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고민글을 써보는 계란한판 나이 되어가는 女입니다. 지금은 결혼했지만 결혼전에 두번이나 오늘의톡이 된적이 있어서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그후에도 평소에 쭉~ 판을 즐겨보다가 댓글도 쓰는걸 귀찮아 했는데,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지금은 늦은 밤, 졸려죽겠음으로 음슴체로 gogo 나님은 결혼한지 6개월째인 신혼임. (방금 신촌이라고 썼다지웠음 졸려서 오타날지도..) 나이차이가 쬐금 나는 남편님인지라 남편님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 1년을 졸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해줌.ㅋㅋㅋㅋㅋ 말이 6개월이지 시간이 어찌빨리 가는지 한 2달밖에 안된거같음. 암튼 신혼생활은 자상한 남편님땜에 너무나 재미남 난 현재 6년넘게 한 직장에 근무중 작은규모의 직원 나포함 2명.사장 2명. 직종은 자세히적지 않겠음.움직임이 많은 사무직(?).세후 180정도. 9시출근 7시 ~7시반 퇴근. 늦으면 그 이후. 일이 많이 바쁜관계로 점심시간 따로 없음. 점심때 되는대로 먹고 일함. gogo 남편님은 아주버님이 사장님으로 계신 회사를 다니고 있음. 8시~8시반 출근 퇴근시간 미정.ㅡ ㅡ 나보다 무지 바쁨. 월급 그달 일한 시간에 따라 다름. (100만원차이날때도 있음) 대충 평균 세후 250정도? 이러하니..집안일은 거의 내몫. 도와달라고 말하려 해도 도와줄사람이 집에 있어야 말하지.ㅋㅋㅋㅋㅋ 나의 출퇴근 시간은 차 안막히면 40분,차막히면 1시간이상. 차를 끌고 다니는데 야맹증에 초보운전이 고속도로를 맨날 긴장하고 달리니 그것도 너무 힘듬. 남편님- 나보다는 회사가 가까움. 일부러 신혼집을 그렇게 잡았음. 난 집안일은 안해본사람임. 결혼하면 어차피 하게 될거라고 집에서 안시켰음. 그래. 반찬.국같은거 할줄몰라도 닥치면 하게됨.먹고는 살아야 할거 아녀? 인터넷은 참 좋은 선생님임. 아무튼!!! 보통 퇴근후 집에오면 8시반~9시. 씻고 밥하고 국이나 찌개끓이면 10시반.ㅋㅋㅋㅋㅋㅋ 그때 저녁먹고..(거의 나혼자. 남편님은 회사에서 먹고옴) 치우고 뭐하면 12시. 지쳐서 잠. 아침 7시 기상..아침은 밥으로 도저히 못먹겠음.(남편님도 밥못주고.ㅜㅜ) 아침 대충때우고 출근 -퇴근 가끔 세탁기 돌리고. 매일 밥이나 반찬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생활에 지쳐가고 있음. 평일엔 청소할 엄두가 안남. 나님이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청소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포기를 하고 살고 있음. 어질러 진걸 걸 보고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좀 지나고 적응되니 포기함.ㅋㅋㅋㅋㅋ 청소는 주말에~~ 그래도 임신전까지는 맞벌이 하면서 살라고 했는데. 남편님의 권유로 일을 그만 두려함. 애를 이제 가져야 하는데...(남편님이 나이가 있는지라) 내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한사람이라도 마음과 몸이 편한 상태에서 애를 가져야 한다고...애가 잘못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다고 함. 이제 쉬면서 운동도하고 하고 싶은것도 하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지내라고..함 (음..무척이나 자상한 남편님인거 암) 운전스트레스..업무 스트레스땜시 그만두기로 함. 아..남편님이 나보다 무지 바쁜 관계로 아침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너무 미안함..ㅜㅜ 집밥이라도 잘먹어야 할텐데 내 체력의 한계로..아침에 더일찍 일어나기가 힘듬. 그런데... 수입때문에 무척이나 고민도 됨... 내 수입이 없어지면 힘들겠군...ㅜㅜ 빚은 없음. 집있음. 그래도 걱정이 되긴함...지출을 줄여야 하니깐 (마인드가 즐기며 살자임.여행도 많이 다니고..