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ㅠㅠ 지금친구집인데 이렇게 해서 올리네요.. 저희집컴퓨터 고장남..ㅠㅠ 오빠 방에 있는 컴퓨터로 하려고했는데 못하게함..게임폐인 ㅅ..ㅐ..ㅎㅎ;ㅋ ㅠㅠ사귀고 바로 다음날꺼 써서 확인눌렀는데 안되서 껏다켰는데 그대로 컴퓨터 맛감..zz.. 잔말말고 그떄 못적었던 글 원본 그대로 올릴께요 ㅎㅎ 판안쓰니까 벌써 6일이나됬음..ㅠㅠ 현승이랑나랑 잘지내구 있구요!! 아 쓸내용엄청많은데!! 공부하고 이것저것해야되서 일단 올리고 뚜기는 다시.. 사라져요..ㅜㅜ 오늘도 기분좋은 뚜기왔음ㅋㅋㅋ 이제 뚜기 학교에서 맨날 웃고다임ㅋㅋㅋㅋ왜자꾸 웃냐고 친구들이 무섭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길게 이야기 안하고 시작하겠음! 오늘은 뭐 별거없었음ㅋㅋㅋㅋㅋㅋ현승이가 나한테 고백하고 우리서로 어색해져서 진짜 카톡하는데 어색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을 극복하느라 쪼끔 힘들었었어..휴 현승이가 고백한 인형있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니까 현승이가 부끄러워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음성에있던 내용 적어서보내주니까 ㅋㅋㅋㅋ 하지말라함 현승아 니좀 귀엽네 ㅋ 어제 현승이랑 사귀고 나서 바로 다음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학교마치고 갈대가없어서 우리둘이만!!우리!!둘!이만ㅋㅋㅋ윤방정뺴고 둘이만..ㅎㅎ^^ 도서관 가기로했음ㅋㅋㅋㅋ 만났는데 진짜 너무 말걸기 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현승이가 장난쳐줘서 조금 어색해진거풀림ㅋㅋㅋㅋ 현승이가 갑자기 브이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브이했는데 현승이가 이런 표정으로 쳐다봄... 그래서 뚜기 조심스럽게 손가락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왜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 "이라고 이" 계속 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계속 뭔말인지 몰라가지고 계속 물었는데 현승이가 "2일이라고 ㅋㅋㅋ" "뭐가?" "아......" 이해못함..죄송함...내가 이런거 잘이해못함..ㅠㅠ 그래서 뭐가 2일이냐고 물으니까 현승이가 내이마 살짝떄리면서 "2일이라고 우리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 2일됬다고 좋아함.... 100일 500일 1000일 일억만년 같이할껀데 ㅋㅋㅋㅋㅋ그떈아주 좋아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일됬다고 계속 2일 타령함ㅋㅋㅋ "우리 도서관 되게 오랜만에 오지?" "어ㅋㅋ오늘은 진짜 공부하고 가자" "ㅇㅋㅇㅋ" 공부? 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안할줄알았는데 진짜함.. 했음..우리공부했어요 톡커님들....안믿겨요? 네..저도 안믿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왕 공부하는거 나도 ㅋㅋㅋㅋㅋㅋㅋ소설같은데서 보던 그런 남친이랑 공부해보고싶었음...그래서..아는 문제인데 일부러 모른척하곸ㅋㅋㅋ "오빠 이거 어떻게풀어?" "이것도 못하나" 이러면서 내문제집 가져가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잡고 썻다지우고 썻다지우고.. 그거 한문제잡고 5분정도 소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문제집에 적힌것은 답이아님.. '미안하다...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적혀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 나만그런가...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내능력이 이것밖에안된다...." "ㅋㅋㅋㅋㅋ귀엽다" "귀엽지? 