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시작할때 보는 공포 오싹 글 ★★★★★★

최석준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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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혼자하는 숨박꼭질

 

아마 이거는 아는 사람 많을거야

 

우선 게임의 규칙부터 설명할게 기억에 의존하는 거니까

 

조금 달라도 양해해줘

 

우선 게임방법은

 

인형을구해서 그인형의 배를 가른뒤 솜을 끄집어내고

 

쌀을 넣는거야 머리카락도 한두가닥 정도 넣고

(손톱은 넣는거 아니래 그거 자기 위치알려주는거래)

 

밤이되면 장농이든지 자신이 숨을만한곳에 숨고

 

다 숨었다~ 인가 외치면 게임은 시작되는거야

 

인형이 너를 찾는거지 .. 중요한점은 인형이 너를 찾기 전까지 나가

 

면 안되 나가면 인형이 너한테 해코지를 하는거야....

 

자 대충 이런게임이야

 

근대 이걸 내가 아는형이 실화로 겪은걸 예기해 줄게

 

일단 내가 아는형은 b 그형중에 똘기있는 형이a

 

b형은 제작년인가 동인천고를 졸업했어 지금은 연락 잘 안하구

 

b형이 예기해준대로 그대로 할게

 

a형이 좀 똘기가 있어 그래서 어디서 났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170cm 정도되는 인형을 구한거야 그것도 그 란란루 인형인가

 

삐에로 모양 인형있잖아 그 인형을 구해서 배를 가른뒤

 

솜을 다끄집어내고 쌀을 채웠데 근대 쌀을 채우다가 돈이없어서 솜

 

섞어서 했다고 하드라 아무튼 머리카락을 넣고 장농에 들어가서 게

 

임 시작을 알렸대.. 그형 장농이 어떻게 생겼냐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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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되어있는거야  4칸정도 형은                 여기

 

에 숨어있는 상태고

 

근대 삐에로 인형이 들어오더니 형이 있는 장농을 두들기면서

 

"똑똑똑... 여깄나?"

옆칸으로 옮기더니

"똑똑똑....여기숨었나~?"

한칸더옮기더니

"똑똑똑.... 여기도없네~

마지막 왼쪽칸으로 옮기더니

"쾅쾅쾅쾅쾅.. 어딨냐고!!!!"

다시 오른쪽으로 옮기더니

"쾅쾅쾅쾅!!!!!!!!!!!!!!!!!!!!!!! 여기에있나!!!!!!? "

 

이러더래 그래서 형이 너무 무서워서 나가면 안되는 규칙을 어기고

 

장농문을 쾅 열면서 뛰쳐 나갔대 장농열면 바로 방문이 있고 방문

 

열면 바로 현관이 있는 집이었대

 

무튼 장농문을 여는데 뭔가 밀리면서 툭투두두둑 하면서 쓰러지는

 

소리가 나더래 쳐다볼자신은없고 얼른 집을뛰쳐 나왔데

 

시간은 한 2~3시 쯤 됬나?

 

이형이 구월 4동쪽에 살았는데 거기 골목이 많잖아 그근처에 산거

 

 

그래서 그형이 골목으로 골목으로 도망가는데 뭔가 뒤에서 자꾸

 

"탁탁탁탁탁....츠으으으..."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츠츠츠....."

 

 

하면서 쫓아오는 소리가 나더래

 

너무 무서워서 전력질주로 달리는데 아무리 새벽이어도 그렇지

 

사람이 너무 없더래 그러다가 좀 큰길로 나가서 사람을 만났는데

 

그제서야 소리가 없어지더래 그래서 그 만난사람한테b 집까지만 데

 

려다 달라고.. 근대 누가 그 밤중에 대려다 주겠냐?

 

당연히 안데려다주고 다시 흩어지는데  그 사람이 없어지는 순간

 

다시 쫓아오는 소리가 나더래!

 

"타탁탁탁탁탁탁탁타타타.....타타타타타타"

 

그때 부터 a형이 b형네 집으로 쉬도 않고 달려서 b형한테

 

"b야 제발 살려줘 지금 당장 문열어!!!! 살려줘!! "

 

이래서 b형이 문을 열어줬대 둘이 눈을 마주치는순간 계단을 쫓아

 

오는 소리는 사라졌고 a형은 3일동안 집에 못들어가다가

 

친구들 4명과함께 나중에 집에 갔대...

 

놀라운건 장농앞에 흐트려져있는 쌀이 있었다는 거...

 

잘 생각해봐.. 그 새벽에 삐에로인형이 쫓아온다는거...

 

간신히 사람을 만났는대 헤어지는순간 다시 쫓아오고..

 

계단까지 쫓아온다는 생각....

 

생각만 해도 무섭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