그래도 수입의 50%이상은 저축하려하고있음) 또한가지 걱정은 사장님께 직원구하시라고 말씀드렸으나...(여자분임) 막무가내임. 4월 20일에 말씀드렸음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구하셔야 됩니다' >첨엔 안된다고 무조건 임신할때까지 다니라고함 >그후 다음달에 (자기)애들 시험기간 끝나면 구해본다고함. >점집에서 20살~21살짜리가 자기랑 맞는다고 20~21세 뽑는다고 함. 결혼한 아줌마는안쓸거라고 함. (아니 내가 첨부터 아줌마였나..ㅜㅜ 6년넘게 일하면서 늙은건데) >구인광고 올려야 하는데 올리라는 얘기를 안함.>물어보니 주변에 20살짜리가 아는사람이있다고 함.곧 만나볼거라고.. >사장님왈 점집에서 내가 애를 지금 가지면 안좋다고 11월~12월에 가져야 한다고 6~7월까지는 일해~ 라고함..ㅡㅡ 아으..그놈의 점짐 기분이 팍 상함. 결혼전에도 사장님이 점집에서 나 결혼빨리하면 안된다고 늦게하라 그랬다고 머라머라.... 결혼하면 그만둘까봐 그렇게 말한건감.. 남편님은 언제까지 일할거냐고 빨리 관두라고 얼굴볼때마다 그러고..ㅜㅜ 물론 사장님 마음은 암. 직원 바뀌면 자기는 애들한테 신경써야 되는데 (애들공부에 무지신경씀.) 일에 또 신경써야 하니까 번거롭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가르쳐야하고 그치만 그게 사장 아님? (남편님왈이었음) 나도 이제 내 가정이 생겨 계획이라는게 있는건데.- (여름에 애 가지고 내년 봄에 낳으려함) 그걸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니... 인수인계 일주일가지고는 안되는데 큰일임.. 내가 하는일 나밖에 모름 사장도 모름 다른 직원도 모름..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 찾기도 힘들거같음.. 울 직장은 매출이 직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지 달라짐. 에효...정말 단 하루 조퇴나 결근없이 성실히 근무했는데....(그동안 결근할정도로 아프지도 않았음) 일할 의욕이 떨어짐...ㅠㅠ 어찌해야 함?
맞벌이 부부..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고민글을 써보는 계란한판 나이 되어가는 女입니다.
지금은 결혼했지만 결혼전에 두번이나 오늘의톡이 된적이 있어서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그후에도 평소에 쭉~ 판을 즐겨보다가 댓글도 쓰는걸 귀찮아 했는데,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지금은 늦은 밤, 졸려죽겠음으로 음슴체로 gogo
나님은 결혼한지 6개월째인 신혼임. (방금 신촌이라고 썼다지웠음 졸려서 오타날지도..)
나이차이가 쬐금 나는 남편님인지라 남편님이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 1년을 졸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해줌.ㅋㅋㅋㅋㅋ
말이 6개월이지 시간이 어찌빨리 가는지 한 2달밖에 안된거같음.
암튼 신혼생활은 자상한 남편님땜에 너무나 재미남
난 현재 6년넘게 한 직장에 근무중
작은규모의 직원 나포함 2명.사장 2명.
직종은 자세히적지 않겠음.움직임이 많은 사무직(?).세후 180정도.
9시출근 7시 ~7시반 퇴근. 늦으면 그 이후. 일이 많이 바쁜관계로 점심시간 따로 없음.
점심때 되는대로 먹고 일함. gogo
남편님은 아주버님이 사장님으로 계신 회사를 다니고 있음.
8시~8시반 출근 퇴근시간 미정.ㅡ ㅡ
나보다 무지 바쁨.
월급 그달 일한 시간에 따라 다름. (100만원차이날때도 있음) 대충 평균 세후 250정도?
이러하니..집안일은 거의 내몫.
도와달라고 말하려 해도 도와줄사람이 집에 있어야 말하지.ㅋㅋㅋㅋㅋ
나의 출퇴근 시간은 차 안막히면 40분,차막히면 1시간이상.
차를 끌고 다니는데 야맹증에 초보운전이 고속도로를 맨날 긴장하고 달리니 그것도 너무 힘듬.
남편님- 나보다는 회사가 가까움. 일부러 신혼집을 그렇게 잡았음.
난 집안일은 안해본사람임.
결혼하면 어차피 하게 될거라고 집에서 안시켰음.
그래. 반찬.국같은거 할줄몰라도 닥치면 하게됨.먹고는 살아야 할거 아녀?