알아 나엄청귀여운거 ㅋㅋ" "아뭐래.." "농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내가 현승이한테 받은거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 가져갔었단말임ㅋㅋㅋㅋㅋ 가방안에는 인형과 앨범이 들어있었즤........ 머리 잡고 열공하고있는 현승이를 툭툭치면서 앨범을 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들고다니나 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집에 나두면 윤방정이 볼것같아" "ㅋㅋㅋㅋ아근데 이제보니까 이거 뭐 왜이렇게 웃기지" "왜? 진짜 이거받고 얼마나 좋았는데 ㅋㅋㅋㅋ 그나이떄 이렇게 귀여울수도없는데 참..." "내가좀 ㅋㅋ" 이러면서 거만한 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제 칭찬해주면 안되겠음.... ㅠㅠ근데 시험도 끝났는데 공부해야되서 엄청 서러웠음 원래 늦게까지 놀면 엄마가 혼내는데 공부하고간다니까 흔쾌히 허락하심..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리는 공부...많이는 안했지만 공부도하고 재밌게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뚜기야 내가 그렇게 할줄 몰랐지" "뭐가?" "니생일떄 ㅋㅋㅋ 음성으로 고백한거" "아근데 솔직히 조금ㅋㅋ? 직감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오빠집에 들어가니까 내생일이야기를 안꺼내서 완전 섭섭해있는데 이래주니까 엄청 감동받았지 ㅋㅋㅋㅋㅋ" "아근데 너무 초라하게해준것같다... "에? 아니다 ㅋㅋㅋㅋ진짜 짱이였어 " 내가 엄지손가락 지켜세우니까 ㅋㅋㅋㅋ또 현승이가 자기 엄지손가락 세워서 내엄지손가락에 맞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이래서 진짜 현승이한테 푹빠져있음..ㅠㅠ "오빠근데 내가만약에" "응" "만약에 친구들이 오빠사진 보여달라고하잖아? 그럼보여줘도 되?" "친구누구?" "어...친한친군데 좀 많아" 은그슬쩍 판이야기를 꺼내려고했는데 무서워서 못꺼냄.... 그래서 톡커님들을 친구라고 둘러됨....근데 친한친구 누구냐고 몇명이냐고해서...그냥 계속 많다고 둘러됨... "내사진을 왜보여줘?" "궁금하데 ㅋㅋㅋㅋ보고싶데" "안되 내얼굴은 니말곤 안보여줄껀데.." "ㅋㅋㅋㅋㅋㅋㅋ헐..." 내소유.... 그래 너의 모든것이 내소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 꼭필요하단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럼 오빠 네이트판 보나?" "네이트판? 뭐 네이트에있는거?" "응ㅋㅋㅋ" "그거 몇달전에 몇번봤는데 지금은 안봐 ㅋㅋㅋ" "아진짜?...나도 네이트판에 우리이야기 올리고싶다 ㅋ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올렸는뎈ㅋㅋㅋ 저렇게 말함.... 오근데 현승이가 의외의 반응을 보임ㅋ "판에? 우리이야기를?ㅋㅋㅋㅋ" "응ㅋㅋㅋㅋ재밌겠지?" "아좋을거같긴한데 ㅋㅋㅋㅋㅋ좀 부끄럽다" "뭐가 부끄러워 ㅋㅋㅋ" "그냥 뭔가좀...그건 아닌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두둥... 왠날벼락...ㅋ 내가 글쓴거 만약 현승이가 본다고하면 막나한테 화내는거아님...? 왜이런거 맘대로 올리냐고...그말듣고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글다지울까 생각했는데 ㅠㅠㅠ 톡커님들 생각에 못지움 아니 나도 지우기 싫음...ㅠㅠㅠ "아 우리이야기 올리는거싫어?" "그냥 좀 그럴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왜 올리려고했나 ㅋㅋㅋㅋㅋㅋㅋ" "어?ㅋㅋㅋㅋㅋ아니..절때아니지 ㅋㅋㅋㅋ.." "아 어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야기 꺼냄..ㅠㅠㅠㅠㅠ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말랬는데 내맘대로 했다고 화낼거같음 나진짜 어떻함..? 무슨 해결할수있는 방법좀..ㅋ 이러다가 진짜 글 다지워야할 기세...지우기싫음...난 톡커님들이 좋단말임..ㅠㅠㅠㅠ아 "근데 진짜 네이트판 사람들 착한거같아 ㅋㅋㅋㅋㅋ" "왜?" "몰라 착한사람들 진짜많아 보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나도착한데" "어...? 