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 세 초초초초 흔녀입니다!!! 글쓴이는 오늘 머리를 나의 피 같은 머리를 잘라냈으므로 슬픔에 음슴체를 쓰겠음 .. 흐흑. 사실 그리 슬프지 않음. 머리 숱 많은 사람들은 공감하실 거임!!!!!! 내 머리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털이여. 보온 쩔어. 겨울이야 좋지, 여름엔 더워 쪄 죽음 .. 지금은 봄이지만 아무래도 여름이 확실함. 고무줄은 그 왜 얇은 거, 여러 색깔 있는 건 절대 사용 못 함 ㅠㅠㅠㅠㅠㅠ 두껍고 탄력성 좋은 걸 찾아도 그것도 꼭 가려서 사야함. 잘 안 늘어나서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임 ㅠㅠ 몇 번 묶어서 흐물흐물해져서 커져버린 전용 고무줄이 따로 있음. 다른 사람이 숱 많다고 해도 글쓴이가 제일 많았던 거 같음.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더 많은 사람은 정말 안타까움 ㅠㅠ 나도 이렇게 힘든데. 게다가 최근에 글쓴이는 머리를 많이 길렀기 때문에 위로 묶으면 저절로 고개가 앞으로 쏠리거나 머리를 감으면 그 무게에 목 디스크가 걸릴 지경에 이르렀음. 그래서 늦은 시간에 미용실을 찾아감!!!! 언제나 그렇듯 아줌마는 글쓴이의 머리를 딱 만져보더니 경악하셨고, 이젠 담담함 ㅜㅜ 우선 글쓴이의 머리를 자르기 전 기장을 보여드리겠음 . 혹시 밑의 양을 보고 머리가 긴 거 아니냐고 하실 지도 모르겠음 ... 하지만 글쓴이의 머리는 그리 길지 않았음!! 다행히도 얼굴은 나오지 않았음 ㅠㅠㅠㅠ 혐오이므로 .. 벌써 하복임. 학생부에선 춘추복 입으라고 했지만.....하.....더워. 그리고 아주머니는 본격적으로 숱을 치기 위해 분홍색 헤어삔으로 글쓴이의 머리를 고정시키려 했음. 그런데... 그런데.....!!!!!!! 바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숱 다 치고 찍은 거긴 한데 이때 옆에 계시던 엄마랑 손님들 다 놀라심..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두 동강이 나는 게...... 글쓴이 머리는 결국 다른 핀 두 개로 고정시켜짐 .. ㅠㅠ 그리고 자르고 난 후........ 뒤에서 계속 감탄사가 들림. 응? 응? ㅡ 오메 이건 사람 숱이 아녀. ㅡ 그리 많이 자르지도 않았는데 웬일이네. ㅡ 늙는 건 금방이야. 그때 되면 숱 많은 게 얼마나 부러운데. 늙으면 좋은 점이라는 말 많이 들음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아직 젊음 ㅠㅠ 근데 머리숱이 많아서 고데기도 제대로 못하고 염색도 두 통이나 필요했음. 간단한 웨이브는 꿈도 못 꾸고 긴 생머리는 더더욱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도전했다가 목 디스크가 걸릴 것 같아 결국은 자르게 됨 ... 게다가 시험도 끝난 김에 ;ㅂ;ㅂ 하하하하 어차피 반토막이지만. 주저리가 길어졌음. 사진을 보여드리겠음. 그리 안 심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을 본 글쓴이의 엄마는 경악하였으므로 혐오주의 라는 말을 남기겠음! 321 바깥쪽은 뜰까봐 숱 안 치고 안쪽만 친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묶을 때 밑에가 삐져나올까봐 밑에도 안 하고 그 중에서도 가운데만 했다 함 ㅠㅠㅠㅠ 글쓴이는 이걸 어떻게 머리에 달고 살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지금은 머리가 무척이나 가벼움 ... 하하하하하ㅏ 머리숱 많은 언니동생들!!! 힘내세요!!!!!!!!!!! 머리숱 적은 언니동생들........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물론 반대의 입장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 고무줄 얇은 거에도 잘 묶이고 여리여리한 당신들의 머리카락이 부럽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목 디스크 위험을 안고 사는 불쌍한 글쓴이를 위해 추천 한 번만.......................
★☆숱 많은 사람 완전 공감!!!!!!!!!!☆★
안녕하세요! 17 세 초초초초 흔녀입니다!!!
