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판 공식 음슴체로 쓰겟음 나 21살 직딩녀임 나능 전문대를 졸업하여 어린나이에 직장생활을 하고잇음 ㅋㅋ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가볍게 넘어감 울 아빠 올 1월달에 내가일을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렷음 물론 내가 사드린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므튼 울아빠 스마트폰 사드리면 웬지 매우 좋아하실거같앗음 ㅋㅋㅋㅋ 바꿔드렷더니 첨에 아빠 별로 쓸데없는데 왜삿냐는 식으로 말씀하심 ㅋㅋㅋ 그치만 며칠지나자 폭풍카톡옴 울 식구들은 아빠 , 엄마, 나, 동생 이렇게 네식구임 울아빠빼고 다 스마트인이엇지만 아빠까지 바꾸어드림으로써 비로서 스마트집안이되어씀 그 이후로 아빠에게서 매일 우리가족모두에게 폭풍카톡이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폰사고 며칠동안은 매일매일 오셧음 ^^ 카톡올때마다 빵빵 터뜨려주셔서 엄마와 나는 아빠 스마트폰 안사줬으면 어쩔뻔햇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말이 길어지고잇으므로 짜르고 , 바로 인증샷 궈궈 (스압 잇음... 읽기시른ㅅㅏ람 쿨하게 뒤로 ) 설날이엇음. 난 이번에 대학교졸업을 해씀 그래서 세뱃돈을 졸업선물이라고 왕창받았음 친척들집 다 돌고 집에와서 엄빠랑 동생이랑 넷이서 다같이 낮잠을 자고잇엇음 ㅋㅋㅋㅋㅋ 일어낫더니 톡이와잇는거임 뭔가싶어서 봤더니 아빠가 동생이랑 나한테 저렇게 보내놓앗음 ^^ 결국 이날 저녁에 마트에 장보러갓다가 아빠 운동화하나 사드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 답장 10분넘게 안햇다고 나 건방진 똥덩어리됨.... 저때 아빠 임플란트 하기전이라서 이가 매우매우 아프신상태엿음 ㅋㅋㅋ 그랫더니 톡으로 이빨아프다고 어리광부리심 ㅋㅋㅋㅋㅋㅋ 저날 내가 회식이 잇는 날이엇음 그랫더니 저 알아듣지못할 이모티콘 잔뜩보내심... 결국 무슨말인지 이해안되서 전화햇더니 아빠가 하는말 "술 헤롱헤롱되면 즉사시켜뿐다고" 우리아빠 맨날 우리식구들보고 즉사시키뿐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박인데 하나도 안무서운 현실... 아빠가 마트갓다가 장봐온다고 해서 사오라고 하다가 갑자기 아빠 말다하고나서 끊는다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 통화처럼하는 울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후로 이제 톡할때마다 아빠용건만 말씀하시고 끝 하고 홀연히 사라지심ㅋㅋㅋㅋㅋ 울 외삼촌이 내가 대게를 완전 엄청나게 미친듯이 좋아하는걸 아시고는 나머그라고 제철이라고 게를 아는후배가 파신다고 사서 택배로 보내주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식구는 눈빠지게 게를 기다렷음 아빠가 카톡와서는 게 혼자다먹는대서 둘이서 플래시콘으로 폭풍카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따위 필요없음 플래쉬콘으로 말한다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째 게를 기다리던 아빠... 지쳤는지 게가 아직안왓다고 또 톡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저마이나 보내놓으시고 홀연히 또 사라지심... 보낸지 1분만에 씹냐면서 ... 나 읽기도전에 아빠의 고귀한 카톡 씹은 못된딸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카톡이오심 우리아빠 등산을 매우좋아하시는 등산매니아이심 이날도 아빠혼자 주말을 맞아 등산을 하고 오신 날이엇음 장갱이가 아프다고 무릎보호대사달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고새 스마트폰으로 무릎보호대까지 검색해보셧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를 가르켜주면 열개를 아는 울아빠.... 울아빤 천재인가효 멍미를 망미라고 오타로 보냇다가 볼따구 찢어질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역시나 등산하고 오신날이엇음 무릎 아프다고 파스가사오라는 어명이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본다고 한번 튕겻다가 총맞아서 즉사당할뻔함 ㅋㅋㅋㅋㅋ 결국 난 퇴근길에 약국가서 아바마마의 어명대로 뿌리는 파스를 사서 집으로갓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점심먹엇냐고 톡와서 톡하다가 ㅇㅏ빤 짬뽕먹는다길래 맛잇겟다고햇더니 니들이 짬뽕맛을아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아빠가 먹는 짬뽕맛은 어떻길래..... 아빠..;;; 나도 맛좀 보여죠..... 