어..ㅋ" "뭔데 그반응 ㅋㅋㅋㅋ" "아니 오빠착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대충 장난치고 네이트판 이야기는 넘어갔음.... 진짜 어떻함............. 나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엄청고민중임...아어떻함..ㅠㅠㅠㅠ 난 톡커님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기싫단말임.. 완전 내머릿속은 온통 네이트판..생각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뭘어떻게말을해야 잘알아들을까하고..ㅠㅠㅠ 근데 방법은 생각나지않았음....ㅋ 우린 그렇게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으로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는 그렇게 덥더니 저녘되니까 또 쌀쌀해짐..ㅋ 그래서 바람도 좀많이 불고 해서 걸어가는데 "안춥나" "조금ㅋㅋㅋ" "내가 벗어주고싶은데 벗어줄옷이없어 뚜기야..오늘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벗어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괜찮거든 이남자야 ㅋㅋㅋㅋ" "왜 ㅋㅋㅋ 나도 그런거 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무슨 ㅋㅋㅋㅋ됬엌ㅋㅋ" 이러다가 오늘 무슨 성과를 얻어야되는데 이렇게 가면 톡커님들이 실망할텐데 하면서 진짜 뭘 물어보고싶고 사진도 얻어내고싶고 내가 글쓴다는것도 말하고싶은데 아까말했듯이..... 그건좀 아닌것같다고.... ㅋ.......A형이라서 그런지 더말하기 힘듬.... 난왜 하필 A형인거임?...ㅠㅠ 나도 좀 털털한 B형이였으면 좋겠음... B형들이 알고보면 대인관계좋고 털털하고 진짜 성격좋은데...ㅜㅜ "오빠 나도 네이트판에 글올리면안되?" "우리 만났던거부터 뭐 이때까지?" "응ㅋㅋㅋ올리고싶은데 ㅠㅠ안되나" "아 니가 올리고싶다니까 내가 싫다고는 말못하겠다..."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얼른 좋다고 대답해!!!! 얼른!!! "근데 오빠 싫으면 어쩔수없는데 알고보면 이런것도 나중에 보면 추억인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맞나 근데 아..음....그대로 쓸꺼야? 음성그런것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편지내용도..." "음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편지내용은 안올려!" "아 부끄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허락해줘라 제발....ㅠㅠ" 내가진짜 최선을 다해서 빌고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계속빌었음ㅋㅋㅋ 현승이 마음 약해져감!!! 드디어 !!1 말을 하려나보다하고 기다렸음 ㅋㅋㅋㅋㅋ내심 기대 "올리긴 올리는데 그럼 나도 쓸래 같이하자" "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도글쓰고 오빠도 글쓰고?" "어 ㅋㅋㅋ좀 재밌을거같기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주면 나야 떙큐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톡커님들은 현승이가 쓰는 글만 기다리면되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것임ㅋㅋㅋㅋㅋ 허락받은거임? 나허락받음?ㅋㅋㅋㅋㅋ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도 좋죠? 그쵸? 나잘했음?ㅋㅋㅎㅎ "그럼같이쓰자 우리" "아 부끄러워 근데 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그거 너무 초라했는데 썼다가 욕먹으면어떻게..ㅋㅋ" "에이 안먹는다 ㅋㅋㅋㅋ진짜 착한사람들 널렸엌ㅋㅋ" "아 ㅋㅋㅋ니가하고싶다니까 내도 갑자기 하고싶다 막...." "그럼 허락한거지?? 쓴다!!!" "알겠어 ㅋㅋ" 허.락.받.음.