취미 즐기느라 ㅋㅋㅋ공휴일에 못 본것도 지 축구하는거 때문엨ㅋㅋㅋㅋ)

잘해주지도 못해서 그래서 헤어지잡니다

 

 

저도 자존심이 쎄서 단번에 알았다고 했습니다.

맘떠난 사람 잡을 생각 없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못해준게 미얀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있나요???????

좀 더 잘해주려 노력하지도 않고 고작 두달만에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말을

제가 믿어야 하나요??????

진짜 어설픈 변명이라는거 다 보이는데..그래서 슬프기보다는 정말 화가나는데

 

카톡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혼차 힘든척은 다해놨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게 제 입장에선 더 화나는 일이긴 한데.. 

 

 

 

무슨 마음인지 전 정말 모르겠네요..

이런 애 때문에 화가 난다는 것도..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