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 피나콜라다

zen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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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당에서 맛없는 열무국수 줘서(조금 줘서)

 

으앙 더 먹을 거야! 하고 편의점으로 자갈치 사러 뛰어가려다 간신히 정신줄을 붙잡고

 

동생에게 "나 좀 말려줘!" SOS 전화 날림.

 

동생에게 "배부른데 뭘 또 먹느냐"라는 내용의 폭풍 잔소리 듣고

 

편의점에 가서 피나콜라다 음료수 사옴

 

맛있어요

 

동생 고마워... 근데 넌 너무 직설적이야... 이런 나쁜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