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 멋진여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더 꼬셔서 사진도 올리고싶음 나도 빨리올리고ㅓ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올리면 욕먹을거같음... 남자가 아깝다고 여자못생겼다고.................. 아...슬럼프 빠지는거아님 이러다가..ㅠㅠ? 아무튼 ㅋㅋㅋㅋㅋ허락받아서 매우 기분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에 다왔다..." "집에가서 바로잘꺼야?" "아니 오빠는?" "ㅋㅋㅋ안자 잠안와 카톡할꼐" "그래 ㅋㅋㅋ" 그러고 우린 엘베를 타고 집에 감ㅋㅋㅋㅋ현승이가 우리층에 내려서 잘들어가라고 머리쓰담쓰담해줌....이런기분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들이 쓰담해주면 여자들이 왜좋아하는줄몰랐는데.......... 이런.. 기...분....ㅇ......ㅇ...이 였다니...ㅠㅠㅋㅋㅋㅋㅋ아진짜 엄청좋음 막 하늘 날수만있다면 할종일 날아다니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좋다..ㄱ..고 ㅎㅎㅎㅋ 그렇게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침대에 누움ㅋㅋㅋ 근데 왠일로 윤방정이 안보임... 자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나랑 현승이가 안놀아주니까 우리오빠 왕따된거같음...어떻함...... 우리오빠 친구 현승이밖에없는거아님?..ㅠㅠㅠ 윤방정 급 불쌍해보여서 오빠방으로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나 문여니까;; "뭔데 안나가나" "헐.........미안ㅋㅋㅋㅋㅋ" "빨리나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10시 30분 다되가는데 집에 친구데려와서 컴퓨터하고있음... 개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사람이 소리도없이 방에 있어 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놀랬네... 다행히 우리오빠 왕따아닌걸로 판정됨ㅋ 엄마한테 언제부터 오빠친구데리고왔냐니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뻔하지 밖에 싸돌아당기다가 친구데려와서 공부는 죽어라안하고 게임만 하고있다 아휴 내가...진짜 니들때문에" "엄마!!! 나 공부했어 오늘 ㅋㅋㅋㅋㅋ엄청많이하고왔어" "평소에 좀 그래라" 이러심ㅋㅋㅋㅋ그래서 엄마가 밥 차려준다했는데 도서관에서 군것질을 너무많이해섴ㅋㅋㅋㅋ....배가안고픔... 아진짜 모든게 행복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이러면 진짜 좋을듯.... 암튼 ㅋㅋㅋ글쓰는것도 허락받고!! 이제 톡커님들이 원하는 사진 허락 될수있게 기도해주삼ㅋㅋㅋ 근데 현승이 성격에 사진은 극구 반대할거같음...그래도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잖음?ㅎㅎㅋ ㅋㅋㅋㅋ자 그럼 오늘 이렇게 글 줄이겠음!!!! 아맞다 톡커님들 저도 이제 고2고 하다보니 공부에 너무 신경안쓰는거같아서.... 저이제 매일매일 도서관 다니기로했음..ㅠㅠ 그래서 판 그 당일마다 못쓰러올수도있음.....저도 많이 아쉬워요 ㅠㅠㅠ 이게 내 삶의 낙이였는데...ㅠㅠ 그래도 아에 안쓰는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저 잊지말고 기다려 주세요!! 내일 올수있으면 글올릴테니까!ㅎㅎㅋ 그러고 보니 어느덧 벌써 9편인데 9편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제가 진짜 사랑하는거알죠?ㅋㅋ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올꼐요! 이게 원본 글이고 오늘 ㅋㅋㅋㅋ현승이가 댓댓 달아주니까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오늘 또 주말이니까 현승이집가서 ㅋㅋㅋ 저녘 8시까지 댓댓 달아드릴꼐요 ㅋㅋㅋㅋㅋ현승이가<<< 자그럼 그떄뵈요 빠이!! 915
☆★999노래부르면서 가다가번호따임ㅋㅋㅋ999★☆
죄송해요 ㅠㅠ 지금친구집인데 이렇게 해서 올리네요..
