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여러번 올렸는데 처음엔 그냥 신기해서 올리고.잼있어 올리다가. 오늘 이렇게 고민되고 우울해서 글한번올려보네요. 제남자친구는 20살이고 전 25살 입니다. 몇일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던 우리사이에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몇주전 대학교 방학을 맞이했던 남자친구는 삼촌사업을 도와주뤄 강원도에 다녀왔고. 일이 잘되지 않아서 8월초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몇주동안 한 3주 정도 얼굴도 못보고 그러고 있다 다시 만나니. 너무 좋았어요 저희 회사 휴가철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했는데. 몇일전 남자친구의 성적표가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성적표 보시고 대학가는것보단 차라리 군대를 보내는게 더 낳을꺼같다는 생각을 하셨는지. 이번학기를 휴학 하고 군대를 가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빠르면 10월쯤 군대를 가게 된가며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한편으로 생각했어요 정말이지. 돈이 걸리지 않은 도박과 같다고. 제가만약 그아이를 기다리게 된다면. 100%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이없는데. 그아이가 군대를 제대하면....전 28?27? 그정도가 될꺼같아요. 지금 나이도 작지 않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기다리지않는다면... 저도 그녀석도 서로가 힘들꺼라 생각했어요. 시골에 부모님이 계셔서. 서울에서 친언니와 생활하는저는. 주위에 아는사람몇안되서 휴일에서 남자친구를 곧잘만나기도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을 두는곳도 남자친구가 의지하기 편하고 그랬죠. 그런데 어제 그러더군요. 제가 장난으로 집에가는 길에 덥고 다리아픈데 업어달랬더니. 녀석이 장난으로. "딴남자 한테 업어달라그래.." "내가 딴남자 아무나한테 업혀두되...?" "니가...진짜로 사랑하게되는 사람한테만..." "...." 전.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죠 "지금그말 헤어지잔소리야 ..?" 그랬더니.아니래요.아니래요. 집에 도착해 집앞에서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주고. "잘준비하고 전화해 " 아무대답 없전 저에게 "대답도 없이 이렇게 보낼꺼야 ?" 그러길래 다시 밝게 웃으며 " 씻구 전화할께 ^_^" 그러고 문자를 보냈쬬. "헤어지고싶어..?" 그랬더니 문자가 없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나쁜놈이라고 진짜 나쁜놈이라고 세상에서 젤나쁜놈이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답문 "할말이없다..;;내가 그렇게 나쁜놈이야 ..?" "응" "알았어. 한시반이야 어여자.." 그렇게 한두세번더 문자를 주고받고 잠이들었는지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내일다시 이야기하자며... 답답한 마음에 물어보네요. 제가 분명 이야기했어요. 설마 좋아하는 감정이있는데도. 군대가기전에 혹시나 미안해서...내가.너 기다리는거 미안해서.헤어질생각하는거라면. 절대 그럴필요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마음이 떠나서 그런걸까요 ?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방법은 없는걸까요??힘드네요. 감당하기가.
헤어지재요.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 여러번 올렸는데 처음엔 그냥 신기해서 올리고.잼있어 올리다가.
오늘 이렇게 고민되고 우울해서 글한번올려보네요.
제남자친구는 20살이고 전 25살 입니다.
몇일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던 우리사이에 드디어.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몇주전 대학교 방학을 맞이했던 남자친구는 삼촌사업을 도와주뤄 강원도에 다녀왔고.
일이 잘되지 않아서 8월초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몇주동안 한 3주 정도 얼굴도 못보고 그러고 있다 다시 만나니.
너무 좋았어요 저희 회사 휴가철엔 같이 여행도 다녀오고 했는데.
몇일전 남자친구의 성적표가 집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성적표 보시고 대학가는것보단 차라리 군대를 보내는게 더 낳을꺼같다는 생각을
하셨는지. 이번학기를 휴학 하고 군대를 가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빠르면 10월쯤 군대를 가게 된가며 저에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한편으로 생각했어요 정말이지. 돈이 걸리지 않은 도박과 같다고.
제가만약 그아이를 기다리게 된다면. 100%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이없는데.
그아이가 군대를 제대하면....전 28?27? 그정도가 될꺼같아요.
지금 나이도 작지 않은 나이지만...
그렇다고 기다리지않는다면... 저도 그녀석도 서로가 힘들꺼라 생각했어요.
시골에 부모님이 계셔서. 서울에서 친언니와 생활하는저는.
주위에 아는사람몇안되서 휴일에서 남자친구를 곧잘만나기도했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을 두는곳도 남자친구가 의지하기 편하고 그랬죠.
그런데 어제 그러더군요.
제가 장난으로 집에가는 길에 덥고 다리아픈데 업어달랬더니.
녀석이 장난으로.
"딴남자 한테 업어달라그래.."
"내가 딴남자 아무나한테 업혀두되...?"
"니가...진짜로 사랑하게되는 사람한테만..."
"...."
전.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죠
"지금그말 헤어지잔소리야 ..?"
그랬더니.아니래요.아니래요.
집에 도착해 집앞에서 아무말없이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주고.
"잘준비하고 전화해 "
아무대답 없전 저에게 "대답도 없이 이렇게 보낼꺼야 ?"
그러길래 다시 밝게 웃으며 " 씻구 전화할께 ^_^"
그러고 문자를 보냈쬬.
"헤어지고싶어..?"
그랬더니 문자가 없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나쁜놈이라고 진짜 나쁜놈이라고 세상에서 젤나쁜놈이라고.
그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답문 "할말이없다..;;내가 그렇게 나쁜놈이야 ..?"
"응"
"알았어. 한시반이야 어여자.."
그렇게 한두세번더 문자를 주고받고 잠이들었는지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내일다시 이야기하자며...
답답한 마음에 물어보네요.
제가 분명 이야기했어요. 설마 좋아하는 감정이있는데도.
군대가기전에 혹시나 미안해서...내가.너 기다리는거 미안해서.헤어질생각하는거라면.
절대 그럴필요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이제 마음이 떠나서 그런걸까요 ?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방법은 없는걸까요??힘드네요. 감당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