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느 한적한 동네에 살고있는 방년 26세 처자 입니다. 요즘 애인을 위한 도시락이 판(?)치고 있는듯 보여 저도 한번 도전을 해봤습죠..ㅋㅋ 몇단 도시락? 이런거 다필요없고 난 김밥으로 승부 보겠음 ㅋㅋㅋㅋㅋ 스아실, 도시락을 싸게 된 계기는.. 꿈속에서의 승부욕으로 인해 ㅋㅋㅋ 꿈속에서 아는오빠의 여자친구가 나왔습죠.. (개인적으로도 아는 동생 입니다ㅋ) 제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언니!" 하고 부르길래 봤더니 그 동생이었습니다 ㅋ "어? 너 어디가니?" 그러니까 "오빠한테 도시락 갖다주려구요~" 하더라구요 ㅋ 제가 "뭐 쌌는데?" 그러니까 "김밥이요!" 하면서 도시락을 꺼내 보여주더라구요 ㅋㅋ 예쁘게 잘 만들었길래 제가 잘만들었네~ 하니까 한번 먹어보라구 저에게 김밥 하나를 주길래 먹어봤죠 ㅋ 이런... 맛은 매우 ... 음.. 이건.. 그냥 웃음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ㅋㅋ (천국의 맛이아닌 ... 지옥의 맛이랄까 ㅋㅋ) 암튼 갑자기 뜬금없이 승부욕이 불타오르더라구요 ㅋ (제가 평보에 승부욕이 좀 셉니다.. 쓸떼없는 일에서도 가끔 ㅋㅋㅋ) 이대로 질수없다!!! 라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자다가 벌떡 깼습죠 ㅋㅋㅋㅋ 쉬는날 그것두 아침 일곱시에 눈이 번쩍+_+!!! 승부욕이 뭔지ㅋㅋㅋㅋ 뭐,, 제 멍충이와 아는오빠는 같은 회사를 다녀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동생이 회사로 종종 도시락을 싸다 준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 역사가 단 한번도 없슴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의를 불태우며(?) 시작된 도시락 싸기 미션!! 메뉴는 오색김밥 & 고기만땅 잡채 & 롤 샌드위치 마침 저는 쉬는날 이고 멍충이는 일을 하는 날 ! 저는 출근했다고 살짝 뻥을 치고 부랴부랴 준비했슴돠 ㅋ 서론이 정신없이 너무 길었네요 ㅋㅋ 본론으로 시작!! 마트 문열자 마자 냉큼 가서 한보따리 사재꼈습니다.. 넘치는 의욕으로 재료를 좀 과하게 샀다죠.. 저중에 못쓰고 남은것도 좀 있다는.....;;; 냉장고 한구석에 얌전히 짱박혀 있음... 까비 ㅠㅠ 암튼.. 허겁지겁 지지고 볶고 삶고 씻고 썰고 자르고 ㅋㅋㅋㅋ 재료준비 쨘 !!! 이건 뭐 요리프로그램 나갈 기세 ㅋㅋㅋㅋㅋ 과정샷은 정신없고 총체적난국;; 이었으므로 생략 ㅋㅋ 그냥 이 한장 만으로도 모든 준비 끝 ㅋㅋ 집에 밥솥놈이 고장이 나버려 병원으로 가있는 탓에 밥은 압력밥솥으로 무려 다섯번! 이나 했슴돠.... (압력밥솥 첨 써봐서 첫밥은 실패 했었다는...ㅠㅠ... 칙칙거리는게 왜케 무서운겨....;;;) 노란건 카레밥, 분홍색은 비트즙을 넣은밥, 까만건 흑미밥 ~ 절대 색소 넣은거 아님돠! 난 건강 요리하는 여자다요^-^* 암튼 부엌을 초토화 시키고 만든 결과물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ㅋㅋ 3 2 1 0 잇힝♥ 완 to the 성 ....ㅋㅋㅋㅋㅋㅋㅋ 하얀건 참치김밥, 까만건 고기넣은 흑미김밥, 노란건 치즈넣은 카레김밥, 분홍색은 비트즙 넣은 야채김밥! 실제로 색이 완전 컬러풀한데 사진은 좀 탁하게 나왔네요.. 아 이런ㅠ 그리고 당면 50%, 고기 40%, 야채10% 비율의 고기잡채 까지.. 빠밤 !! (울멍충이는 육식동물 이니까요.. 고기 많이 먹으면 몸에 돌생긴다는데 .. 흠) 롤샌드위치는 만들어 놓고는 깜빡하고 포장도 못했슴돠 ㅠㅠ 저녁시간 맞춰서 급하게 배달가느냐구...ㅠ 그리고 회사로 깜짝 서프라이즈~ 배달까지 미션완료 !! 울멍충이는 도시락 덕분에 어깨가 아주 하늘을 치솟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움화하하하하하 저것은 천국에서도 팔지 않는 그런 김밥ㅠㅠ....ㅋㅋㅋㅋ 글도 정신없고 나도 정신없고 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빠잉요 !!ㅋㅋㅋㅋ 332
(사진有) 난 김밥계의 지존이 될테야 ...ㅋㅋㅋ
경기도 어느 한적한 동네에 살고있는 방년 26세 처자 입니다.
