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찬반론 자체가 좀 불편해요. 동성애가 '이해' 하고 '허락' 받아야 하는 겁니까?
사랑과 성적 취향은 개인의 자유인데요. 더 나아가면 권리 침해입니다.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타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솔직히 징그럽다, 혐오스럽다고 하는 개인의 감정은 존중합니다. 감정 자체를 뒤엎으라는 건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다만 그것을 입 밖에 내거나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적인 곳에서는요. 사람의 성적 취향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이제 하지 말아야죠. 막말로 그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연애하자 하는 것도 아니고.... 동성애자에게 있어 동성애는 그 사람이 가진 기질의 몇 퍼센트도 되지 않아요.
사람이 사람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때 그 사람의 사생활 자체를 알고서 맺는 건 아니잖아요. 전 그분들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적합한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우리가 여태까지 빼앗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차별 아닌가요? 성향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 사람의 성격과 일 처리 능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아, 그리고 동성애는 애를 못 낳으니까 좀 그렇다라는 말을 보면 전에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나요. 남녀 부부도 결혼하고 애 안 낳는 사람 많은데..
동성애
전 솔직히 찬반론 자체가 좀 불편해요. 동성애가 '이해' 하고 '허락' 받아야 하는 겁니까?
사랑과 성적 취향은 개인의 자유인데요. 더 나아가면 권리 침해입니다.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타인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솔직히 징그럽다, 혐오스럽다고 하는 개인의 감정은 존중합니다. 감정 자체를 뒤엎으라는 건 솔직히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다만 그것을 입 밖에 내거나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적인 곳에서는요. 사람의 성적 취향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일은 이제 하지 말아야죠. 막말로 그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에게 연애하자 하는 것도 아니고.... 동성애자에게 있어 동성애는 그 사람이 가진 기질의 몇 퍼센트도 되지 않아요.
사람이 사람과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때 그 사람의 사생활 자체를 알고서 맺는 건 아니잖아요. 전 그분들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적합한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우리가 여태까지 빼앗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차별 아닌가요? 성향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 사람의 성격과 일 처리 능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아, 그리고 동성애는 애를 못 낳으니까 좀 그렇다라는 말을 보면 전에 읽었던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나요. 남녀 부부도 결혼하고 애 안 낳는 사람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