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뵙네요! 저는 지금 학생들을 위해 '스패셜 문제집' 을 만들기위해 학교 마치고 바로 왔습니다. 우선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곧 CST 가 다가와서 처음부터 다시 모두 복습을 시켜야 하는지라 저도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그언니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커플 둘다 저희 학교 식당에서 일해주시는데 , 여긴 한국처럼 직접 학생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district 에서 냉동된 음식이 트럭으로 대량으로 배달이 와 그냥 오븐으로 다시 따듯하게만 만들어서 알아서 가져 가라고 놔둡니다.. 그러다 보니까 월급도 많지 않고요..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나갔다 오는게 허락되지 않아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학교 급식을 먹어야 하는데 정말 먹을만한 음식이 안되 쫄쫄 굶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주로 피자나 햄버거, 브리또나 라자냐가 나오는데 모두 먹을만한 상태가 아닙니다.. 차갑거나 딱딱하거나 제료가 부족하죠) 그리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살짝 자기 주장이 쎄서 학교 시스템을 잘 않따라주더군요.. 그 언니도 마찬가지고요..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CST가 다가오고 학생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요한 시기인데 급식이 너무 초라하고 비싸서 너무 마음이 않좋습니다..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튀었네요.. ;; 죄송합니다 우선 톡커님들이 말씀해 주신대로 닉네임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밤에 너무 화가나 핸드폰으로 작성을하다 보니까 아무런 생각도 못했네요.. 제가 경솔했어요 그 언니와의 연락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요즘은 저희 남자친구 회사에 비서자리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아우성이에요. 제가 그건 저희 남자친구 관활이 아니라고 하자 자신을 위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며 저보고 사정이라도 해봤냐고 실망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간차 때문에 모두 출근준비 하고 계시겠네요 ㅎ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올해 26살 이된 평범한 미들스쿨 교사 입니다.. 어려서부터 여기서 자라고 부모님 밑에서 한국말을 거의 배워 말이 서툴고 띄어쓰기도 완벽하지 않은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보통 집에 돌아와 필요한 업무를 다 마치고 시간 날때마다 들여다 보는게 네이트 판이라.. 저도 익명으로나마 제 답답한 마음도 풀고 조그마한 조언 이라도 얻어 보고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이니라 제목에서 잠깐 얘기 드렸다싶이 절 의도적으로 괴롭히는것 같은 언니가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않드는건지 .. 사사건건 저에 대해서 작은 소식이라도 들렸다 하면 바로 문자가 옵니다. 그언니는 올해 31살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한국인이고 같은 코리아 타운에 살다보니 어쩌다 친해졌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직업도 꽤 괜찮고 한달에 세금이고 뭐고 다 빠져 나가고 남자친구 수중에 들어가는 돈은 거의 3만불 정도 되네요.. 집도 어려운 편은 아니라 누리고 사는 편입니다. 맨 처음 제가 남자친구와 사귀는걸 그 언니가 알았을땐 축하 해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 남자친구의 직업을 알게 되고는 표정이 싹 바뀌더군요. 저 주제에 어떻게 그런 남자를 사귀었냐,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그런 남자가 너한테 넘어오냐 등등 제가 싫어하는 단어들만 콕콕 찝어서 말하더이다.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에게 14k 짜리 커플링을 받자 자기 프로포즈 받았어? 이러며 한쪽 눈썹을 치켜들고 말하더군요. 그 표정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그냥 커플링으로 받은거라 그러자, 하긴.. 아직 쫌 이르지? 라며 표정이 풀리더군요. 그후로 문자로 계속 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달라. 우리 사이에 그것도 못해주냐. 내가 어떤 남자인지 봐주겠다. 이러며 자주 제 남자친구와 만남의 자리를 원하네요. 저는 그냥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했습니다. 집도 가까워 자주 마주치고 사이도 나빠지면 곤란한데 이러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번은 발렌타인데이에 제 집앞에 다짜고짜 찾아와 '자기 오늘 남자친구한테 뭐해줄거야?' 이러길래 전 초콜렛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라고 하니 어이없다는 듯이 '어머 자기 너무 촌스러운거 아니야? 요즘 누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주고받아? 그런 남자 만날려면 이러면 안되지.. 뻥 차이겟다 오홍홍홍' 이러며 사람 속을 긁어놓고 가더군요 . ㅋ 원래 제 남자친구와는 서로 초콜렛만 주고받기로 했었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정말 어이없던 일이 많았지만 자질구레 한것들은 쓰지 않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산으로갔다 바다로 갔다 통통 튄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사사건건 태클거는 아는언니..
