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훈묘 나비 변천사★

나비언니2012.05.05
조회1,675

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판에서 음슴체 써야되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평소에 안쓰니 매우 많이 어색할수있음

우리나비가 우리집 온지 곧 1년임

기념으로 변천사를 공개하겠음

참고로 판에 올라오는 훈묘에 비하면 우리나비 못생겼음

하지만 내눈엔 제일 이쁨

긴말은 됬고 바로 사진 ㄱㄱ

 

 

 

 

 

 

 

 

 

 

 

 

 

 

 

 

우선 우리집 온지 1日째 사진임 

얘가 이름이 나비가 된 이유가 있음

아빠가 어느날 동네 약수터에 갔음

구석에서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울고 있길래

아빠가 나비야 이리온이리온~ 했음

나비 왔음 그래서 아빠가 데려옴

그래서 이름이 그날 이후로 나비임ㅋㅋㅋㅋㅋㅋㅋ

 

 

 

 

 

 

 

 

 

 

친히 이 기염둥이 아가를 위해 내가 아끼는 멍멍이 인형을 선물했음

처음에 저인형보고 놀라서 도망감

너무 귀여웠음

 

 

 

 

 

 

 

 

 

내가 내옷을 희생하며 이 아이에게 옷을 만들어줌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해도 쪼꼬만게 물어도 안아 팠음

그냥 귀여웠음

 

난 항상 얘가 이 크기일줄 알았음

더이상 안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개월 사이에 너무 커버렸음

이제 물면 아픔

얜 이상한게 나만 물음

우리집 사람들 안물음

나만 물음

잠잘때 내 코물음

아픔ㅡㅡ

 

 

 

 

 

 

 

고양이가 잠이 많다고 하는 이유가 있음

아침에 자고 있음

집와도 자고 있음

 

 

 

 

우리나비 양호 하게 자는 고양이임

 

 

 

 

 

 

 

 

 

 

 

 

 

 

주인 이불도 덮고 자는 고양이임

 

 

 

 

 

 

 

 

 

 

 

내방이 자기방이고 내침대가 자기 침대인줄 알고 있음

아직도 그런 줄 암

내가 지 자리 뺏은 줄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

공부하다 잠깐 화장실을 다녀옴

?????????????

자는 척하는 줄알았음

아님

진짜잠

저러고잠

결론 : 고양이는 어떻게 든 무조건 잠

 

 

 

 

 

 

 

 

 

 

 

 

 

 

 

 

엄마랑 잠

건방지게 엄마 머리에 발올리는 고양이임

 

 

 

 

 

저러고 자고있음

건들이면 눈을 가리고 잠

귀여움

ㅎㅎ

 

 

 

 

 

 

 

 

 

 

손도 들고잠 ㅎㅎㅎㅎㅎㅎㅎ

저러고 계속잠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에 자다 깨서 보면 무서움

 

 

 

 

 

 

 

 

 

 

 

이제 별짓을 다함

자기 밥그릇 분명 있음

근데 꼭 어항 물 먹음

이제 변기 물도 먹음

항상 변기커버 내려놓아야함

.

.

.

.

 

저런거 먹고 나서 내 손핥음

누워있으면 얼굴도 핥음

???????

고양이가 핥아주면 애교 떠는거라고함

우리나비는 엿먹이는거임

 

 

 

 

 

 

 

 

 

 

 

 

 

 

 

 

여기까지 우리나비 변천사임

생각해보니 변천사도아님

그냥 사진투척이였음

어떻게 마무리지어야하는지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두 안녕안녕안녕