저희집컴퓨터 고장남..ㅠㅠ 오빠 방에 있는 컴퓨터로 하려고했는데
못하게함..게임폐인 ㅅ..ㅐ..ㅎㅎ;ㅋ
ㅠㅠ사귀고 바로 다음날꺼 써서 확인눌렀는데 안되서 껏다켰는데
그대로 컴퓨터 맛감..zz..
잔말말고 그떄 못적었던 글 원본 그대로 올릴께요 ㅎㅎ
판안쓰니까 벌써 6일이나됬음..ㅠㅠ 현승이랑나랑 잘지내구 있구요!!
아 쓸내용엄청많은데!! 공부하고 이것저것해야되서 일단 올리고 뚜기는 다시..
사라져요..ㅜㅜ
오늘도 기분좋은 뚜기왔음ㅋㅋㅋ
이제 뚜기 학교에서 맨날 웃고다임ㅋㅋㅋㅋ왜자꾸 웃냐고 친구들이
무섭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길게 이야기 안하고 시작하겠음!
오늘은 뭐 별거없었음ㅋㅋㅋㅋㅋㅋ현승이가 나한테 고백하고
우리서로 어색해져서 진짜 카톡하는데 어색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을 극복하느라 쪼끔 힘들었었어..휴
현승이가 고백한 인형있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니까 현승이가 부끄러워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음성에있던 내용 적어서보내주니까 ㅋㅋㅋㅋ
하지말라함 현승아 니좀 귀엽네 ㅋ
어제 현승이랑 사귀고 나서 바로 다음날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학교마치고 갈대가없어서 우리둘이만!!우리!!둘!이만ㅋㅋㅋ윤방정뺴고 둘이만..ㅎㅎ^^
도서관 가기로했음ㅋㅋㅋㅋ
만났는데 진짜 너무 말걸기 어색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현승이가 장난쳐줘서
조금 어색해진거풀림ㅋㅋㅋㅋ
현승이가 갑자기 브이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브이했는데 현승이가
이런 표정으로 쳐다봄...
그래서 뚜기 조심스럽게 손가락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이왜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어?"
"이라고 이"
계속 이라고하는거임 그래서 계속
뭔말인지 몰라가지고 계속 물었는데 현승이가
"2일이라고 ㅋㅋㅋ"
"뭐가?"
"아......"
이해못함..죄송함...내가 이런거 잘이해못함..ㅠㅠ
그래서 뭐가 2일이냐고 물으니까 현승이가 내이마 살짝떄리면서
"2일이라고 우리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넼ㅋㅋ"
2일됬다고 좋아함....
100일 500일 1000일 일억만년 같이할껀데 ㅋㅋㅋㅋㅋ그떈아주 좋아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일됬다고 계속 2일 타령함ㅋㅋㅋ
"우리 도서관 되게 오랜만에 오지?"
"어ㅋㅋ오늘은 진짜 공부하고 가자"
"ㅇㅋㅇㅋ"
공부?
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안할줄알았는데 진짜함..
했음..우리공부했어요 톡커님들....안믿겨요?
네..저도 안믿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왕 공부하는거 나도 ㅋㅋㅋㅋㅋㅋㅋ소설같은데서 보던 그런
남친이랑 공부해보고싶었음...그래서..아는 문제인데 일부러 모른척하곸ㅋㅋㅋ
"오빠 이거 어떻게풀어?"
"이것도 못하나"
이러면서 내문제집 가져가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잡고 썻다지우고 썻다지우고..
그거 한문제잡고 5분정도 소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작 문제집에 적힌것은 답이아님..
'미안하다...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적혀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않음?
나만그런가...
"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내능력이 이것밖에안된다...."
"ㅋㅋㅋㅋㅋ귀엽다"
"귀엽지? 알아 나엄청귀여운거 ㅋㅋ"
"아뭐래.."
"농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음
근데 내가 현승이한테 받은거 친구들한테 자랑한다고 가져갔었단말임ㅋㅋㅋㅋㅋ
가방안에는 인형과 앨범이 들어있었즤........
