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내가 심한 나의 겨드랑이

쩔어주는 암내2008.08.11
조회456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암내 때문에 고민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제 겨드랑이에서 암내가 난다고 생각했을 때는 바로 어제였습니다.

어제가 일요일이라 저는 일요일마다 목욕을 하는데요...

목욕을 하고 나와 잠옷으로 갈아입을 때 어디서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설마 하고 겨드랑이 냄새를 맡아보니... 똥 냄새가 나요ㅠ0ㅠ!

진짜 심합니다.

아빠께 여쭤봤더니 암내 때문에 수술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잘 씻는데도 암내가 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몸 속에 병이 있어서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하더군요...

수술 하는 건 죽기 보다 싫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샤워할 때마다 바디 클렌져를 듬뿍 바르는데...

(귀찮을 때는 바디 클렌져를 안 바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겨드랑이엔 그다지 심하지 않고,

왼쪽 겨드랑이에만 유난히 심합니다.

어떡하죠...?

앞길이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이 시간 이후로 더티녀가 될 것 같군요...

 

악플은 삼가 해 주세요...

저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니까 암내 제거법 좀 알려 주세요...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