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시작할때 보는 공포 오싹 글 ★★★★★★

최석준2012.05.05
조회3,981

1. 귀신 보는 아이

 

밑에 표시한 부분부터 읽어도됨

 

평택의 한 중학교 이야기이다.

 

평택의 어느 중학교에 귀신을 보는 아이가 있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도 꽤 유명했었다. 보통은 귀신 보는 아이라고 하면

 

무당 같은 걸 생각 하는데 그 아이는 반대로 몸이 허약체질이라

 

귀신같은게 몸에 잘 달라붙어서 귀신이 보이는 것이었다.

 

아무튼 중학교 1학년때인가 그 아이와 같이 수련회를 갔을때 인거

 

같다.(편의상 아이의 이름을 a)

 

친구들도 모두  a 가 귀신을 보는것을 알고 있는상황이었다.

 

a는 그래서 친구들에게 불을 끄면 귀신이 보일것 같으니 불을 끄지

 

말아달라고 하였고 친구들은 흔쾌히 불을 끄지 않고 취침하기로 하

 

였다.

 

그런데 분위기가 분위기 인지라 친구들은 a 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어쩔 수 없는 a 는 최근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기부터 읽어도대영-----------

 

a는 어느 날 밤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저녁 8시 쯤에 들어 왔다고

 

한다. 집에 올라와서 냉장고를 열으니 우유가 맛별로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이런식으로 많았었나보다

 

a는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우유들을 끄내어 책상위에 일렬로 가지

 

런히 모은뒤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진에 7살가량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빨간색 원피스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걸치고 발목양말을 신은 아이

 

a는 자주 있는 일이었기에 무시하고 학교에가서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기위해 사진에 잠금설정을하고 잠을잤다. 그런데 학교에

 

가서 사진을 보니 그 사진만 감쪽같이 사라져 있는 것이 아닌가?

 

a는 또 귀신의 짓이구나하고 그냥 넘어 갔다.

 

그 날 집에 와서보니 5살짜리 동생이 친구를 데려와서 그림을 그리

 

면서 놀고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a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근대 시간이 8시가 다 되어가는데 꼬마아이가

 

가지 않아서 엄마에게 "엄마 재 왜안가? "

 

라고 묻자 엄마는 ' 아 또 a가 귀신을보는구나' 생각을하여 a 에게

 

얼른들어가 자라고 하였다

 

a는 무서웠지만 방으로 들어갔다

 

중1 이었기에 무서운 a는 컴퓨터로 귀신 없애는법 등을 검색하고있

 

었다.

 

그때였다.

 

"쾅쾅쾅!!!!!"

"쾅쾅쾅쾅쾅!!!!!!!"

누군가가 자기 방문을 부서지도록 두들겼다.

 

아무래도 엄마나 동생은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a는 무서워서 방문을 열지 않고 못들은척 하였다.

 

그때 성인여자 목소리로

" 문 열어라."

" 문 열라고!!!!!!!!!!!!!!!!!"

하이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a는 겁에질려 문을 열었다.

 

일부로 문을 열고도 모르는척을 하고 컴퓨터로 계속 검색을

 

하고 있었다.

 

뒤를 돌아보니 어제 사진속에 나와있던 그 여자아이가 서있었다.

 

그때 또 성인여자의 목소리로

"꺼라."

"끄라고"

a는 용기를 찾아

대답하였다.

"내가 왜꺼야 하는데?"

 

귀신은

"내가 없어지니까"

그때 a의 엄마가 a가 혼잣말 하는 것을 듣고 방문을

'덜컥' 열었다.

 

엄마가 " a야 뭐하니?"

 

주위를 둘러 보았을때는 이미 아무도 없었다.

 

a는 아직까지도 의문이라고 한다 어째서 a에게 귀신이 나타났는지

 

 자기에게 왜 그런 짓을 했는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