머리 잡고 열공하고있는 현승이를 툭툭치면서
앨범을 펼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들고다니나 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집에 나두면 윤방정이 볼것같아"
"ㅋㅋㅋㅋ아근데 이제보니까 이거 뭐 왜이렇게 웃기지"
"왜? 진짜 이거받고 얼마나 좋았는데 ㅋㅋㅋㅋ
그나이떄 이렇게 귀여울수도없는데 참..."
"내가좀 ㅋㅋ"
이러면서 거만한 표정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제 칭찬해주면 안되겠음....
ㅠㅠ근데 시험도 끝났는데 공부해야되서 엄청 서러웠음
원래 늦게까지 놀면 엄마가 혼내는데 공부하고간다니까 흔쾌히 허락하심..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리는 공부...많이는 안했지만 공부도하고
재밌게 놀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뚜기야 내가 그렇게 할줄 몰랐지"
"뭐가?"
"니생일떄 ㅋㅋㅋ 음성으로 고백한거"
"아근데 솔직히 조금ㅋㅋ? 직감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근데 오빠집에 들어가니까 내생일이야기를 안꺼내서
완전 섭섭해있는데 이래주니까 엄청 감동받았지 ㅋㅋㅋㅋㅋ"
"아근데 너무 초라하게해준것같다...
"에? 아니다 ㅋㅋㅋㅋ진짜 짱이였어 "
내가 엄지손가락 지켜세우니까 ㅋㅋㅋㅋ또
현승이가 자기 엄지손가락 세워서 내엄지손가락에 맞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이래서 진짜 현승이한테 푹빠져있음..ㅠㅠ
"오빠근데 내가만약에"
"응"
"만약에 친구들이 오빠사진 보여달라고하잖아? 그럼보여줘도 되?"
"친구누구?"
"어...친한친군데 좀 많아"
은그슬쩍 판이야기를 꺼내려고했는데 무서워서 못꺼냄....
그래서 톡커님들을 친구라고 둘러됨....근데 친한친구 누구냐고
몇명이냐고해서...그냥 계속 많다고 둘러됨...
"내사진을 왜보여줘?"
"궁금하데 ㅋㅋㅋㅋ보고싶데"
"안되 내얼굴은 니말곤 안보여줄껀데.."
"ㅋㅋㅋㅋㅋㅋㅋ헐..."
내소유....
그래 너의 모든것이 내소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이 꼭필요하단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럼 오빠 네이트판 보나?"
"네이트판? 뭐 네이트에있는거?"
"응ㅋㅋㅋ"
"그거 몇달전에 몇번봤는데 지금은 안봐 ㅋㅋㅋ"
"아진짜?...나도 네이트판에 우리이야기 올리고싶다 ㅋㅋㅋㅋ"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올렸는뎈ㅋㅋㅋ
저렇게 말함....
오근데 현승이가 의외의 반응을 보임ㅋ
"판에? 우리이야기를?ㅋㅋㅋㅋ"
"응ㅋㅋㅋㅋ재밌겠지?"
"아좋을거같긴한데 ㅋㅋㅋㅋㅋ좀 부끄럽다"
"뭐가 부끄러워 ㅋㅋㅋ"
"그냥 뭔가좀...그건 아닌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두둥...
왠날벼락...ㅋ
내가 글쓴거 만약 현승이가 본다고하면 막나한테 화내는거아님...?
왜이런거 맘대로 올리냐고...그말듣고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글다지울까 생각했는데 ㅠㅠㅠ 톡커님들 생각에 못지움 아니 나도 지우기 싫음...ㅠㅠㅠ
"아 우리이야기 올리는거싫어?"
"그냥 좀 그럴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왜 올리려고했나 ㅋㅋㅋㅋㅋㅋㅋ"
"어?ㅋㅋㅋㅋㅋ아니..절때아니지 ㅋㅋㅋㅋ.."