요건 내동생이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서 내동생이 뚜비라고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울아빠는 뚤비라고 부르심 ㅋㅋㅋ남들고 ㅏ다르게 사는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 플래시콘 보냇더니 아빠가 저렇게 답장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ㅋㅋㅋㅋㅋ 요건뽀너스 울 아빠에 몫지않게 울엄마 완전 겨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폰에 겸둥이엄마로 저장되어잇음 ㅋ 우리가족은 다들 매우 친구처럼 지내는 편 ㅋㅋㅋㅋㅋㅋ 특히 울엄마는 아이돌 보이그룹 매우 좋아하심 매일매일 티비돌리며 아이돌그룹 무대보는맛으로 사시는분이심ㅋㅋㅋㅋ 기똥차게 뮤직뱅크 음악중심 엠카 인기가요 등등 다 찾아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여나 바빠서 못보고 놓쳐버리면 아이고 아까브라 하면서 ㅁㅐ우 아쉬워하심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저번에 톡 하다가 너무웃겨서 빵터졌던거 캡쳐해놨던거 살포시 올려봄 엄마랑 퇴근하고 목욕탕을 가기로해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출근전에 씻고 바를 크림등등 속옷이랑 챙겨놓고 엄마보고 가지고 목욕탕에서 만나자고하엿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카톡을 하다가 속옷이랑 들고왓냐니까 엄마... 안들고왓다고 노팬티로 집에가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난 아직 그럴 준비가 안되어잇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재미없는거같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없어도 욕하지말아줘여..... 난 걍 너무웃겻엇던 톡들을 캡쳐해놓앗을뿐.. 울엄마아빠가 걍 귀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고싶엇을뿐... 안웃기면 걍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삼.. 악플은 사양함 ㅠㅠㅠㅠㅠㅠ 욕머글라고 올리는거 아님둥 ㅠㅠㅠ 아 카톡으로 봣을땐 진짜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케 끝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 엄마 아빠 사랑해 알라뷰 ~~~ 엄마아빠가 내삶의 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하루종일 비옴.. 하루종일 찌뿌둥함.. 그래서 시간이안감 ㅠㅠㅠㅠ 집가서자고픔 여러분 쪼금만 더 힘냅시다 저의 글이 지루한 여러분의 일상속에 살짝 미소만이라도 머금을수잇엇길 바라며.... 그럼 끝 (우리아빠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사진有 너므 귀여운 울아뿌지와의 카톡대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여
판 공식 음슴체로 쓰겟음
나 21살 직딩녀임
나능 전문대를 졸업하여 어린나이에 직장생활을 하고잇음 ㅋㅋ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가볍게 넘어감
울 아빠 올 1월달에 내가일을함과 동시에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렷음
물론 내가 사드린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므튼 울아빠 스마트폰 사드리면 웬지 매우 좋아하실거같앗음 ㅋㅋㅋㅋ
바꿔드렷더니 첨에 아빠 별로 쓸데없는데 왜삿냐는 식으로 말씀하심 ㅋㅋㅋ
그치만 며칠지나자 폭풍카톡옴
울 식구들은 아빠 , 엄마, 나, 동생 이렇게 네식구임
울아빠빼고 다 스마트인이엇지만 아빠까지 바꾸어드림으로써
비로서 스마트집안이되어씀
그 이후로 아빠에게서 매일 우리가족모두에게 폭풍카톡이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폰사고 며칠동안은 매일매일 오셧음 ^^
카톡올때마다 빵빵 터뜨려주셔서 엄마와 나는 아빠 스마트폰 안사줬으면 어쩔뻔햇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말이 길어지고잇으므로 짜르고 , 바로 인증샷 궈궈
(스압 잇음... 읽기시른ㅅㅏ람 쿨하게 뒤로 )
설날이엇음. 난 이번에 대학교졸업을 해씀
그래서 세뱃돈을 졸업선물이라고 왕창받았음
친척들집 다 돌고 집에와서 엄빠랑 동생이랑 넷이서 다같이
낮잠을 자고잇엇음 ㅋㅋㅋㅋㅋ 일어낫더니 톡이와잇는거임
뭔가싶어서 봤더니 아빠가 동생이랑 나한테 저렇게 보내놓앗음 ^^
결국 이날 저녁에 마트에 장보러갓다가 아빠 운동화하나 사드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 답장 10분넘게 안햇다고 나 건방진 똥덩어리됨....
저때 아빠 임플란트 하기전이라서 이가 매우매우 아프신상태엿음 ㅋㅋㅋ
그랫더니 톡으로 이빨아프다고 어리광부리심 ㅋㅋㅋㅋㅋㅋ
저날 내가 회식이 잇는 날이엇음
그랫더니 저 알아듣지못할 이모티콘 잔뜩보내심...
