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직장인, 자취생들을 위한 딱 한끼 정량!! 레시피 (황태국)★

박민지2012.05.04
조회987

안녕하세요~ 퇴근시간 근처만 되면 판을 뒤적거리는 20대 후반 직딩녀 입니당~

 

오랜만에 써보는 요리판~ㅎㅎㅎ

 

오늘은 싱글들을 위해 딱 한끼 정량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준비했지요~

 

재료조절, 양조절 못해서 1인분으로 시작한 요리가 한솥이 되어서 결국 수채통으로 직행하는 걸

 

보면 마음이 막 아프아프...ㅠㅠ

 

그래서 어제 저녁엔 소금 넣는 것 하나까지 한 컷 한컷 정성 들여 사진을 찍었드랬어용~

ㅇ ㅏ우, 기특 ㅎㅎㅎㅎㅎ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지 않는 간단한 한끼 식사를 준비 해 보았지요~

 

오늘의 메뉴는 제가 주로 이용하는 술국~!!! 북어국 입니당 ㅎㅎㅎㅎㅎ

 

아침에 밥 한그릇 뚝딱 말아먹고 가면 속이 뜨끈한게~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지요~

 

국 한그릇이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만사 OK라 생각하는 촌스런 여자임 ㅎㅎ

 

레시피와 함께~ 사진 풀어 놓습니당~고고고~!!

 

 

 

 

1. 작은 냄비에 북어채 한 줌을 넣고 물에 불려 주세요. 물은 국그릇 가득 한그릇 반이 적당합니다.

 

 

 

혹시 잘 모르실까봐 냄비 싸이즈.  전 손이 작은편임 ㅎㅎ 대략 요만해요.

 

 

 

 

2. 북어를 불리는 동안 재료를 준비합니다. 무는 3센티를 기준으로 통으로 한토막이라 생각하고. 거기서 반토막만 나박썰기 해 주세요.    파는 작은 뿌리 하나를 총총 어슷 썰어 고루 잘 섞은 뒤 반만 사용합니다.

 

 

남은 파 반단은 냉동실로 슝~!!! 다음번 요리에 그대로 투척~!!!

 

 

 

 

 

3. 10~15분쯤 후에 북어를 잘게 썰어 줍니다. (저는 가위로 싹둑싹둑) 북어국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챙겨놨다가 끓일 때 육수로 사용합니다.

 

 

 

 

 

 

4. 북어에 나박썰기 한 무를 넣고 참기름 반큰술, 국간장 반큰술을 넣고 다글다글~ 볶아 주세요~

    ㅇ ㅏ~~~~ 고소한 냄새 완전 진동 ㅎㅎㅎㅎ

 

 

 

 

 

 

5. 무 가장자리가 투명하게 살짝 익으면, 아까 따로 보관해 두었던 북어육수를 붓고 한소끔 바글바글 끓입니다. 우르르~ 한김 올라올때까지 대략 10분간 끓입니당~

 

 

 

 

6. 10분이 지나면 요렇게 뽀~얀 국물이 우러나요~ 요때에 소금 약간, 국간장 약간으로 간 해 주세요. 사진은 일반 밥숟가락입니다. 사진에 나오는 양을 기준으로 딱 저만큼이 저에게는 적당한 간이지만 본인의 기호에 따라 약간씩 가감해 주시면 됩니다.

 

국간장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뺴셔도 되용 ㅎㅎㅎ 전 집간장을 좋아해서 넣은 것 뿐.

 

 

 

 

 

 

7. 다진 마늘을 요만큼~ 넣어주세요. 이정도 양이면 1티스푼 정도 됩니다. 저는 냉동실에 얼려놓은 걸 써서 부피가 조금 더 커 보여요. 실제 냉장마늘은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 약간~!! 작지요.

 

 

 

 

 

 

8.  총총 썰은 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줍니다. 보글보글보글~!!!!!!!!

 

 

 

 

 

 

 

9.   마지막 코스~!!! 계란이 없으면 8번에서 마무리 해서 드셔도 구수하고 맛있어요. 

      나는 달걀이 너무너무~~ 좋으니꽈~!!!   달걀 한알 투척~!! 휘휘~~!!! 저어 줍니다.

      그럼 두둥~!!! 이런 비쥬얼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름 요리초보들을 위해서 정보를 주고 싶어서 끄적끄적 써 봤는데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어용~!!

 

혼자 사시는 분들중  요리 한번 하면 재료 한가득. 양조절 못해 결국 해놓고도 다 못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봐서 1인분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지용... 칭찬 해줘요잉~ㅎㅎ

 

혹시 레시피 공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름 옆에 뚝딱 집 짓고 갑니다잉~

 

마이레시피 폴더에서 만나요잉 ㅎ

 

어랏;;; 퇴근 시간입니당~ㅎㅎㅎㅎㅎ 다들 즐퇴~!!

 

맛있는 저녁~!!

 

끝마무리;; 어카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