"아 어떻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야기 꺼냄..ㅠㅠㅠㅠㅠ
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말랬는데 내맘대로 했다고 화낼거같음
나진짜 어떻함..? 무슨 해결할수있는 방법좀..ㅋ
이러다가 진짜 글 다지워야할 기세...지우기싫음...난 톡커님들이 좋단말임..ㅠㅠㅠㅠ아
"근데 진짜 네이트판 사람들 착한거같아 ㅋㅋㅋㅋㅋ"
"왜?"
"몰라 착한사람들 진짜많아 보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나도착한데"
"어...? 어..ㅋ"
"뭔데 그반응 ㅋㅋㅋㅋ"
"아니 오빠착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대충 장난치고 네이트판 이야기는 넘어갔음....
진짜 어떻함.............
나큰일남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엄청고민중임...아어떻함..ㅠㅠㅠㅠ
난 톡커님들 기억속에서 잊혀지기싫단말임..
완전 내머릿속은 온통 네이트판..생각뿐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뭘어떻게말을해야 잘알아들을까하고..ㅠㅠㅠ
근데 방법은 생각나지않았음....ㅋ
우린 그렇게 10시까지 공부하고 집으로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낮에는 그렇게 덥더니 저녘되니까 또 쌀쌀해짐..ㅋ
그래서 바람도 좀많이 불고 해서 걸어가는데
"안춥나"
"조금ㅋㅋㅋ"
"내가 벗어주고싶은데 벗어줄옷이없어 뚜기야..오늘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벗어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괜찮거든 이남자야 ㅋㅋㅋㅋ"
"왜 ㅋㅋㅋ 나도 그런거 해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무슨 ㅋㅋㅋㅋ됬엌ㅋㅋ"
이러다가 오늘 무슨 성과를 얻어야되는데 이렇게 가면 톡커님들이 실망할텐데
하면서 진짜 뭘 물어보고싶고 사진도 얻어내고싶고 내가 글쓴다는것도
말하고싶은데 아까말했듯이.....
그건좀 아닌것같다고....
ㅋ.......A형이라서 그런지 더말하기 힘듬....
난왜 하필 A형인거임?...ㅠㅠ 나도 좀 털털한 B형이였으면 좋겠음...
B형들이 알고보면 대인관계좋고 털털하고 진짜 성격좋은데...ㅜㅜ
"오빠 나도 네이트판에 글올리면안되?"
"우리 만났던거부터 뭐 이때까지?"
"응ㅋㅋㅋ올리고싶은데 ㅠㅠ안되나"
"아 니가 올리고싶다니까 내가 싫다고는 말못하겠다..."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얼른 좋다고 대답해!!!! 얼른!!!
"근데 오빠 싫으면 어쩔수없는데 알고보면 이런것도 나중에
보면 추억인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맞나 근데 아..음....그대로 쓸꺼야? 음성그런것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편지내용도..."
"음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라?...편지내용은 안올려!"
"아 부끄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허락해줘라 제발....ㅠㅠ"
내가진짜 최선을 다해서 빌고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계속빌었음ㅋㅋㅋ
현승이 마음 약해져감!!!
드디어 !!1
말을
하려나보다하고 기다렸음 ㅋㅋㅋㅋㅋ내심 기대
"올리긴 올리는데 그럼 나도 쓸래 같이하자"
"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도글쓰고 오빠도 글쓰고?"
"어 ㅋㅋㅋ좀 재밌을거같기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주면 나야 떙큐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톡커님들은 현승이가 쓰는 글만 기다리면되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것임ㅋㅋㅋㅋㅋ
허락받은거임?
나허락받음?ㅋㅋㅋㅋㅋ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도 좋죠? 그쵸? 나잘했음?ㅋㅋㅎㅎ
"그럼같이쓰자 우리"
"아 부끄러워 근데 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그거 너무 초라했는데
썼다가 욕먹으면어떻게..ㅋㅋ"
"에이 안먹는다 ㅋㅋㅋㅋ진짜 착한사람들 널렸엌ㅋㅋ"
"아 ㅋㅋㅋ니가하고싶다니까 내도 갑자기 하고싶다 막...."
"그럼 허락한거지?? 쓴다!!!"
