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우리집강아지는 명품★

슈뎔리2012.05.05
조회16,362

 

 

 

저는 부산 수영구에 사는 16살 풋풋한 소녀임..

매일매일 판을 구독하면서 한번 써보고싶다 생각했지만

그렇게 바로 쓸수있는 강심장은 아니였슴ㅜㅜ

그러므로 강심장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만족

 

 

 

2010년 10월 글쓴이는 오빠의 대학입학과 혼자있을 나를위해 부모님께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허락받음~~

양정에 있는 애견샵에서 처음에 갈색푸들(여)를 분양받아서 데리고와서

하루이틀 키우는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아파하는거임열

그래서 다시 애견샾에 데리고가서 주사맞히고,간호해줘도 나을기색이 전혀 보이지않았슴..

애견샵이모랑 이야기하다가 이모가 안되겠다고해서 결국은 새로 분양받기로 결심했음..

몇일사이에 정들었지만 어쩔수 없었음 ㅜㅜ

강아지가 새로 들어온날 가보기로했슴!!

몇일뒤에 연락이와서 가보니 검정푸들(남)과 갈색푸들(여)이 쪼코만한게 너무 귀엽게 둘이서 '앙앙'물면서 장난치고 있는거임부끄그모습을 아직도 잊을수 음슴!!

그래서 돈을 더주고라도 마음먹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받기로 결심함!!

두마리 모두 털의 색상이 너무 진하고,이쁜거임

그럼 요쯤에서 첫번째 사진을 공개해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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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쓴이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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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강아지들을 집에 데리고와서 이름부터 생각해봤음

검은푸들은 진짜 씨커멓고,갈색푸들은 너무 갈색인거임

그래서 갈색푸들을 먼저 고급스러운 이름을 찾다가 오빠가 '구찌'가 어울린다고 말해주길래

어울려서 바로 이름은 '구찌'(여)라고 정해졌음

그럼 검정색은 당연히 '샤넬'로 지을려고했는데 발음도 어렵고

남자아이가 샤넬이라 불리기에는 너무아름다운 여성스럽길래 구찌와 함께 '깜지'(남)로 결정햇슴

 

 

어릴땐 자주만지면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고해서 펜스를 쳐놓고

펜스안에 넣어두고,배변훈련도 시켰음 

역시 푸들이 똑똑한 강아지 탑5안에 든다던 소문이 맞았음

그래도 이 게으른 주인탓에 ..훈련을 많이 안시켜서 할줄아는건 몇개없음ㅜㅜ

 

그리고

몇달?정도 키우다가 보니까 어느날...

털안빠지는 푸들님들의 털이 빠져있고 그런거임 ㅜㅜㅜㅜㅜ순간 뭔일이지?햇슴

알아보니 깜지군이 구찌양에게 자꾸 찝적거리면서 괴롭히는거였슴..

밥도 언제나 깜지가 독차지 해버렸음 ㅜㅜㅜ그래서 밥도 따로주고 그랬는데

구찌가 너무많이 다치고 싸우고 그래서

결국은  서로 힘들고 다쳐서 우리 가족은 진~짜 마음먹고

깜지를 친구집에 주기로 결정함 ㅜㅜ

이날 진짜 데려다주면서 차뒤에서 울었슴...통곡지금도 눈물날라함(마음여린여자임)

깜지야 잘가 엉엉이러고 깜지는 내곁을 떠났음 ㅜㅜㅜㅜ흐엉

 

이제 판언니오빠들도 이쯤되면 글만읽으면 지루할테니 에피소드와 함께사진을

대량분출?폭발?방출!!하겠슴

 

 

 강아지도 털이 중요하다는걸 느꼇슴

 우리구찌 털 깎이고 치와와가 된줄알았음..

 

 

 

 

 우리구찌는 전용 빨간 쿠션이 있음 꼭 저게있어야 잠ㅋㅋ

그리고 배만져주면서 배뒤집기를 조아함ㅋㅋ

 

 

 

 가끔은 응가가 이렇게 빠짝서있기도함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응가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번에 강아지인형을 사줬는데 인형에 진주목걸이가

달려있었는데 구찌가 응가를 쌋는데 보니까 응가에 진주가 한알한알 박혀있는거임

진짜 그걸 사진찍어놨어야됬는데 처음으로 응가가 아름답다는걸 느꼇음응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빨간쿠션을 엄마쭈쭈처럼 맨날 이렇게 빨면서 잠!!

꼭 한방향에만!!그리고 결국 구멍이뚤렸음..그래서 이언니가 부족한 솜씨로 하나 만들었는데

그건 나몰라라함 ㅜㅜㅜㅜㅜ언니가 충격먹었단다 구찌야

 

 

 

 화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제일만만한 언니를 물기도하지만 어릴때부터 교육안시킨 언니탓이야

그러니까 이젠 물지말자 ㅜㅜㅜ언니가 고기는 아니란다

 

 

 

 가끔은 이렇게 온순하게 순하게 천사처럼남포여포 말도잘들어서 고마워구찌야

 

 

 

미용하면 달라지는 너의 이쁜외모를 위해서 그정도는 언니가 평생 해줄게

 

 

 

항상 아프지말고 이렇게 말못해도 표정으로 몸짓으로 표현해줘서 고맙슴~~

너무너무미안함 ㅜㅜ

이젠 같이지낸지도 일년이 훌쩍 넘어버렸네!!

그만큼 더 사랑한다 구찌야

 

 

 

 

언니가 엄마보단 잘 챙겨주진 못해도 누구보다 사랑하는거 우리구찌는 알잔슴?!

앞으론 더 잘해줄게씀

이 토커님들 앞에서 선언했슴 구찌야오우

 

그리고 구찌 자랑 좀 더하겠슴

 

 

구찌는 우리가족이 나가는 시간을 다 알고있나봄..

출근시간과 등교시간에는 대문앞에서 기다리지않음

그런데 잠시 슈퍼를 간다거나 친구만나러가면

올때까지 이렇게 대문앞에서 죽~어라 기다리고 있음 이래서 미워할수가 음슴 ㅠㅠ

진짜 우리강아지가 이쁘게하니까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나봄

진심으로 개팔자가 상팔자임슬픔 나도 엄마의 사랑을 받아봐야겟슴

 

그럼이만 소녀는 물러가겠슴..

비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쥥~~

반응좋으면 더많은 에피소드와 함께 2탄도 가지고올께요플레~~짱

그르므르 쁠근슥 등그르므 클륵흐즈슴(그러므로 빨간색 동그라미 클릭해주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