인터넷은 참 좋은 선생님임.
아무튼!!! 보통 퇴근후 집에오면 8시반~9시.
씻고 밥하고 국이나 찌개끓이면 10시반.ㅋㅋㅋㅋㅋㅋ
그때 저녁먹고..(거의 나혼자. 남편님은 회사에서 먹고옴)
치우고 뭐하면 12시. 지쳐서 잠. 아침 7시 기상..아침은 밥으로 도저히 못먹겠음.(남편님도 밥못주고.ㅜㅜ)
아침 대충때우고 출근 -퇴근 가끔 세탁기 돌리고.
매일 밥이나 반찬을 하는건 아니지만 이런 생활에 지쳐가고 있음.
평일엔 청소할 엄두가 안남. 나님이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청소에 관해서는 어느정도 포기를 하고 살고 있음.
어질러 진걸 걸 보고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좀 지나고 적응되니 포기함.ㅋㅋㅋㅋㅋ
청소는 주말에~~
그래도 임신전까지는 맞벌이 하면서 살라고 했는데.
남편님의 권유로 일을 그만 두려함. 애를 이제 가져야 하는데...(남편님이 나이가 있는지라)
내가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한사람이라도 마음과 몸이 편한 상태에서
애를 가져야 한다고...애가 잘못되는 경우를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다고 함.
이제 쉬면서 운동도하고 하고 싶은것도 하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지내라고..함
(음..무척이나 자상한 남편님인거 암)
운전스트레스..업무 스트레스땜시 그만두기로 함.
아..남편님이 나보다 무지 바쁜 관계로 아침도 꼬박꼬박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너무 미안함..ㅜㅜ 집밥이라도 잘먹어야 할텐데 내 체력의 한계로..아침에 더일찍 일어나기가 힘듬.
그런데...
수입때문에 무척이나 고민도 됨... 내 수입이 없어지면 힘들겠군...ㅜㅜ
빚은 없음. 집있음.
그래도 걱정이 되긴함...지출을 줄여야 하니깐
(마인드가 즐기며 살자임.여행도 많이 다니고..그래도 수입의 50%이상은 저축하려하고있음)
또한가지 걱정은
사장님께 직원구하시라고 말씀드렸으나...(여자분임)
막무가내임.
4월 20일에 말씀드렸음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구하셔야 됩니다'
>첨엔 안된다고 무조건 임신할때까지 다니라고함
>그후 다음달에 (자기)애들 시험기간 끝나면 구해본다고함.
>점집에서 20살~21살짜리가 자기랑 맞는다고 20~21세 뽑는다고 함. 결혼한 아줌마는안쓸거라고 함.
(아니 내가 첨부터 아줌마였나..ㅜㅜ 6년넘게 일하면서 늙은건데)
>구인광고 올려야 하는데 올리라는 얘기를 안함.>물어보니 주변에 20살짜리가 아는사람이있다고 함.곧 만나볼거라고..
>사장님왈 점집에서 내가 애를 지금 가지면 안좋다고 11월~12월에 가져야 한다고 6~7월까지는 일해~ 라고함..ㅡㅡ
아으..그놈의 점짐 기분이 팍 상함.
결혼전에도 사장님이 점집에서 나 결혼빨리하면 안된다고 늦게하라 그랬다고 머라머라....
결혼하면 그만둘까봐 그렇게 말한건감..
남편님은 언제까지 일할거냐고 빨리 관두라고 얼굴볼때마다 그러고..ㅜㅜ
물론 사장님 마음은 암.
직원 바뀌면 자기는 애들한테 신경써야 되는데 (애들공부에 무지신경씀.) 일에 또 신경써야 하니까
번거롭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고 가르쳐야하고
그치만 그게 사장 아님? (남편님왈이었음)
나도 이제 내 가정이 생겨 계획이라는게 있는건데.- (여름에 애 가지고 내년 봄에 낳으려함)
그걸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니...
인수인계 일주일가지고는 안되는데 큰일임..
내가 하는일 나밖에 모름 사장도 모름 다른 직원도 모름..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 찾기도 힘들거같음..
울 직장은 매출이 직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지 달라짐.
에효...정말 단 하루 조퇴나 결근없이 성실히 근무했는데....(그동안 결근할정도로 아프지도 않았음)
일할 의욕이 떨어짐...ㅠㅠ 어찌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