"알겠어 ㅋㅋ"
허.락.받.음.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 멋진여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더 꼬셔서 사진도 올리고싶음
나도 빨리올리고ㅓ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올리면 욕먹을거같음...
남자가 아깝다고 여자못생겼다고..................
아...슬럼프 빠지는거아님 이러다가..ㅠㅠ?
아무튼 ㅋㅋㅋㅋㅋ허락받아서 매우 기분이 좋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집에 다왔다..."
"집에가서 바로잘꺼야?"
"아니 오빠는?"
"ㅋㅋㅋ안자 잠안와 카톡할꼐"
"그래 ㅋㅋㅋ"
그러고 우린 엘베를 타고 집에 감ㅋㅋㅋㅋ현승이가 우리층에 내려서
잘들어가라고 머리쓰담쓰담해줌....이런기분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들이 쓰담해주면 여자들이
왜좋아하는줄몰랐는데..........
이런..
기...분....ㅇ......ㅇ...이 였다니...ㅠㅠㅋㅋㅋㅋㅋ아진짜 엄청좋음
막 하늘 날수만있다면 할종일 날아다니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로 좋다..ㄱ..고 ㅎㅎㅎㅋ
그렇게 인사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씻고 침대에 누움ㅋㅋㅋ
근데 왠일로 윤방정이 안보임...
자는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나랑 현승이가 안놀아주니까
우리오빠 왕따된거같음...어떻함......
우리오빠 친구 현승이밖에없는거아님?..ㅠㅠㅠ
윤방정 급 불쌍해보여서 오빠방으로 들어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나
문여니까;;
"뭔데 안나가나"
"헐.........미안ㅋㅋㅋㅋㅋ"
"빨리나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10시 30분 다되가는데
집에 친구데려와서 컴퓨터하고있음...
개놀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사람이 소리도없이 방에 있어 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놀랬네...
다행히 우리오빠 왕따아닌걸로 판정됨ㅋ
엄마한테 언제부터 오빠친구데리고왔냐니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뻔하지 밖에 싸돌아당기다가 친구데려와서 공부는 죽어라안하고
게임만 하고있다 아휴 내가...진짜 니들때문에"
"엄마!!! 나 공부했어 오늘 ㅋㅋㅋㅋㅋ엄청많이하고왔어"
"평소에 좀 그래라"
이러심ㅋㅋㅋㅋ그래서 엄마가 밥 차려준다했는데
도서관에서 군것질을 너무많이해섴ㅋㅋㅋㅋ....배가안고픔...
아진짜 모든게 행복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이러면 진짜 좋을듯....
암튼 ㅋㅋㅋ글쓰는것도 허락받고!!
이제 톡커님들이 원하는 사진 허락 될수있게 기도해주삼ㅋㅋㅋ
근데 현승이 성격에 사진은 극구 반대할거같음...그래도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잖음?ㅎㅎㅋ
ㅋㅋㅋㅋ자
그럼 오늘 이렇게
글 줄이겠음!!!!
아맞다 톡커님들 저도 이제 고2고 하다보니 공부에 너무 신경안쓰는거같아서....
저이제 매일매일 도서관 다니기로했음..ㅠㅠ
그래서 판 그 당일마다 못쓰러올수도있음.....저도 많이 아쉬워요 ㅠㅠㅠ
이게 내 삶의 낙이였는데...ㅠㅠ
그래도 아에 안쓰는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저 잊지말고 기다려 주세요!!
내일 올수있으면 글올릴테니까!ㅎㅎㅋ
그러고 보니 어느덧 벌써 9편인데 9편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제가 진짜 사랑하는거알죠?ㅋㅋ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올꼐요!
이게 원본 글이고
오늘 ㅋㅋㅋㅋ현승이가 댓댓 달아주니까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오늘 또 주말이니까 현승이집가서 ㅋㅋㅋ
저녘 8시까지 댓댓 달아드릴꼐요 ㅋㅋㅋㅋㅋ현승이가<<<
자그럼 그떄뵈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