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센척남, 폭력남 이요 ~~

제보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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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필자는 한 대학생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일을 이야기하려합니다.
필자는 지금 6시43분 글을 쓰고 있으며 이 일이 일어난건 한 1~20분 전의 일입니다.
경기도 광주에는 500-1 이라는 버스가 있습니다. 저는 여느때와 같이 500-1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죠.
그런데 갑자기 앞에서 왠 남자가 큰소리로 옆에 있는 여성분들께 
시끄러워 xx년들아
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다 덧붙여서 닥치라고 닥치라는 말 못들었어 xx?!
이라며 욕설을 막 하는 겁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막 내려서 보자며 여성분들을 협박하더니.
모란시장이라는 곳에서 내리자며 막 욕을 해대는 겁니다.
그러더니 경찰에게도 전화를하고, 자기 빽이 쩐다고 허세를 부리는 겁니다.
나이 어느정도있어보였습니다만, 어린 여학생들이었습니다. 상대는.
그 여학생들이 시끄럽다는 기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는. 뭐 제 개인적인 판단일 수도, 주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좀 시끄럽다고 욕을 퍼붓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여학생들이 얼마나 상처입었을까요?
그런데 이 일이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경찰을 부르고나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좀 더 소란스러워 지는 겁니다.
그래서 봤더니 한 남자가 여학생을 때렸습니다.
그 남자가 일행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은 모릅니다만.
갑자기 여학생을 때린 겁니다. 그리고 여학생은 울기 시작하고요.
그걸 보고 센척남이 폭력남을 말리기 시작하고, 예비역인 것 같은 남자가 중재하기 시작하고, 모란시장에 내린 후 조금 심각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도 물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스마트폰이라 바로 올릴 수는 없으나 오늘 올려서 이 일을 알리렵니다.
세상에 사람들이 적당히 개념 갖고 태어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