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좋아하는거 맞는겁니까?

슈나이더2012.05.05
조회367

안녕하세요 톡처음쓰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각설하고

 

제가 좋아하는사람이 생긴거같은데 딱히 좋아하는이유를 모르겠지만 그냥좋습니다.

 

이년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잘 안되서 친구로 지내고있다가

 

한 세달전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친구들하고 같이 만나서 술도마시고 놀기도 같이 놀고 그랬습니다.

 

이친구는 저를 친구로만 생각하는거같네요

 

둘이 만나서 밥도먹고 영화도 보기로 했는데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거같애요. 말로도 게속

친구니까 친구니까...

 

카톡으로 연락은 거의 매일 주고받는편입니다. 

 

지금 그친구는 폰이 정지상태라 수신밖에 되지않는데 오늘 콜렉트콜로 전화가왔네요

 

심심해 놀자~~~

 

방금 같이 밥먹구 왔습니다  술도한잔씩하고..

 

만나면 만날수록 저는 작아지는거같고 이친구가 좋게만느껴집니다 .

 

이친구의 마음을 얻고싶지만 제가 그친구한테 좀 모자라는거같네요

 

그래서 자신도없고..혼자좋아하고 티도안내다가 다짜고짜 고백하는것도 말도안되는거같고..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남자주인공이 그랫듯..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일단 화요일날 같이 영화보자고 하네요 그친구가..자기친구도 소개시켜줬었고 저도 그친구에게 제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둘다 잘 안됬습니다 .  

 

주위에 남자는 있는거같지만 제앞에선 남자얘기 일절안하네요 자기가먼저 연락하고

약속만드는거때문에 점점더 햇갈립니다....

 

이게 어장관리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저는 좋네요

 

2년전 첨본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기억속에는 참 이쁘고 귀여운 그런친구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친구로 남아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차이더라도 미친척하고 고백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