글쓴이는 오늘 머리를 나의 피 같은 머리를 잘라냈으므로 슬픔에 음슴체를 쓰겠음 .. 흐흑.
사실 그리 슬프지 않음.
머리 숱 많은 사람들은 공감하실 거임!!!!!! 내 머리는 머리카락이 아니라 털이여. 보온 쩔어.
겨울이야 좋지, 여름엔 더워 쪄 죽음 .. 지금은 봄이지만 아무래도 여름이 확실함.
고무줄은 그 왜 얇은 거, 여러 색깔 있는 건 절대 사용 못 함 ㅠㅠㅠㅠㅠㅠ 두껍고 탄력성 좋은 걸
찾아도 그것도 꼭 가려서 사야함. 잘 안 늘어나서 힘든 경우도 있기 때문임 ㅠㅠ
몇 번 묶어서 흐물흐물해져서 커져버린 전용 고무줄이 따로 있음.
다른 사람이 숱 많다고 해도 글쓴이가 제일 많았던 거 같음.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에서.
더 많은 사람은 정말 안타까움 ㅠㅠ 나도 이렇게 힘든데.
게다가 최근에 글쓴이는 머리를 많이 길렀기 때문에 위로 묶으면 저절로 고개가 앞으로 쏠리거나
머리를 감으면 그 무게에 목 디스크가 걸릴 지경에 이르렀음.
그래서 늦은 시간에 미용실을 찾아감!!!!
언제나 그렇듯 아줌마는 글쓴이의 머리를 딱 만져보더니 경악하셨고, 이젠 담담함 ㅜㅜ
우선 글쓴이의 머리를 자르기 전 기장을 보여드리겠음 . 혹시 밑의 양을 보고 머리가 긴 거 아니냐고
하실 지도 모르겠음 ... 하지만 글쓴이의 머리는 그리 길지 않았음!!
다행히도 얼굴은 나오지 않았음 ㅠㅠㅠㅠ 혐오이므로 ..
벌써 하복임. 학생부에선 춘추복 입으라고 했지만.....하.....더워.
그리고 아주머니는 본격적으로 숱을 치기 위해 분홍색 헤어삔으로 글쓴이의 머리를 고정시키려 했음.
그런데...
그런데.....!!!!!!!
바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숱 다 치고 찍은 거긴 한데 이때 옆에 계시던 엄마랑 손님들 다 놀라심..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두 동강이 나는 게...... 글쓴이 머리는 결국 다른 핀 두 개로 고정시켜짐 .. ㅠㅠ
그리고 자르고 난 후........ 뒤에서 계속 감탄사가 들림.
응? 응?
ㅡ 오메 이건 사람 숱이 아녀.
ㅡ 그리 많이 자르지도 않았는데 웬일이네.
ㅡ 늙는 건 금방이야. 그때 되면 숱 많은 게 얼마나 부러운데.
늙으면 좋은 점이라는 말 많이 들음 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아직 젊음 ㅠㅠ
근데 머리숱이 많아서 고데기도 제대로 못하고 염색도 두 통이나 필요했음. 간단한 웨이브는
꿈도 못 꾸고 긴 생머리는 더더욱 못함 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도전했다가 목 디스크가 걸릴 것
같아 결국은 자르게 됨 ... 게다가 시험도 끝난 김에 ;ㅂ;ㅂ 하하하하 어차피 반토막이지만.
주저리가 길어졌음.
사진을 보여드리겠음. 그리 안 심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진을 본 글쓴이의 엄마는 경악하였으므로 혐오주의 라는 말을 남기겠음!
321
바깥쪽은 뜰까봐 숱 안 치고 안쪽만 친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묶을 때
밑에가 삐져나올까봐 밑에도 안 하고 그 중에서도 가운데만 했다 함 ㅠㅠㅠㅠ
글쓴이는 이걸 어떻게 머리에 달고 살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지금은 머리가 무척이나 가벼움 ...
하하하하하ㅏ
머리숱 많은 언니동생들!!! 힘내세요!!!!!!!!!!!
머리숱 적은 언니동생들........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물론 반대의 입장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 고무줄 얇은 거에도 잘 묶이고 여리여리한 당신들의 머리카락이 부럽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목 디스크 위험을 안고 사는 불쌍한 글쓴이를 위해 추천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