우선 댓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곧 CST 가 다가와서 처음부터 다시 모두 복습을 시켜야 하는지라 저도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그언니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커플 둘다 저희 학교 식당에서 일해주시는데 , 여긴 한국처럼 직접 학생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게 아니라 district 에서 냉동된 음식이 트럭으로 대량으로 배달이 와 그냥 오븐으로 다시 따듯하게만 만들어서 알아서 가져 가라고 놔둡니다..
그러다 보니까 월급도 많지 않고요..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나갔다 오는게 허락되지 않아서 도시락을 싸오거나 학교 급식을 먹어야 하는데 정말 먹을만한 음식이 안되 쫄쫄 굶는 학생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주로 피자나 햄버거, 브리또나 라자냐가 나오는데 모두 먹을만한 상태가 아닙니다.. 차갑거나 딱딱하거나 제료가 부족하죠)
그리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두 살짝 자기 주장이 쎄서 학교 시스템을 잘 않따라주더군요.. 그 언니도 마찬가지고요..
위에서 말씀 드렸다 싶이 CST가 다가오고 학생들의 미래가 달려있는 중요한 시기인데 급식이 너무 초라하고 비싸서 너무 마음이 않좋습니다..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튀었네요.. ;; 죄송합니다
우선 톡커님들이 말씀해 주신대로 닉네임으로 바꾸었습니다! 제가 밤에 너무 화가나 핸드폰으로 작성을하다 보니까 아무런 생각도 못했네요.. 제가 경솔했어요
그 언니와의 연락도 점점 줄여가고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요즘은 저희 남자친구 회사에 비서자리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아우성이에요.
제가 그건 저희 남자친구 관활이 아니라고 하자 자신을 위해서 그정도도 못해주냐며 저보고 사정이라도 해봤냐고 실망이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시간차 때문에 모두 출근준비 하고 계시겠네요 ㅎ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에서 올해 26살 이된 평범한 미들스쿨 교사 입니다..
어려서부터 여기서 자라고 부모님 밑에서 한국말을 거의 배워 말이 서툴고 띄어쓰기도 완벽하지 않은 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보통 집에 돌아와 필요한 업무를 다 마치고 시간 날때마다 들여다 보는게 네이트 판이라..
저도 익명으로나마 제 답답한 마음도 풀고 조그마한 조언 이라도 얻어 보고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이니라 제목에서 잠깐 얘기 드렸다싶이 절 의도적으로 괴롭히는것 같은 언니가 있습니다.. 저에 대해서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않드는건지 ..
사사건건 저에 대해서 작은 소식이라도 들렸다 하면 바로 문자가 옵니다.
그언니는 올해 31살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한국인이고 같은 코리아 타운에 살다보니 어쩌다 친해졌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는 현재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직업도 꽤 괜찮고 한달에 세금이고 뭐고 다 빠져 나가고 남자친구 수중에 들어가는 돈은 거의 3만불 정도 되네요..
집도 어려운 편은 아니라 누리고 사는 편입니다.
맨 처음 제가 남자친구와 사귀는걸 그 언니가 알았을땐 축하 해줬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제 남자친구의 직업을 알게 되고는 표정이 싹 바뀌더군요. 저 주제에 어떻게 그런 남자를 사귀었냐,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그런 남자가 너한테 넘어오냐 등등 제가 싫어하는 단어들만 콕콕 찝어서 말하더이다.
그리고 제가 남자친구에게 14k 짜리 커플링을 받자 자기 프로포즈 받았어?
이러며 한쪽 눈썹을 치켜들고 말하더군요. 그 표정이 아직 생생합니다. 그래서 제가 아니라고.. 그냥 커플링으로 받은거라 그러자, 하긴.. 아직 쫌 이르지? 라며 표정이 풀리더군요.
그후로 문자로 계속 제 남자친구를 소개시켜달라. 우리 사이에 그것도 못해주냐.
내가 어떤 남자인지 봐주겠다. 이러며 자주 제 남자친구와 만남의 자리를 원하네요. 저는 그냥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했습니다.
집도 가까워 자주 마주치고 사이도 나빠지면 곤란한데 이러니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번은 발렌타인데이에 제 집앞에 다짜고짜 찾아와 '자기 오늘 남자친구한테 뭐해줄거야?'
이러길래 전 초콜렛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라고 하니 어이없다는 듯이 '어머 자기 너무 촌스러운거 아니야? 요즘 누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주고받아? 그런 남자 만날려면 이러면 안되지.. 뻥 차이겟다 오홍홍홍'
이러며 사람 속을 긁어놓고 가더군요 . ㅋ 원래 제 남자친구와는 서로 초콜렛만 주고받기로 했었는데 말이죠..
그 외에도 정말 어이없던 일이 많았지만 자질구레 한것들은 쓰지 않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산으로갔다 바다로 갔다 통통 튄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