요즘 애인을 위한 도시락이 판(?)치고 있는듯 보여 저도 한번 도전을 해봤습죠..ㅋㅋ
몇단 도시락? 이런거 다필요없고 난 김밥으로 승부 보겠음 ㅋㅋㅋㅋㅋ
스아실, 도시락을 싸게 된 계기는.. 꿈속에서의 승부욕으로 인해 ㅋㅋㅋ
꿈속에서 아는오빠의 여자친구가 나왔습죠.. (개인적으로도 아는 동생 입니다ㅋ)
제가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언니!" 하고 부르길래 봤더니 그 동생이었습니다 ㅋ
"어? 너 어디가니?" 그러니까 "오빠한테 도시락 갖다주려구요~" 하더라구요 ㅋ
제가 "뭐 쌌는데?" 그러니까 "김밥이요!" 하면서 도시락을 꺼내 보여주더라구요 ㅋㅋ
예쁘게 잘 만들었길래 제가 잘만들었네~ 하니까 한번 먹어보라구 저에게 김밥 하나를 주길래 먹어봤죠 ㅋ
이런... 맛은 매우 ... 음.. 이건.. 그냥 웃음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ㅋㅋ
(천국의 맛이아닌 ... 지옥의 맛이랄까 ㅋㅋ)
암튼 갑자기 뜬금없이 승부욕이 불타오르더라구요 ㅋ
(제가 평보에 승부욕이 좀 셉니다.. 쓸떼없는 일에서도 가끔 ㅋㅋㅋ)
이대로 질수없다!!! 라는 승부욕이 불타올라 자다가 벌떡 깼습죠 ㅋㅋㅋㅋ 쉬는날 그것두 아침 일곱시에
눈이 번쩍+_+!!! 승부욕이 뭔지ㅋㅋㅋㅋ
뭐,, 제 멍충이와 아는오빠는 같은 회사를 다녀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동생이 회사로 종종 도시락을 싸다
준다고 하더군요.. 전, 그런 역사가 단 한번도 없슴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의를 불태우며(?) 시작된 도시락 싸기 미션!!
메뉴는 오색김밥 & 고기만땅 잡채 & 롤 샌드위치
마침 저는 쉬는날 이고 멍충이는 일을 하는 날 ! 저는 출근했다고 살짝 뻥을 치고 부랴부랴 준비했슴돠 ㅋ
서론이 정신없이 너무 길었네요 ㅋㅋ 본론으로 시작!!
마트 문열자 마자 냉큼 가서 한보따리 사재꼈습니다.. 넘치는 의욕으로 재료를 좀 과하게 샀다죠..
저중에 못쓰고 남은것도 좀 있다는.....;;; 냉장고 한구석에 얌전히 짱박혀 있음... 까비 ㅠㅠ
암튼.. 허겁지겁 지지고 볶고 삶고 씻고 썰고 자르고 ㅋㅋㅋㅋ
재료준비 쨘 !!!
이건 뭐 요리프로그램 나갈 기세 ㅋㅋㅋㅋㅋ
과정샷은 정신없고 총체적난국;; 이었으므로 생략 ㅋㅋ 그냥 이 한장 만으로도 모든 준비 끝 ㅋㅋ
집에 밥솥놈이 고장이 나버려 병원으로 가있는 탓에 밥은 압력밥솥으로 무려 다섯번! 이나 했슴돠....
(압력밥솥 첨 써봐서 첫밥은 실패 했었다는...ㅠㅠ... 칙칙거리는게 왜케 무서운겨....;;;)
노란건 카레밥, 분홍색은 비트즙을 넣은밥, 까만건 흑미밥 ~ 절대 색소 넣은거 아님돠!
난 건강 요리하는 여자다요^-^*
암튼 부엌을 초토화 시키고 만든 결과물 !!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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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완 to the 성 ....ㅋㅋㅋㅋㅋㅋㅋ
하얀건 참치김밥, 까만건 고기넣은 흑미김밥, 노란건 치즈넣은 카레김밥, 분홍색은 비트즙 넣은 야채김밥!
실제로 색이 완전 컬러풀한데 사진은 좀 탁하게 나왔네요.. 아 이런ㅠ
그리고 당면 50%, 고기 40%, 야채10% 비율의 고기잡채 까지.. 빠밤 !!
(울멍충이는 육식동물 이니까요.. 고기 많이 먹으면 몸에 돌생긴다는데 .. 흠)
롤샌드위치는 만들어 놓고는 깜빡하고 포장도 못했슴돠 ㅠㅠ 저녁시간 맞춰서 급하게 배달가느냐구...ㅠ
그리고 회사로 깜짝 서프라이즈~ 배달까지 미션완료 !!
울멍충이는 도시락 덕분에 어깨가 아주 하늘을 치솟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움화하하하하하
저것은 천국에서도 팔지 않는 그런 김밥ㅠㅠ....ㅋㅋㅋㅋ
글도 정신없고 나도 정신없고 ㅋㅋㅋㅋ 그럼 여러분 빠잉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