결국 무슨말인지 이해안되서 전화햇더니 아빠가 하는말
"술 헤롱헤롱되면 즉사시켜뿐다고"
우리아빠 맨날 우리식구들보고 즉사시키뿐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박인데 하나도 안무서운 현실...
아빠가 마트갓다가 장봐온다고 해서 사오라고 하다가
갑자기 아빠 말다하고나서 끊는다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 통화처럼하는 울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후로 이제 톡할때마다 아빠용건만 말씀하시고 끝 하고 홀연히 사라지심ㅋㅋㅋㅋㅋ
울 외삼촌이 내가 대게를 완전 엄청나게 미친듯이 좋아하는걸 아시고는
나머그라고 제철이라고 게를 아는후배가 파신다고 사서 택배로 보내주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식구는 눈빠지게 게를 기다렷음
아빠가 카톡와서는 게 혼자다먹는대서 둘이서 플래시콘으로 폭풍카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따위 필요없음 플래쉬콘으로 말한다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째 게를 기다리던 아빠...
지쳤는지 게가 아직안왓다고 또 톡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저마이나 보내놓으시고 홀연히 또 사라지심...
보낸지 1분만에 씹냐면서 ...
나 읽기도전에 아빠의 고귀한 카톡 씹은 못된딸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고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카톡이오심
우리아빠 등산을 매우좋아하시는 등산매니아이심
이날도 아빠혼자 주말을 맞아 등산을 하고 오신 날이엇음
장갱이가 아프다고 무릎보호대사달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빠 고새 스마트폰으로 무릎보호대까지 검색해보셧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를 가르켜주면 열개를 아는 울아빠....
울아빤 천재인가효
멍미를 망미라고 오타로 보냇다가
볼따구 찢어질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도 역시나 등산하고 오신날이엇음
무릎 아프다고 파스가사오라는 어명이 잇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본다고 한번 튕겻다가 총맞아서 즉사당할뻔함 ㅋㅋㅋㅋㅋ
결국 난 퇴근길에 약국가서 아바마마의 어명대로 뿌리는 파스를 사서 집으로갓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점심먹엇냐고 톡와서 톡하다가
ㅇㅏ빤 짬뽕먹는다길래 맛잇겟다고햇더니 니들이 짬뽕맛을아냐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아빠가 먹는 짬뽕맛은 어떻길래..... 아빠..;;; 나도 맛좀 보여죠.....
요건 내동생이 캡쳐해서 나한테 보내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서 내동생이 뚜비라고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울아빠는 뚤비라고 부르심 ㅋㅋㅋ남들고 ㅏ다르게 사는 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 플래시콘 보냇더니 아빠가 저렇게 답장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ㅋㅋㅋㅋㅋ
요건뽀너스
울 아빠에 몫지않게 울엄마 완전 겨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폰에 겸둥이엄마로 저장되어잇음 ㅋ
우리가족은 다들 매우 친구처럼 지내는 편
ㅋㅋㅋㅋㅋㅋ 특히 울엄마는 아이돌 보이그룹 매우 좋아하심
매일매일 티비돌리며 아이돌그룹 무대보는맛으로 사시는분이심ㅋㅋㅋㅋ
기똥차게 뮤직뱅크 음악중심 엠카 인기가요 등등 다 찾아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여나 바빠서 못보고 놓쳐버리면 아이고 아까브라 하면서 ㅁㅐ우 아쉬워하심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저번에 톡 하다가 너무웃겨서 빵터졌던거 캡쳐해놨던거 살포시 올려봄
엄마랑 퇴근하고 목욕탕을 가기로해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출근전에 씻고 바를 크림등등 속옷이랑 챙겨놓고
엄마보고 가지고 목욕탕에서 만나자고하엿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카톡을 하다가 속옷이랑 들고왓냐니까 엄마...
안들고왓다고 노팬티로 집에가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난 아직 그럴 준비가 안되어잇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재미없는거같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없어도 욕하지말아줘여.....
난 걍 너무웃겻엇던 톡들을 캡쳐해놓앗을뿐.. 울엄마아빠가 걍
귀엽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하고싶엇을뿐...
안웃기면 걍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삼.. 악플은 사양함 ㅠㅠㅠㅠㅠㅠ
욕머글라고 올리는거 아님둥 ㅠㅠㅠ
아 카톡으로 봣을땐 진짜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케 끝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
엄마 아빠 사랑해 알라뷰 ~~~
엄마아빠가 내삶의 낙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하루종일 비옴.. 하루종일 찌뿌둥함.. 그래서 시간이안감 ㅠㅠㅠㅠ 집가서자고픔
여러분 쪼금만 더 힘냅시다
저의 글이 지루한 여러분의 일상속에 살짝 미소만이라도 머금을수잇엇길 바라며....
그럼
끝
(우리아빠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